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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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미지=이미지투데이

가상화폐와 NFT를 기부받을 수 있나요?

이 글은 3/31일 ‘비영리를 위한 가상화폐와 NFT 활용 사례’ 발표 행사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한 것입니다. 기부를 받는 조직에서 가장 궁금해 할 핵심 질문 7개를 소개합니다 .

Q1. 가상화폐를 기부 받으려면 은행이나 주식거래에서 쓰는 계좌처럼 지갑을 개설해야 한다고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하셨는데요, 현재 단체(법인)의 이름으로 지갑을 개설할 수 있나요? 개인만 지갑을 개설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대부분의 거래소가 개인만 지갑을 개설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시는데요, 법인 명의로 개설할 수 있는 거래소도 있습니다. 법인 명의 지갑 개설 가능한 거래소와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Q2. 법인이 암호화폐를 기부금 명목으로 받은 뒤 원화로 환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가상화폐 거래소는 은행과 실명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비트는 케이뱅크, 빗썸은 NH농협과 연동되어 있어 지갑 개설과 함께 해당 은행 계좌를 보유해야 합니다.

Q3. 가상화폐를 직접 기부받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까지 가상화폐를 직접 기부받은 곳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 서울지회가 유일합니다. 모금회는 중앙과 지역지회들이 있는데요 먼저 지갑 개설을 지회에서 할지 중앙에서 할지 의사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향후 가상화폐 기부 문의시 처리 방법 등을 고려하여 중앙에서 지갑을 개설(법인 회원 가입) 하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와 같은 자산성 기부금은 자산가치 변화, 환전, 수수료 문제 등으로 즉시 매도를 원칙으로 합니다(모금회 기준이며, 조직마다 다른 원칙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1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기부하기로 약정을 했습니다. 가상화폐 입금에 맞춰 즉시 매도를 하기 위해 모금회 담당자가 업체를 방문하여 가상화폐 입금 과정을 참관하였고, 회계 담당자와 유선 연락을 통해 즉시 매도 과정을 진행했는데요. 아니 왜… 직접 거래소까지 직접 방문해서 클릭하는 순간을 지켜봐야 했을까요? 회계 담당자는 즉시 매도 원칙에 입각해 지갑에 가상화폐가 들어온 것을 즉시 확인하고 바로 매도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지갑(가상화폐) 금액이 아닌 즉시 매도를 통해 모금회 통장에 입금된 금액을 기준으로 발급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모금회는 기부받을 수 있는 거래소와 가상화폐의 기준을 만들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상자산 사업자 선정 기준

금융위원회에서 승인한 가상자산사업자 중 1) 가상자산거래소(4곳):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2) 코인마켓거래사업자 : 원화거래는 안되지만 코인 거래가 가능 3) 지갑보관관리사업자
이 중 특금법 유예기간 경과 후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및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를 받는 곳 등 신고요건을 갖춘 거래소에서 거래.

2. 디지털화폐 평가등급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즈 레이팅스(가상자산 전문 평가기관) 가상자산의 기술력(Technology), 수용성(Adoption), 위험성(Risk), 모멘텀(Momentum)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등급 선정
디지털자산의 안정성, 거래량 등을 고려할 때 A, B 등급 이상의 가상자산을 수용

Q4. 기부 과정 중에 발생하는 수수료 이슈는 어떻게 처리 되어야 하나요?

이상의 절차를 진행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기부자와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기부할 가상화폐의 종류, 예상 금액 차액에 대한 처리, 기부금처리 기준 시점 등 사전 조율이 꼼꼼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위 내용은 서울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 방선진 팀장님의 경험과 이재은 과장님의 인터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정보제공 감사드립니다.)

거래를 하게되면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기부금 대비 수수료가 얼마나 발생할지 미리 예상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수료를 누가 부담할지는 위에 언급한대로, 기부자와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Q5. NFT로 기부를 받았을 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을까요?

네, 발행할 수 있습니다. NFT를 가상자산으로 보고 금액을 책정하면 됩니다. 상속 및 증여세법 시행령 에서 ‘가상자산’을 검색하면 됩니다.

② 법 제65조제2항에 따른 가상자산(「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의 가상자산을 말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의 가액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평가한 가액으로 한다.

