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표 사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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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 7을 뒤집어 보면 일반적인 센서와 샤오미 특유의 충전 연결 포인트가 보인다. 다행히도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충전 디자인을 수정한 덕분에 충전 시 트래커를 스트랩에서 분리하지 기술 지표 사용 않아도 된다.
ⓒ Foundry
이 외에 미밴드 7은 기존 버전과 매우 흡사하며, 많은 사용자가 익숙해하는 알약 형태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손목에 착용했을 때 작은 편이고 꽤 평평한 구조 덕분에 착용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실리콘 스트랩으로 약간의 색감을 더할 수 있지만, 과감하고 밝은 워치페이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전반적으로 눈에 크게 띄지는 않는 피트니스 트래커다.

부동산 시장 침체, 과거 위기 때와 어떻게 다른가

최근 전국 집값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침체 분위기에 접어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최근 전국 집값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침체 분위기에 접어들고 기술 지표 사용 있다. 사진 연합뉴스

서울 시내 부동산 중개소. 사진 뉴스1

서울 시내 부동산 중개소. 사진 뉴스1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부동산 시장이 벌써 겨울잠에 빠져들고 있다. 갑작스러운 금리 인상에 그 많던 매수 대기자들은 종적을 감췄다. 거래 종말이라고 기술 지표 사용 할 정도로 거래가 뚝 끊기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실수요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40% 집값 폭락설’은 과장된 듯

일부 전문가들은 ‘40% 폭락설’을 내놓는다. 하지만 이런 전망은 또 다른 공포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글로벌스탠더드(국제표준)로 활용되는 주택가격지수로 따질 때 40% 하락은 현실화할 가능성이 극히 작다. 미래는 확률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외환위기가 터졌던 1998년 한 해 동안 전국 주택 가격이 12.3%, 서울은 13.2% 각각 떨어졌다. 앞으로 1년간 가격지수로 40% 떨어지려면 외환위기가 세 번 이상 와야 한다. 이미 수도권 개별 아파트 단지에서는 지난해 4분기 고점 대비 30~ 40% 급락한 곳도 많다. 하지만 개별 단지 가격만 보고 40% 급락한다고 하는 것은 ‘과잉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반복하건대 시장을 내다볼 때는 항상 일반적인 지표로 사용되는 주택가격지수로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해 보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지금을 그대로 수평 비교하긴 어렵다. 그때와 지금 부동산 시장과 금융 환경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당장 금리 수준이 너무 차이 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렀던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 당시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연 5.25%였다. 통화 당국은 그 이후 자금 경색을 막기 위해 잇따라 금리를 인하했다. 2009년 1월에는 연 2%로 낮아졌다. 하지만 지금은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다. 2021년 7월 당시 연 0.5%였던 기준금리는 잇따라 인상되면서 2022년 8월 말 현재 연 2.5%로 올랐다. 거의 1년 만에 기준금리가 2%포인트나 뛴 것이다. 금리만 따진다면 지금 부동산 시장 환경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나쁜 셈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달러당 1400원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다. 2022년 8월 30일 13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예년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어서 금융 시장 불안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주택 시장에서 호·불황을 가늠하는 지표인 미분양 주택 수는 2008년 12월 말 16만 호를 넘었다. 하지만 2022년 7월 현재 2만7910호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6289호)과 비교해 71.3%(1만1621호) 늘어난 것이지만 예년에 비해 많은 수준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미분양 주택 수가 5만 호를 넘어서야 주택 시장이 불황으로 진입한 것으로 본다. 아파트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전세가 비율)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높은 편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2년 8월 현재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 비율은 62%로 2008년 8월 41%보다 21%포인트 높다. 이론적으로 전세가 비율이 높을수록 매매 가격 하락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 높은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을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나머지 거시·금융경제 지표도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실업률(2.9%, 2022년 8월), 어음부도율(0.01%, 2022년 7월), 국내 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0.2%, 2022년 6월)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부동산 가격이 일부 하락했지만 아직 실물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집값 하락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하락도 초입이다 보니 나타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집값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 경우 연체율이나 어음부도율 등의 지표가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이처럼 전반적인 거시·금융지표로 볼 때 글로벌 금융위기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집값이 너무 올라 내 집 마련에 따른 부담이 커졌다는 점이다. 주택금융연구원의 서울 지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올 1분기에 203.7을 기록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 부담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지수가 높을수록 주택 구매자의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3분기에 서울 지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62에 그쳤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아파트값이 급등한 점도 부담이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기간 아파트값은 전국 기준 38%, 수도권은 56.7% 각각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상승률은 이보다 높은 62.2%에 달했다. 전국 기준 아파트값 상승률은 광의통화(M2) 증가율(49.6%)보다 낮지만 수도권이나 서울은 훨씬 더 올랐음을 보여준다.

