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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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월별 추이. /중국 국가통계국

EDAILY 증권뉴스

이재선 연구원은 30일 “2530포인트는 5년 평균 밸류에이션으로 회귀와 지난 2008년 이후 원화 약세 기조에도 외국인이 매수한 구간에서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추가하향 조정 가능성은 낮은 점을 반영했다”면서 “2분기 중 마일드한 리세션 이상을 이미 반영한 주가 조정 폭,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시장의 예상 대비 양호한 소비와 고용은 트레일링 주가순이익비율(Trailing PBR) 기준 연저점인 0.93배 돌파 가능성을 제한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소비 선행지표인 휘발유 가격은 2달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휘발유 가격 하락에 미국 주간 경기 선행지수 역시 하향 조정을 멈추는 모습이다.

기존경로를 벗어나지 않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을 가정할 경우 과거 1~2차 유가 파동 구간 내 기준금리 인상폭과 달러화 추이를 보면 낮아지는 금리 인상폭은 달러화 지수의 월간 절상률이 둔화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 연구원은 “다만 걱정은 유로존의 천연가스 가격 하락이 소비심리 반등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라면서 “유로존의 경기 둔화가 악화일로를 걷지 않는다면 향후 4분기 중으로는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또 다른 요인인 금리 차에 대한 부분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국내 증시는 8월 달러 강세가 지속됐지만 외국인은 약 2조5000억원 순매수 우위를 시현했다. 과거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유동성 구간인 지난해 제외 원화 절하와 외국인 순매수 구간이 관찰된 사례는 세 번이다. 공통점은 EPS 추정치 방향성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했다는 점이다.

이 연구원은 “환율 방향성과 무관하게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구간은 이익으로 설명 가능한데 코스피 EPS와 외국인 순매수는 동행하며 펀더멘탈 개선 기대를 반영했다”면서 “현재 이익 하향 조정폭은 제한적이지만 과거와 달리 상향조정은 아직까지 미미한만큼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이익 바닥 다지기와 EPS 추세적인 상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4분기로 진입할 수록 원화의 상대적인 약세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원화 약세를 촉발했던 요인은 WTI 상승에 따른 수입 물가 부담 및 기업 마진 둔화 우려다. 하지만 국내 수입물가는 전년 기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원화와 연관성이 높은 수출-수입물가 스프레드는 5월 저점을 형성했다. 원화 CDS 프리미엄 상승폭은 WTI 급등에 민감도를 높여갔지만 WTI 평균 90달러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가정 시 10월 전년비 연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에 도달했다.

이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인프라 투자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인데 너무 빠르게 올라버린 가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부담 낮은 조선, 방산, 원전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반등에 따른 의류업종, 중국 인프라 정책 모멘텀에 따른 기계, 화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평균방향성지표

(~2022-09-06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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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는 4분기 1380원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환율 변동성이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예년에 비해 큰데 이를 근거로 추론해본 결과 4분기 환율 상단은 1380원 수준, 4분기 평균 환율은 1320원 수준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올해 달러·원 환율 연저점은 1187원으로 연고점과 비교해 157원 수준의 괴리를 보이고 있다. 2010년 이후 환율의 연저점-연고점 괴리는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평균 132원 수준이었다. 이는 위안화나 대만달러 등 아시아 통화 중에서도 변동성이 높은 편이다.

더 큰 문제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환율이 이후 진정되거나 하락할 '재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권 연구원은 "대외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위안화 약세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약세와 맞물린 환율 변동성 확대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5월에도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정책에 따른 위안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8월 중순 이후 중국 실물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위안화 약세 압력이 원화의 추가 약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이 권 연구원의 분석이다.

무역수지 적자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환율의 방향성 전환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권 연구원은 지적했다.

그는 "현재 무역수지와 원화 가치 상관계수는 0.95 수준으로 높다"면서 "8월20일까지의 수출(102억달러 적자)까지 반영한 연초 이후 누적 무역수지 적자는 254억달러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외화 유출 요소인 '수입증가율'은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다소 둔화됐지만 수입금액은 늘어 외화 유출 자체가 줄지는 않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우리나라 수입증가율은 점차 둔화되고 있지만 수입금액은 재차 레벨을 높이는 중"이라면서 "달러·원 환율은 수입증가율이 아닌 수입금액에 더욱 긴밀하게 연동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2021년 이후 원유수입금액과 환율의 상관계수는 0.95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현재 달러 순공급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경상수지와 외국인의 국내투자를 더한 값에서 내국인의 해외투자 금액을 차감해 '달러 순공급'을 계산해 볼 수 있는데, 국내 달러 순공급은 2021년 중반 정점을 통과한 뒤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라고 권 연구원은 설명했다.

