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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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월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벤처·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M&A, 투자연계형 R&D, 상담, 온오프라인 IR, 벤처기업확인 등 기업 지원사업을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투자연계형 R&D사업

R&D사업화투자협의회는 투자기관(벤처캐피탈 등)의 투자를 전제로 정부의 R&D사업 수행기업을 선정함으로써 국가 R&D사업의 효율적인 모델로 육성하고자 2008년 3월부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설로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연계 R&D 사업안내

사업명 사업개요 해당부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민간투자연계
민간·시장 투자를 받은 시장창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사업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산업 사업화연계
투자연계기술개발
투자유치를 받은 해양수산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제품의 시장검증으로 사업화연계 기술개발 및 시장진출(매출창출)을 지원하는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 해양수산부

M&A 활성화 지원사업

M&A 활성화를 통한 벤처생태계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해 실질적인 거래소 역할이 가능한 전문 자문기관간 거래정보망을 중심으로 M&A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M&A 시장 활성화를 지원

벤처투자사랑방(벤처투자마트)

중소벤처기업과 투자기관 심사역의 정례적인 투자상담, 정보제공을 통해 기업은 투자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받고, 벤처캐피탈은 중소기업의 현실 및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보다 객관적인 투자심사 가능

벤처투자 로드쇼

지역의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지방투자를 촉진하고, 벤처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방권역을 순회하며 투자설명회(IR) 및 투자상담회 개최

온라인투자매칭 플랫폼 Venture IR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투자기관과 대면할 수 없었던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협회 회원사에 한정하여 온라인으로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벤처기업 확인업무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하여 벤처기업의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을 확인하여 각종 조세감면과 자금조달, 금융지원, 기술인력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위탁업무 수행

직방,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또한 다량의 건축폐기물이 발생하는 가설 건축물 모델하우스 대신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 분양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회사 측은 특히 투자자들이 직방이 자체 개발해 글로벌 론칭한 가상오피스 플랫폼 '소마(Soma)', 삼성SDS 홈IoT 부문 인수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홈 비전 등 신사업 개척 행보를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이번에 확보하는 투자금과 대출금을 서비스 고도화와 신사업 분야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을 구하는 것부터 집 관리까지 주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프롭테크 기업'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투자 한파 속에 부동산 산업과 주거환경 혁신을 위한 값진 동력을 얻었다"며 "삼성SDS 홈IoT 사업부문 인수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는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비전을 위한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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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방, 글로벌 가상오피스 시장 진출… 20일 '소마' 출시오프라인과 동일 환경 구축… 12개 언어 지원

투자 받기

얼마 전 한 액셀러레이터의 초청으로 스타트업 데모데이(스타트업이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는 행사)에 심사를 하러 갔다가 한 중견기업 대표를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만났다. 이 기업은 연매출 1조5000억원을 올리는 동종 업계 상위권 기업이다. 이 기업 대표가 핵심 직원들을 이끌고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오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바로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다.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는 것은 어려움이 많다. 사진은 민관 합동으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 라이즈 2020’ ⓒ연합뉴스

창업 초기 시드머니를 투자받는 세 갈래 길

이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전통기업들의 신사업 탐색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하지만 초기 기업인 스타트업이 투자받기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투자자들은 본질적으로 단기간에 투자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장의 검증을 받을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때까지는 투자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인수합병(M&A)을 통해 ‘엑시트(Exit)’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상장(IPO)하는 방법이다. 여기까지 가려면 대체로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초기 기업에 투자를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어떻게 투자를 받아 성장하는가. 우선 창업 초기 시드머니를 투자받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엔젤투자를 받는 것이다. 엔젤투자는 개인이나 개인투자조합에 지분을 주고 투자를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받는 형식이다. 규모는 보통 1억원 이하로 비교적 소액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모델만으로 투자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투자자에게도 리스크가 큰 만큼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천사 같은 투자라 하겠다.

둘째, 정부의 정책자금을 받는 것이다. 정책자금에는 융자와 지원이 있는데 이 가운데 부담이 적은 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초기 지원금액은 1억원 이내로 보면 된다. 대체로 경제 부처마다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큐베이팅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이러한 육성기관에 참여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청년창업사관학교, 서울시 ‘서울창업허브’ 등이 있다. 정부 지원자금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앱도 있다. KB국민은행이 무료로 제공하는 ‘KB브릿지’가 그것이다.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해당되는 정책자금 지원정보가 모두 뜬다.

셋째, 크라우드 펀딩이다. 글자 그대로 대중에게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투자를 받는 방법이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는 세계 최초 미국의 인디고고, 킥스타터가 있고, 국내에는 와디즈, 텀블벅 등이 있다. 물론 크라우드 펀딩을 원한다면,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야만 가능하다.