노무현 정부 5년간 M2 증가율은 문재인 정부보다 약간 낮은 48.75%였다. 하지만 아파트값 상승률은 문재인 정부보다 훨씬 낮았다(전국 33.7%, 수도권 51.1%). 흥미로운 점은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서울에서 강남(한강 이남) 아파트값만 급등(66.95%)했을 뿐 한강 이북(강북)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41.36%)는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5년간 강남과 강북 아파트값 상승률은 모두 62%로 거의 비슷하게 올랐다. 문재인 정부 들어 아파트값은 강남뿐만 아니라 강북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이 많이 올랐다. 상대적으로 목돈이 많지 않은 2030세대인 MZ (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 세대가 주택 시장을 주도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번 하락기에 수도권 전역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문재인 정부 때 지방은 대전과 세종시를 제외하곤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하락기에 수도권보다는 낙폭이 크지 않을 것이다.

보수적인 판단 필요할 듯

정부는 8월 16일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전국에 27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대선 공약 당시 250만 호에서 20만 호나 더 늘려 잡았다. 노태우 정부의 200만 호를 뛰어넘는 역대 정부 최다 물량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만 158만 호, 지방에서 112만 호다. 유형별로는 민간 자체 추진 사업 130만 호, 공공택지 88만 호, 정비 사업 52만 호다. 공공보다 민간 주도로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계획임을 알 수 있다. 이번 발표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은 기존 주택 시장보다 신규 분양 시장에 더 관심을 쏟을 것이다. 수요가 분양 시장으로 분산되는 데다 금리까지 오르고 있어 기존 주택 가격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금리 기술 지표 사용 인상 랠리가 마무리되었다는 신호,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하락 행진이 불가피할 것이다. 당분간 주택 시장은 하락 국면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 시장이 조정받으면 가격 조정(가격 하락)과 기간 조정(거래 위축)이 나타난다. 금리 인상 랠리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 채권 전문가는 대체로 기준금리의 정점을 올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로 본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금리에 후행하므로 곧바로 집값이 급반등하기 어렵다. 더욱이 2024년 기준금리 수준이 2023년 하반기보단 낮을 수 있으나 2022년 9월 수준보다 높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따라서 실거주 목적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요자는 일단 관망하는 것이 좋다. 말하자면 바닥을 확인하고 매입해도 무난하다는 얘기다. 과거 집값이 급락할 기술 지표 사용 때 곧바로 반등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한동안 바닥을 다진 뒤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얘기다. 말하자면 급하게 내 집을 장만하기보다 가격 메리트가 충분히 부각될 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은 관망이 최고의 덕목이다.

샤오미 미밴드 7 리뷰 | 작지만 다 갖춘 '가성비 끝판왕' 입문용 트래커

샤오미의 미밴드 시리즈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는 트래커로 잘 알려져 있다. 최신 모델인 미밴드 7(Mi Band 7)은 더 커진 디스플레이, 하루 종일 작동하는 추적 기능, 새로운 운동 측정 지표를 조금 더 비싸진 패키지로 묶어 이런 추세를 이어가려 한다.
ⓒ Foundry
약간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미밴드 7은 여전히 건강, 수면, 피트니스에 대한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이상적이고 인상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트래커다. 단, 스마트워치 수준의 스마트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디자인 및 완성도

