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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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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01월 07일 16:3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의 판매를 중단하기 시작하자 '펀드런(fund run)'이 벌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펀드마다 편입 비중이 높지 않아 치명적 손실을 주기 어렵지만 혹시 모를 심리적 패닉 상태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판매 중단에 따른 최악의 시나리오는 환매 중단 사태다. 펀드 판매 창구마다 신규 가입을 막고 있으나 기존 가입 고객의 환매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금 유출입의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으나 역시 낮은 편입 비중 덕에 환매 불가까지 치닫는 게 쉽지 않다.

◇하나은행 등 판매 중단 릴레이…편입 비중 낮아 펀드런 가능성 "크지않다"

7일 자산관리(WM)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오스템임플란트를 편입한 펀드의 신규 판매 중단에 나섰다. 하나은행이 가장 먼저 단행한 판매 금지 조치가 단번에 전 은행권으로 확산됐다.

금융권의 강도 높은 대응으로 펀드런 발생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펀드런은 주식형 펀드 투자자가 수익률 급락을 우려해 일시에 펀드 환매를 요청하는 현상을 말한다. 은행의 예금 지급 불능 사태를 걱정해 단번에 예금이 인출되는 뱅크런(Bank Run)에서 비롯된 단어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펀드런이 벌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물론 오스템임플란트의 1880억원 횡령 사건은 쇼크 수준의 이벤트다. 자기자본 2047억원의 92%에 달하는 규모다. 상장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 가운데 역대 최고액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사건의 중대성과 펀드상 리스크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무엇보다 포트폴리오 구축이 최대 강점인 공모펀드의 특성상 단일 종목의 비중이 크지 않다. 오스템임플란트 익스포저의 액수가 가장 큰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약 74억원, 삼성자산운용)'도 전체 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99%(지난 5일 기준)에 불과하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거래 재개 후 급락하더라도 이 종목 하나가 펀드의 추세를 좌우하는 게 불가능하다.

한 펀드평가사 관계자는 "그간 각종 이벤트로 거래 정지 조치와 수차례 하한가를 맞은 종목이 적지 않다"며 "하지만 이들 단일 종목의 돌발 이슈 탓에 펀드런이 발생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펀드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한 가입자는 즉각 환매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보수적 스탠스를 고수하는 펀드매니저는 혹시 모를 펀드런 조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펀드런과 뱅크런 등은 이성적 판단에 따른 결론이 아니라 심리적 패닉 상태에서 내린 결정이기 때문이다.

◇판매 중단, 자금 유출입 미스매치…최악의 시나리오, 극단적 가정 무게

은행권을 필두로 판매 중단에 나선 가운데 최악의 시나리오로 환매 중단 사태가 꼽힌다. 현재 신규 가입이 중단됐으나 기존 가입자의 환매는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자금 유입이 막힌 와중에 유출만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이다.

하지만 펀드런에 따른 자금 유출이 환매 불가로 치닫을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게 운용업계의 중론이다. 역시 분산 효과를 노리는 포트폴리오 덕에 펀드마다 오스템임플란트를 담은 비중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판매 중단 펀드 리스트를 따져 보면 하나은행은 단 1주라도 들어간 모든 펀드에 조치를 취했고 다른 은행도 1% 이상 등으로 엄격한 KOTRA 해외시장뉴스 뉴스 | 경제∙무역 | 경제∙무역 잣대를 들이댔다. 국내 펀드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게 7% 수준(미래에셋 TIGER 의료기기)이다.

순자산이 100억원 규모인 펀드를 가정할 경우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이 10%라면 익스포저는 10억원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가 중지된 가운데 이 펀드가 환매 중단에 놓이려면 90억원 이상 규모로 환매 요청이 쇄도해야 한다. 나머지 보유 종목을 모두 매도해도 환매를 소화하지 못하는 궁지에 몰릴 때 환매 불가를 선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 시나리오는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는 데 이견이 없다. 펀드런이 쉽지 않은 이유와 동일하게 단일 종목이 펀드 전체의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 역시 높지 않다. 예를 들어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의 경우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 중지가 지속돼도 코스닥150 지수 자체가 급등하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밖에 없다. 투자자마다 단일 종목의 이슈만으로 일시에 환매에 나설 여지가 적은 이유다.

거래 중지 사태

- 은행 영업중단 및 고객확인 절차 강화로 미얀마 금융 거래 애로 발생 -

- 해상 , 항공운송 사실상 마비 , 수출입 및 조업 중단 사태 발생 -

미얀마 군부는 2021 년 2 월 1 일 새벽 기습적으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및 윈 민 대통령 , 집권당던 민주주의국가동맹 (NLD) 의 주요 인사와 국회의원들을 구금하고 1 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 비상사태 종료 후 총선을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 그리고 민 아웅 흘라잉을 의장으로 한 국가운영평의회 를 조직하고 각 부처 장 · 차관을 교체하며 정권을 장악했다 .