1.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신고가 수리된 가상자산사업자(이하 이 항에서 “가상자산사업자”라 한다) 중 국세청장이 고시하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사업장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평가기준일 전ㆍ이후 각 1개월 동안에 해당 가상자산사업자가 공시하는 일평균가액의 평균액

2. 그 밖의 가상자산: 제1호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사업자 외의 가상자산사업자 및 이에 준하는 사업자의 사업장에서 공시하는 거래일의 일평균가액 또는 종료시각에 공시된 시세가액 등 합리적으로 인정되는 가액

다만, 국내에서 NFT 를 판매 후 현금화 해 기부한 사례는 있지만, NFT 자체를 기부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위에 설명한 가상자산인 가상화폐에 준하여 기부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고,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국세청 사전질의를 받아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Q6. 가상화폐 모금함을 열어 기부를 받고, 비영리기관이 발행한 NFT를 리워드 형태도 주는 것이 가능한가요?

네, 아래 링크의 보고서와 발표자료에 국내 사례가 있습니다.

Q7. 법이나 규제로 어려움이 있는 실제 이슈가 무엇인가요.

기본 재산 여부, 출연 재산 관리, 그리고 NFT의 경우 소유권과 저작권과 관련된 것도 있습니다. 법제도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내용은 추후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증권사들, 내년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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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스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NH‧KB‧신한투자증권 등이 내년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예비 인가 및 법인 설립 신청에 나섰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설립에 필요한 논의가 마무리되고 있는 단계"라면서도 "올해 4분기 정부가 가상자산관련 법률 조항 및 규제 완화 등이 포함된 내용을 발표한 이후에 구체적인 내용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들의 자상자산거래소 사업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진출은 윤석열 정부의 규제 완화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가상자상 업권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관련법을 손질해 증권형 토큰과 비증권형으로 나눠진 규제한 하나의 틀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를 심사하겠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는 증권형토큰(STO)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가상자산 수탁 및 지갑(월렛)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자본시장법을 적용받는 증권형 토큰과 NFT는 증권사 업무 영역에 포함돼 향후 ATS에서 거래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및 규칙에 따라 다자 간 매매 체결회사(ATS) 거래대상이 상장주식 및 주식예탁증권(DR)으로 한정됐다.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가상화폐, 개별 주식에 미치는 영향 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미국 CNBC의 '매드머니' 프로그램 진행자인 짐 크래머는 가상화폐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냈다.

짐 크래머는 20일(현지시간) 방송에서 "변동성이 큰 가상화폐 거래가 미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는 생각에 동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지수 반등에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이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됐다.

짐 크래머는 오후에 나타난 가상화폐 시장의 반등이 장중 주가지수 반등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건 미쳤다"고 말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실제로 일부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종목들이 가상화폐의 움직임에 밀접하게 연동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에 투자한 테슬라나 새로 상장된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경우 급락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후 가상화폐가 반등하자 하루 만에 반등했다.

크래머는 가상화폐가 개별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반도체기업인 AMD(Advanced Micro Devices)를 보면 특정 주식에 일반적으로 호재라고 여겨지는 기업 뉴스보다 가상화폐 거래가 더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크래머는 "AMD가 40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하면 아무도 신경을 안 쓴다. 그러고 나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갑자기 사람들이 AMD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머는 '스쿼크온더스트리트(Squawk on the Street)'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의 프리마켓 코멘트에서도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같은 다른 가상통화의 변동성 큰 장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단 비트코인이 돌아오고 우리가 그걸 좀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 나스닥이 돌아왔다"며 "난 이 모든 게 관련성 있다고 보고 싶지 않다. 무서운 일이다. 이 말은 나스닥에는 진짜 회사들이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및 주식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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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미지=이미지투데이

그야말로 비트코인(BTC) 열풍이다. 자고 일어나면 암호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에 투자해 얼마를 벌었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암호화폐 투자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은 아무래도 MZ세대다. 지난달 한국경제연구원이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향후 가장 유망한 재테크 수단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대의 9.5%는 암호화폐라고 답했다. 중년의 문턱에 들어선 40대의 9.4%의 역시 암호화폐를 유망한 재테크 수단으로 꼽았다. 30대 4.3%, 50대 5.2%, 60대 3.2%와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암호화폐가 차세대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친구 따라 강남 가듯 주식을 시작한 동학개미처럼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열풍에 우려를 표한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큰 데다 시세가 예측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게다가 오는 9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상당수가 문을 닫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주의령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최근 8,000만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7,000만원선까지 내려갔다.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들도 미국 재무부의 암호화폐 돈세탁 조사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듯, 멀리서 들려오는 대박 소식에 ‘나도 한 번’이라는 심리로 엉덩이가 들썩여지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른바 중년 코린이(코인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암호화폐 초보자를 이른다)를 위한 비트코인 거래 길잡이다.