언뜻 보기에는 샤오미 미밴드 7과 전작인 샤오미 미밴드 6과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다. 2021년 출시된 미밴드 6의 화면은 1.56인치였지만, 미밴드 7은 더 커진 1.62인치 AM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샤오미는 가시 면적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500니트로 더 밝아졌기 때문에 실외의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사용하기 훨씬 쉬워졌다.
ⓒ Foundry
새롭게 적용된 기술 지표 사용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 기술이 흥미롭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용자가 시간, 피트니스 트래킹 바, 선택한 워치페이스의 기타 위젯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가 낮은 밝기로 계속 켜져 있다. 하지만 배터리 지속 시간이 크게 감소했다는 단점도 있다.

미밴드 7을 뒤집어 보면 일반적인 센서와 샤오미 특유의 충전 연결 포인트가 보인다. 다행히도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충전 디자인을 수정한 덕분에 충전 시 트래커를 스트랩에서 분리하지 않아도 된다.
ⓒ Foundry
이 외에 미밴드 7은 기존 버전과 매우 흡사하며, 많은 사용자가 익숙해하는 알약 형태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손목에 착용했을 때 작은 편이고 꽤 평평한 구조 덕분에 착용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실리콘 스트랩으로 약간의 색감을 더할 수 있지만, 과감하고 밝은 워치페이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전반적으로 눈에 크게 띄지는 않는 피트니스 트래커다.


소프트웨어 및 기능

샤오미 미밴드 7은 기본적으로 피트니스 트래커이므로 스마트워치처럼 스마트하거나 기능이 풍부하지 않다. 미밴드 7은 결제를 위한 내장 NFC 기능(NFC 버전이 있지만 중국 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음성 비서, 서드파티 앱과 같은 주요 스마트 기능이 빠져 있다. 하지만 손목에 착용하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보다 스마트폰의 ‘동반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 저렴한 웨어러블 기기가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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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알림 미러링 기능과 함께 날씨 확인, 다가올 일정 검토, 스마트폰에서 재생 중인 음악 제어 같은 기본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이런 기능은 미밴드에서만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 편리한 기능이다.

제스처 기반 UI는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사용자화할 수 있는 빠른 접근 타일이 워치페이스의 좌측과 우측에 위치하며, 아래로 밀면 알림이 제공되고 위로 밀면 앱에 액세스할 수 있다. 웨어 OS(Wear OS) 스마트워치의 기본적인 기능을 잘 보여준다.

제공되는 앱을 통해 크고 밝은 ADMOLED 디스플레이를 돋보이게 하는 일련의 화려한 워치페이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화할 수 있는 요소가 많지 않으며, 서드파티 앱 없이는 유용한 기능을 많이 추가할 수 없다.

미밴드 7의 스마트 기능은 기본적인 수준이지만,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은 분명히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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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피트니스 트래킹

대부분은 큰 차이가 없지만, 미밴드 7은 예산 중심의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더욱 발전시켰다. 대표적인 영역은 산소포화도(SpO2) 모니터링이다. 미밴드 7은 혈중 산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낮은 SpO2 알림에 대한 알림을 보낸다. SpO2 알림은 사용자에게 잠재적인 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경보를 제공하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소비자용 웨어러블 기기가 그렇듯이 의료 기기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낮은 혈중 산소 포화도에 대한 경고는 합리적인 가격의 피트니스 트래커가 제공하는 기능치고는 특히 유용하다.

혈중 산소 모니터링 외에도 미밴드 7은 전작과 동일하게 하루 종일 추적하는 심박수 및 스트레스 모니터링, 수면 추적 및 일반적인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지원한다. 피트니스 트래킹은 모니터링한 걸음 수, 활동 시간, 소모된 칼로리를 애플 워치처럼 대조적인 색상으로 표시한다. 애플 워치의 트레이드마크인 활동링이 아닌 무지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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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면 추적 기능은 다른 피트니스 트래커만큼 신뢰성이 없다. 기상 시간, REM, 선잠, 숙면, 침대에 머무르는 시간, 총 수면 시간과 같은 모든 표준 지표를 제공하지만, 수면 모니터링을 자동으로 종료할 때는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았다.