그러나 62 년부터 49 년간 군부독재를 경험한 미얀마 국민들은 다시 한 번 발생한 군부의 정권장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2 월 22 일 전국적인 총파업과 함께 최대 규모의 시위가 발생했고, 2 월 24 일 현재 미얀마 전국에서 시민들의 시위가 지속되고 있으며 , 파업 , 납세 거부 등으로 군부에 저항하는 시민 불복종 운동 (CDM: Civil Disobeidence Movement) 도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

쿠데타 발생 당일인 2 월 1 일을 제외하고 일주일간 대다수의 미얀마 은행들이 정상영업을 했다 . 그러나 2 월 둘째 주부터 직원들이 시민 불복종 운동 (CDM) 에 참여함에 따라 영업을 중단하는 은행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 2 월 24 일 현재 중앙은행을 비롯한 현지 은행이 영업을 전면 중단한 상황이다 . 은행 간 거래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 이로 인해 시중 유동성이 급감하면서 환전 , 송금 , 인출 등 기본적인 은행업무가 중단됐다 . 또한 2 월 11 일 미국의 경제제재가 실시되면서 싱가포르 , 홍콩 등 해외 주요 중계은행들이 미얀마로의 송금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해외거래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

은행의 고객확인 (KYC: Know Your Customer)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상당수의 금융거래가 애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고객확인 절차가 강화되면 해당기업과 대표 등은 물론 경우에 따라 지배구조 , 가족 등 관련정보까지 입수하여 은행 내 내부 독립부서의 확인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 기업 및 개인의 신용정보 확보가 어려운 미얀마에서는 이 과정이 길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의 경제제재 실시로 미국 내 미얀마 자본 10 억 달러가 동결됐으며 , 특별지정 제재대상 (SDN: Special Designated Nationals) 명단이 발표됐는데 , 고객 확인 강화와 맞물려 제재의 수준과 방향에 따라 향후 금융거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출처 : Frontier Myanmar

쿠데타 발생 이후 MACCS(Myanmar Automatic Custom Clearance System) 등 물류 시스템이 빠르게 정상화됐으나 , 2 월 8 일 이후 확대된 시민 불복종 운동 으로 인해 공무원과 은행 , 항만 , 공항 근로자들 상당수가 출근을 하지 않음에 따라 현재 정상적인 물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다 . 수출입 물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상운송의 경우 관세청 , 항만청 (MPA), 화물관리국 (SAD) 이 모두 정상적으로 기능을 해야 하지만 2 월 10 일 이후 해당 기관 근로자 상당수가 시민 불복종 운동 에 참여함으로써 세관 업무 , D/O 발행 , 화물반출 등의 필수절차가 사실상 중단됐다 . 또한 선사 , 은행이 정상영업을 중단함에 따라 B/L 발행 및 선박 관련 비용 , 세금 등의 납부가 불가능 해 물류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이다 .

현재 컨테이너연대가 파업에 동참함에 따라 컨테이너 관련 업무와 배차가 거의 중단됐으며 , 관세사 협회 또한 시민 불복종 운동 에 참여함으로써 서류 및 통관업무가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이로 인해 다수의 컨테이너가 컨테이너 야드에 계류 중이며 , 그에 따른 체선료 (Demurrage) 와 장비 사용료 (Detention) 가 누적될 우려가 있다 . 과거 코로나 19 사태로 터미널 운영사가 체선료 절반을 감액한 사례가 있었으나 , 현재로서 감면이 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쿠데타 이후 봉제를 비롯한 미얀마 제조업체들은 정상 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은행영업이 중단되면서 L/C 발행 , 대금지급 등 결제수단이 마비됐으며 , 경제제재 KOTRA 해외시장뉴스 뉴스 | 경제∙무역 | 경제∙무역 실시로 미얀마로의 외환송금도 어려운 상황이다 . 현재 미얀마 은행에 대한 달러 송금을 중계은행이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 또한 대금지급이 불가능해지면서 KOTRA 해외시장뉴스 뉴스 | 경제∙무역 | 경제∙무역 원자재 수입이 일시중단됐고 , 이에 따라 원료 재고가 소진되면 제품 자체를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원자재 수입 , 제품 수출이 사실상 중단됐고 이로 인해 납기 지연 , 생산 중단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로부터의 주문이 취소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

미국의 경제제재 실시로 일부 중계은행들이 미얀마 송금을 거절하고 있으며 , 이로 인해 자본금 송금이 중단되어 우리 기업의 투자진출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고객확인(KYC) 절차가 강화되고 특별지정 제재대상( SDN) 명단이 발표됨에 따라 위험도가 커지면서 합작투자 , 미얀마 국내거래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 기업들은 중계은행을 통한 달러송금을 피하고 , 현지 진출은행과 동일한 국내은행에서 송금할 필요가 있다 . 또한 거래 기업 , 주주 등이 특별지정 제재대상 과 관련되어 있는지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

출처: Myanma Port Authority

쿠데타로 인한 정치적 불안이 지속되고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박과 경제제재가 확대된다면 향후 미얀마 수출입 물류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위와 같은 상황으로 물동량이 더욱 감소한다면 향후 선사들이 양곤항 등 미얀마 항구를 기항지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있다 . 실제로 24 일 오후 일부 선사들이 양곤항 선박 운행을 Blank Sailing( 결항 , 실제 운송을 하지 않음 ) 하기로 결정했다 .