이렇게 시드머니를 확보해 창업한 이후의 단계는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받는 것이다. 벤처캐피털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받기 어려운 스타트업에 담보 없이 투자하는 기업이나 자본을 말한다. 엔젤투자와 벤처투자의 차이점이 있다. 엔젤투자는 개인이나 엔젤클럽을 통해 개별로 투자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다. 반면에 벤처캐피털은 외부 투자자의 돈을 모아 투자하거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여러 투자사가 공동으로 1개 기업에 투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벤처캐피털 업계에서는 투자 단계에 따라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시리즈A, 시리즈B 등과 같이 알파벳 순으로 구분하고 있다. 시리즈A는 대체로 투자금액이 10억원 이상일 경우인데 기업 규모에 따라 펀드 규모는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밴처캐피털에서는 시리즈B 수준까지 투자를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시리즈C부터는 투자금액이 커진 만큼 규모가 큰 벤처캐피털이나 국부펀드에서 투자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5월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막막하다면 액셀러레이터에 ‘노크’

벤처캐피털은 150개 정도가 있다. 그렇다면 어느 벤처캐피털을 만나야 유리할까. 벤처캐피털은 정부나 대기업이 기금을 지원하는 소위 모태펀드가 있다. 대략 50~60%가 모태펀드다. 이 기관들이 모태펀드를 제공할 때, 대체로 조건을 내건다. 예를 들면 대표가 여성인 기업에만 투자하게 한다거나 소셜벤처나 임팩트 기업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건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에 따라 해당되는 벤처캐피털을 찾아가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설명해도 스타트업들은 투자자를 만나는 것부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투자까지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엔젤투자나 VC, 크라우드 펀딩을 어떻게 유치해야 하는지부터 막막해하는 초기 기업도 많다.

이런 경우는 액셀러레이터를 먼저 만나볼 것을 권한다. 액셀러레이터는 벤처투자를 목적사업으로 하는 벤처캐피털과는 달리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 업그레이드,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별 보육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미국에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와이컴비네이터가 있고, 우리나라에는 KB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나눔엔젤스 등 270여 개가 있다. 올해 8월부터 등록 기준을 완화한 ‘벤처투자촉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액셀러레이터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액셀러레이터 등록은 공공기관이나 벤처캐피털 외에도 기술지주회사, 금융회사,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스타트업들에는 업종에 따라 단계별로 투자받을 기회가 있다. 정부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을 내놓고 있어 더욱 많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만큼 유망한 스타트업들에는 기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으려는 것은 투자를 레버러지로 외부 자원을 수혈해 질적 성장을 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투자업계에서는 투자를 받아 양적 성장에만 집중해 M&A 같은 엑시트를 노리는 스타트업이 많다는 점을 우려한다. 이른바 ‘치고 빠지려는 전략’이다. 투자시장에서 가장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스타트업은 투자받기 이전에 자체 역량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꾀하는 스타트업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직방, 1천억 투자 유치. "기업가치 2조5천억 평가"

직방(대표 안성우)은 KDB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로부터 총 1천억원의 투자를 받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이번 투자에서 직방의 기업가치는 2조5천억원 규모로 평가됐다.

회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직방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동안 직방은 투명한 부동산 매물 정보 제공은 물론, 3D·VR·AI·빅데이터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을 혁신해왔다.

안성우 직방 대표.

직방은 현재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3D 단지투어' 서비스를 전국 아파트 단지 99%에 제공하고 있다. 청약 시점에도 입주자모집공고 발표 24시간 내에 서비스를 오픈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의 일조권과 동·호수별 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또 다량의 건축 폐기물이 발생하는 가설 건축물 모델하우스 대신, 생생하게 현장을 체험하고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 분양 사업도 성장 중이다.

투자자들은 특히 최근 직방이 자체 개발해 글로벌 출시한 가상오피스 플랫폼 '소마'와, 삼성SDS 홈 사물인터넷(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IoT) 부문 인수를 통한 스마트홈 비전 등 직방의 신사업 개척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KDB산업은행과 신영증권은 직방의 신사업 비전에 공감, 삼성SDS 홈 IoT 사업부문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600억원의 대출 공동주선도 추진 중에 있다.

    2022.03.28 2022.03.16 2021.12.14 2021.11.26

직방은 이번에 확보하게 되는 투자금과 대출금을 서비스 고도화와 신사업 분야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집을 구하는 것부터 집 관리까지, 주거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1000억원 투자유치…신사업 동력 확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프롭테크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투자 한파 속에 부동산 산업과 주거 환경 혁신을 위한 값진 동력을 얻었다”며 “삼성SDS 홈IoT 사업부문 인수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는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비전을 위한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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