테스트 중 밤에 화장실을 다녀오면 야간 수면 추적이 조기에 종료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으며, 이로 인해 몇 시간의 데이터를 잃었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수면 지표를 자세히 분석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다소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피트니스 트래킹의 경우 전작 미밴드 6보다 추적할 수 있는 운동 종류가 30가지 추가돼 총 120가지의 운동을 추적하며, 체스와 같은 특이한 옵션을 포함해 걷기, 달리기, 사이클, 등산, 수영과 같은 인기 있는 운동 대부분을 지원한다. 체스로 많은 칼로리가 소모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필자가 무엇을 알겠는가….

달리기와 사이클 등의 전통적인 운동 추적을 위해 샤오미는 훈련 부하, 훈련 효과, 회복 시간, 다소 인상적인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훈련 지표를 추가했다. 모두 제공되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밴드 7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가민(Garmin) 기술 지표 사용 같은 하이엔드 웨어러블 기기만큼 심층적이지는 않지만, 샤오미의 옵션은 60만 9,000원인 가민의 베뉴 2 플러스(Venu 2 Plus)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핵심 영역 대부분을 지원한다. 달리기는 기술 지표 사용 앞서 언급한 새로운 지표와 함께 바퀴 수, 평균 페이스, 케이던스, 심박동 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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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밴드 7 피트니스 트래킹의 유일한 단점은 내장 GPS의 부재다. 따라서 운동 시 스마트폰을 항상 휴대해야 한다. 예산 중심의 트래커라면 일반적으로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스럽다. 과거에 GPS가 내장된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했던 필자는 특히 그렇게 느꼈다.

대부분 실외에서 운동하고 스마트폰을 두고 나가고 싶다면 GPS가 내장된 24만 9,000원의 핏빗 차지 5(Fitbit Charge 5)가 나을 수 있다.

미밴드 7의 배터리는 전작(125mAh)보다 큰 180mAh지만,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전반적인 사용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다. 샤오미는 가볍게 사용할 때 최대 14일, 집중적으로 사용할 때 최대 9일 동안 지속한다고 주장하지만, 테스트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고급 추적(SpO2 모니터링, 지속적인 심박수 추적 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7일 동안 사용한 후 충전해야 했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하면 배터리 상황이 더 안 좋아진다. 샤오미에 따르면, 이 경우 전체 배터리 사용 시간이 50% 이상 감소한다. 여기에 고급 추적 기능까지 활성화했더니 배터리가 3일 만에 방전됐다.

또한 대부분의 웨어러블 기기와 마찬가지로 미밴드 7은 피트니스 트래킹만으로도 전반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감소한다. 따라서 분명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큰 타협을 해야 한다. 다행히도 충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1시간이면 완전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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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미밴드 제품군은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이었지만, 수 년에 걸쳐 가격이 서서히 올랐으며 올해 유독 눈에 띄게 상승했다. 샤오미 미밴드 7은 54.99파운드(약 8만 8,000원)로 40파운드(6만 4,000원)인 전작보다 더 비싸다.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트래킹 기능으로 인상된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다. 여전히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나지만, 과거만큼 저렴하지는 않다.

샤오미 미밴드 7은 여전히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트래커이며, 매력적인 가격표와 건강, 피트니스, 운동을 추적하는 일련의 인상적인 센서를 갖추고 있다. 더 커진 올웨이즈온 기술 지표 사용 디스플레이 덕분에 선명한 워치페이스가 돋보이고 텍스트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만, 올웨이즈온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전반적으로 줄어든다.

새로운 스마트워치의 기능은 없지만 추적하는 운동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것과 SpO2를 하루 종일 모니터링한다는 것, VO2 Max와 같은 새로운 운동 지표 등이 추가됐다는 것이 실질적인 개선점이다.