-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인가.

“암호화페가 비트코인이라는 말은 맞으면서 틀리다. 비트코인은 시중에 거래되는 최초의 암호화폐를 말한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대표성을 갖는 것이지, 모든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인 것은 아니다.”

- 비트코인이 일본인에 의해 시작됐다고 하던데.

“맞다. 2008년 자신의 이름이 나카모토 사토시이며, 일본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한 사이트에 ‘비트코인:개인간(P2P) 전자화폐시스템’이란 논문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의 시초가 된 아이디어를 내놨다.”

- 암호화폐 거래는 어떻게 하나.

“주식거래를 하려면 증권사를 선택 위탁계좌를 개설하듯, 암호화폐 거래를 하려면 암호화폐 거래소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는 100여 개로 추정되지만, 시중은행과 실명인증 계좌 제휴를 맺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뿐이다.”

- 거래소 선택 방법에 팁이 있다면.

“크게 네가지를 들 수 있다. 보완성, 거래량과 취급 종목 개수가 많을 것, 마지막으로 수수료다. 특히 매매를 원활하게 하려면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 또한 시중은행과 실명인증 계좌 제휴를 맺은 거래소일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마다 등록된 암호화폐가 다르며, 여러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는 암호화폐도 있다.”

-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를 만들려면.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해당 거래소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가입한 후 입금해 거래를 시작하면 된다. 금융권에서 계좌 개설을 하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듯 암호화폐 거래소도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필요하다.”

- 암호화폐 거래소 애플리케이션에서 암호화폐 거래방법은.

“암호화폐 거래방법은 주식거래와 비슷하다. 해당 계좌에 입금을 한 후 원하는 코인을 선택해 구매할 가격과 수량을 입력하면 된다.”

-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 개수는 몇 개인가.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기준 8,899개의 암호화폐가 거래소에 등록돼 있다.”

- 암호화폐 시장도 주식처럼 정해진 시간에만 거래가 가능한가.

“주식은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 30분에 폐장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돌아간다. 한마디로 우리가 잠자는 시간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돌아가고 있다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

“거래 수수료는 암호화페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다. 몇 군데 살펴보면 빗썸은 0.15%이며, 코빗과 코인원은 거래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하고 있다. 거래소에 따라 쿠폰으로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곳도 있으니 거래 전 확인해보자.”

- 암호화폐 거래소의 최근 이슈는.

“지난 3월 25일 시행된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는 6개월 안에(9월24일까지) 금융당국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마쳐야 한다. 무신고 거래소는 형사처벌 대상으로 사실상 퇴출 절차를 밟게 된다.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한빗코, 캐셔레스트, 텐앤텐, 지닥, 플라이빗, 에이프로빗, 후오비코리아, 코인엔코인, 프로비트 등 거래소 14곳이 인증을 받았다. 실명 계정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실명이 확인된 고객의 원화 입출금을 받는 은행 계좌로, 현재 업비트(케이뱅크), 빗썸(NH농협은행), 코인원(NH농협은행), 코빗(신한은행)만 이용하고 있다. 오는 9월 현재 실명 계정 인증을 받은 이 4곳의 암호화폐 거래소만 남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 암호화폐 거래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실명 인증을 받지 않은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먹튀’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된다. 실명 계정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거래소가 고객의 예치금을 돌려주지 않고 폐업하는 경우가 그렇다.”

- 암호화폐의 향후 전망은.

“지난 3월 미국 기업 테슬라가 비트코인으로 신차 구매 결제를 받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이 크게 오른 적이 있다. 세계 최대 사무실 공유업체인 위워크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채택했다. 이처럼 앞으로 암호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고 거래가 가능한 곳이 많아질수록 그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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