[기자수첩] 실효성 논란? 예대금리차 공시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이자장사'를 막겠다는 취지로 지난 22일 도입한 예대금리차 공시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예대금리차는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공시한 것으로 이자장사의 핵심지표다. 과거에는 각 은행의 홈페이지에만 예대금리차를 공시해 찾아보기가 불편했다. 이번 정책으로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19개 전체 은행의 지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공시 주기도 석 달에서 한 달로 줄었다. 신용평가사의 신용점수 구간별 예대금리차도 확인할 수 있다.

  • 가계 예대금리차, 지방·인터넷은행 위주로 높아…전북銀 6.33%p 가장 커
  • 하나은행, 최저 예대금리차…금융소비자 부담 완화
  • 인터넷은행, 신용점수 600점 이하 예대금리차 9~10%포인트대

하지만, 은행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기준 탓에 예대금리차가 큰 은행을 무작정 나쁜 은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공시 결과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은행 1, 2위는 전북은행(6.33%포인트)과 토스뱅크(5.6%포인트)다. 공시가 나오자마자 이들 은행은 곧바로 이유 있는 항변에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나섰다.

이들 두 은행은 모두 시중은행과 달리 중·저신용자의 대출 비율이 높다. 때문에 신용도가 높은 시중은행들보다 대출금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전북은행의 신용대출 기준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 777점이다. 예대금리차가 1%포인트대인 5대 은행은 평균 신용점수는 900점 이상이다.

토스뱅크는 중 · 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6.3%로 가장 높다. 이 수치는 각 인터넷 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에서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KCB 850점 이하) 대출자에 대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토스뱅크는 출범부터 '포용금융 확대'를 목표로 중·저신용자 대출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도 42%에 달한다.

토스뱅크의 비저축성 상품도 예대금리차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점도 논란이다. 토스뱅크는 1억 원까지 2% 금리를 주는 요구불예금이 사실상 주력 수신 상품인데, 예대금리차 계산에 제외됐다.

은행업은 신뢰를 먹고 산다. 기준이 모호해 소비자가 일부 은행에게 편견된 시각을 갖는다면 영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당국이 정확한 예대금리정보 제공이라는 정책적 취지를 살리기 위해 개선책을 찾기 바란다.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폭염·전력난에 '털썩'…제조업 두 달째 위축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월별 추이.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통제에 폭염과 전력난까지 겹치면서 제조업 전망이 암울해졌다. 두 달째 경기 위축 8부 능선 통과…9월 코스피 예상밴드 2330~2530 국면이 이어졌고, 그나마 버텨주던 서비스업마저 하이난 봉쇄 사태 등으로 악화됐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나타났다. 전월 49.0보다는 소폭 높아졌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에는 미치지 못했다.

PMI는 구매, 생산, 유통 관리자들의 월별 조사 결과 집계치로 경기 선행 지수 중 하나다. 50을 넘기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위축을 뜻한다.

제조업 PMI는 상하이 등 주요 도시가 봉쇄된 지난 4월 47.4로 우한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으며, 6월(50.2) 한 달을 제외하고는 반 년째 위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장즈웨이 핀포인트자산운용 이코노미스트는 "폭염에 따른 전력난으로 전반적인 경제 활동이 둔화됐다"며 "폭염은 점차 진정되겠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은 여전히 중국 경제의 주요 제약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오는 10월 당 대회 이후 제로 코로나 정책이 수정될 경우 경제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업 경기를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는 8월 52.6으로 전월(53.8)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PMI는 지난 6월 이후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지만 하락세다. 중국에서 관광지로 손꼽히는 하이난이 전면 봉쇄되면서 여행을 비롯한 숙박, 요식업에 모두 부담이 됐고,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축업도 부진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 줄리안 에반스-프리차드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지표 등을 보면 중국의 성장 동력이 더 약화됐음을 알 수 있다"며 "쓰촨과 충칭의 전력 공급이 복구되는 등 전력난에 따른 혼란은 줄었지만 팬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여전히 봉쇄에 따른 리스크가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7월 공업이익 지표도 크게 부진했다.

중국의 1~7월 공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조9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앞서 1∼6월 공업이익은 1.0% 늘어지만 7월 폭염과 전력난을 겪으면서 마이너스(-)로 뒤집혔다.

중국 경제에 악재만 줄줄이 이어지면서 올해 전망은 더 어두워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4%에서 지난 4월 3.3%로 내려 잡은 바 있으며, 노무라는 기존 3.3%에서 2.8%로 내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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