전작보다 조금 비싸고 내장 GPS가 없어 피트니스 매니아들은 실망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건강 및 피트니스를 추적하는 트래커 중에서는 여전히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

[Tech 스토리] 갤럭시Z폴드4, 8g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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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신기술 개발은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입니다.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업들은 신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습니다. 기술 진화는 결국 인간 삶을 바꿀 혁신적인 제품 탄생을 의미합니다. 기술을 알면 우리 일상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습니다.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지만 독자들에게 아직은 낯선 기술 용어들. 그래서 뉴스핌에서는 'Tech 스토리'라는 고정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산업부 기자들이 매주 일요일마다 기업들의 '힙(hip)'한 기술 이야기를 술술~ 풀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무게는 줄이고 화면은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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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 달 출시한 4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4'를 한 마디로 표현한 문장입니다. 제품을 언뜻 보면 크기는 전작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커버 스크린은 전작 보다 세로가 3.1mm가 줄고, 가로는 2.7mm 길어졌습니다. 메인스크린은 세로는 3.1mm줄고 가로는 3mm 길어졌죠.

크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무게는 확 줄었습니다. 갤럭시Z폴드4의 무게는 263g, 전작보다 8g 줄었습니다. 2019년 처음 출시된 갤럭시Z폴드 첫 번째 모델 무게가 276g이었다는 점을 비춰보면 3년 만에 폴드 무게는 13g 감소했습니다.

폴드1~폴드3의 힌지 부품으로 사용된 기어 모습. [사진=삼성전자 유튜브 캡처]

무게 감소의 비밀은 바로 '힌지' 안에 있습니다. 폴더블폰에서 접고 펴는 부분을 힌지라고 하는데, 폴드1부터 폴드3까지 삼성전자는 스크린을 균일하게 접고 펼 수 있도록 힌지 부품으로 기어를 사용했습니다. 기어의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 움직이며 화면을 기술 지표 사용 접고 펴는 각도를 조절했습니다.

힌지에 사용되는 기어 부품은 총 8개로 알려졌는데, 이 때 문제는 무게를 줄일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폴드4부터는 기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같은 기능을 하면서 내구성도 확보할 수 있는 부품을 찾게 됐죠. 그래서 고안해 낸 방식이 직선 운동 방식이었습니다. 기어 대신 상하로 움직이는 부품을 사용하며 지금까지 폴드 제품 중 가장 슬림하고 가벼운 힌지가 완성된 것이죠.

폴드4 제품 힌지에 사용된 직선 운동 방식 부품. [사진=삼성전자 유튜브 캡처]

제품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은 디스플레이 소재로도 이어졌습니다. 폴더블폰은 화면을 계속 접었다 펴야 하기 때문에 레이어(층)가 디스플레이와 디지타이저 등 여러 겹으로 이뤄졌습니다. 디지타이저란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이나 펜을 움직이면 움직임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폴드 이전 모델에선 화면을 보호하기 위해 메탈 레이어가 사용됐는데, 메탈의 단점은 무겁다는 점이다.

이에 폴드4제품에선 메탈 레이어를 없애고 자동차나 항공기에 쓰이는 경량 소재인 강화섬유플라스틱을 사용해 디지타이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유지할 수 있었죠. 무게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결집된 갤럭시Z폴드4, 삼성전자의 기대처럼 폴드4 제품을 통해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이룰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연일 시민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안양시는 최 시장을 필두로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화폐 사용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이하 지역화폐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화폐 챌린지는 내년도 지역화폐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견해 또는 주제어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 이어가는 방식이다.
특히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최 기술 지표 사용 시장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지역화폐 사용 UP 골목상권 웃음 UP’이라는 주제어로 챌린지 사진을 게시하며 “처음도 끝도 민생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릴 지역화폐가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앞서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 삭감안에 유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지난해 안양사랑페이 일반 발행 규모는 총 1408억원으로 2018년 108억에서 급성장해왔다. 또 안양사랑페이 매출(카드형 기준) 상위 업종은 ▲일반한식 ▲슈퍼마켓 ▲농축수산품 등으로 소상공인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병일 안양시의회의장과 임병택 시흥시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안양시가 창작한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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