일부 기업의 경우 국경무역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조달하고 있으며 , 태국 람차방 또는 방콕항으로 해상운송을 통해 원자재를 보내고 , 태국 국경을 통해 일반화물 ( 트럭 ) 로 미얀마로 물건을 수송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그러나 일부 기업만이 이러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으며 , 그에 따른 물류비용 상승도 불가피하다 . 또한 원산지 증명 (CO) 발급 등 주요 절차를 생략하고 금전적인 손해를 보면서도 수출입을 시도하는 기업도 있으나 이마저도 실행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

자료 : KOTRA 양곤무역관 인터뷰, 언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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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FORTUNE KOREA)=공인호 기자] 회사 직원의 개인 일탈로 촉발된 '오스템임플란트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코스닥 20위권 상장사의 상장폐지 우려가 불거지면서, 오스템임플란트를 편입한 펀드 판매의 연쇄 중단 가능성이 점쳐진다. 대규모 손실을 우려한 주주들의 소송 움직임과 함께 금융당국도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의 행동에 나설지 주목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하나은행은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 차원의 신규가입 중단' 메시지를 송부했다.

메시지에는 "해당 펀드는 지난 3일 대규모 횡령사건으로 코스닥시장에서 거래가 중지된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종목을 1% 미만 편입하고 있다"며 "현재 해당 펀드는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를 작년 말 종가로 기준가격에 반영하고 있어 향후 거래재개 시 기준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외에 다른 은행들도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의 신규가입 중단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은행권의 선제 대응은 과거 '라임·옵티머스' 등 대규모 사모펀드 손실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펀드 판매사로서 적극적인 대응 움직임이 없을 경우, 자칫 대규모 손실 사태를 방관했다는 비난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를 편입한 국내 펀드만 1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TIGER의료기기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등 일부 펀드는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비중이 7%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이 판매 중단을 선언한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의 경우, 편입 비중은 적지만 자금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드의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은 1.23%이나 펀드의 순자산이 7677억원에 달해 오스템임플란트 비중액이 약 95억원 추산된다.

당장은 해당 주식이 '거래 중지' 상태기 때문에 손실이 반영되지 않지만, 상장폐지 혹은 거래 재개시 주가 폭락 사태는 불가피하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최악의 경우엔 주가 폭락에 따른 반대매매로 최대주주이자 창업주인 최규옥 회장의 경영권이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와 관련해 전날 사측이 '소액 주주 달래기'에 적극 나섰지만 사태의 파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니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는 입장문에서 "이번 횡령 사건으로 자기자본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으며 2021년 말 기준으로 예상되는 자기자본의 약 59% 수준"이라며 "횡령 금액이 반환되는 대로 당기순이익은 반환금액만큼 증가하므로 2021년 당기순이익은 적은 숫자이지만 흑자로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투자 KOTRA 해외시장뉴스 뉴스 | 경제∙무역 | 경제∙무역 손실이 불가피한 소액 투자자들은 대규모 소송전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한누리 법무법인은 "오스템임플란트가 횡령 금액을 회복한다고 하더라도 소액주주들의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르면 이날부터 피해구제에 동참할 소액주주 모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내부 회계시스템의 불투명성이 드러난 만큼 횡령액의 상당 부분을 회수하더라도 주가 폭락은 불가피하며, 향후 횡령을 넘어 회계 부정 혹은 부실 공시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금융당국도 사태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신년 회동 자리에서 "사법적인 절차와 별개로 주식시장에서 교란 행위 문제라든지, 투자자 보호, 소액주주 문제, 이런 부분에 대해 면밀히 볼 것"이라면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거래중지·상장폐지 심사…증선위 "고의 분식회계"

(서울=포커스데일리) 남기창 기자 = 삼성 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가 중지된다. 상장폐지를 심사하는 상장폐지 실질심사도 진행된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금융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혐의를 두고 최종 결론을 내리고자 재감리 안건에 대해 논의에 들어가 오후 4시 30분 최종적으로 분식 회계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김용범 증선위장은 이날 발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대해 해임권고와 함께 검찰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중징계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검찰에 고발할 것을 밝힘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이 매매 거래 정지에 들어가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폐지 기준에 따르면 국내 회계 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시 합병비율을 유리하게 KOTRA 해외시장뉴스 뉴스 | 경제∙무역 | 경제∙무역 이끌기 위한 고의적 분식회계가 인정되는 경우, 쟁점은 법원으로 넘어가게 된다. 여기서도 최대주주의 책임을 인정할 경우 상장폐지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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