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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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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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직무 관련성이 높은 주식 다수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붉어지자 질병청은 주식을 처분했다고 해명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지난 5월 임용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자료를 살펴보면 백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61억49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보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18억2500만원과 같은 아파트 다른 평형의 전세권 4억6000만원 등 22억8500만원이다. 예금은 31억9412만원이며 그중 23억5452만원은 백 청장 자산이다. 8억3959만원은 배우자 명의로 등록됐다.

또한 백 청장은 2억4896만원어치의 상장주식과 채권 7348만원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는 2억8445만원의 주식과 2014년식 링컨 SUV·도요타 미니맵 차량을 보유 중이다.

백 청장의 재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 시행령27조의8을 살펴보면 '관련 업종에 관한 정책 또는 법령의 입안·집행 등에 관련되는 직무'가 직무 관련성을 판단할 때 고려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사항중 하나다.

하지만 백 청장은 직무 관련성이 높은 바이오 주식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보유 중인 직무관련성 높은 주식을 살펴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30주), SK바이오팜(25주), 바디텍메드(166주), 신테카바이오(3332주), 알테오젠(42주) 등이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백신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질병청과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같은 논란에 질병청은 해당 관보는 임용 당시 기준이며 이미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은 처분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직무관련성은 인·허가나 계약 등이 중요한데 해당 업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맡는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관련성이 없다는 질병청의 해명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매년 계절성 감염병에 대한 조달과 접종계획을 질병청이 수립하는데 관계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이라며 "백신이나 진단키트 등이 질병청과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도 백 청장은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개발한 바디텍메드의 주식은 166주나 보유하고 있다. 진단키트 사용승인은 식약처의 업무지만 사용 결정은 질병청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직무 연관성이 없다고 보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질병청 관계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성 여부에 대해 심사를 인사혁신처에 청구하고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매도 또는 백지신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유경 식약처장은 58억54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강원도 강릉시 아파트 전세권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2억4000만원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단독주택 전세권 20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전세권 11억8000만원 등 총 14억6000만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은 22억2505만원, 주식은 21억5665만원을 보유 중이다. 오 처장과 배우자 모두 제약바이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식은 보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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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에서 프리지어 구근을 증식하는 모습.

딸기·프리지어 등 시설농가부터 양파·마늘 농가 등은 새 작기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겨울에 수확하는 딸기 촉성재배는 육묘 후기(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고온으로 화아분화(꽃눈이 형성되는 것)가 지연될 수 있다. 이땐 관행재배보다 5∼10일 늦은 9월 중순 이후 아주심기(정식)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주심기 전에는 토양 선충 여부를 검사해 식물기생충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딸기 건전묘 기준은 4∼5매 전개엽, 관부 직경 1㎝ 전후, 묘령 50∼60일 사이다.

2월 이전 출하하는 프리지어 촉성재배 농가는 고온·훈연 처리로 구근의 휴면을 타파하고, 그 후에는 저온처리를 해야 한다. 구근 저온처리는 10℃에서 35일 동안 하는 것이 기준이다.

11월 이전 출하하는 조기 촉성재배 농가라면 9월 상순 아주심기할 때 기온이 20℃ 이상 되는 것을 감안해 저온처리 기간을 40∼45일로 연장하되 고랭지 재배법을 고려한다. 저온처리 기간이 짧고 아주심기 직후 기온이 높으면 이춘화(Devernalization)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난지형 마늘농가는 9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파종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우량종자(씨마늘)와 비닐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보통재배는 10a당 난지형 씨마늘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하다.

양파를 육묘하고 있는 농가는 잘록병을 주의한다. 본잎 2∼3장일 때 묘를 1㎝ 간격으로 남기고 솎고, 제초작업을 할 때 노출된 뿌리 부분을 덮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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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직무 관련성이 높은 주식 다수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붉어지자 질병청은 주식을 처분했다고 해명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지난 5월 임용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자료를 살펴보면 백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61억49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18억2500만원과 같은 아파트 다른 평형의 전세권 4억6000만원 등 22억8500만원이다. 예금은 31억9412만원이며 그중 23억5452만원은 백 청장 자산이다. 8억3959만원은 배우자 명의로 등록됐다.

또한 백 청장은 2억4896만원어치의 상장주식과 채권 7348만원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는 2억8445만원의 주식과 2014년식 링컨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SUV·도요타 미니맵 차량을 보유 중이다.

백 청장의 재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 시행령27조의8을 살펴보면 '관련 업종에 관한 정책 또는 법령의 입안·집행 등에 관련되는 직무'가 직무 관련성을 판단할 때 고려 사항중 하나다.

하지만 백 청장은 직무 관련성이 높은 바이오 주식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보유 중인 직무관련성 높은 주식을 살펴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30주), SK바이오팜(25주), 바디텍메드(166주), 신테카바이오(3332주), 알테오젠(42주) 등이 있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백신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질병청과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같은 논란에 질병청은 해당 관보는 임용 당시 기준이며 이미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은 처분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직무관련성은 인·허가나 계약 등이 중요한데 해당 업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맡는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관련성이 없다는 질병청의 해명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매년 계절성 감염병에 대한 조달과 접종계획을 질병청이 수립하는데 관계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이라며 "백신이나 진단키트 등이 질병청과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도 백 청장은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개발한 바디텍메드의 주식은 166주나 보유하고 있다. 진단키트 사용승인은 식약처의 업무지만 사용 결정은 질병청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직무 연관성이 없다고 보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질병청 관계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외에 나머지 종목들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성 여부에 대해 심사를 인사혁신처에 청구하고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매도 또는 백지신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유경 식약처장은 58억54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강원도 강릉시 아파트 전세권 2억4000만원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단독주택 전세권 20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전세권 11억8000만원 등 총 14억6000만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은 22억2505만원, 주식은 21억5665만원을 보유 중이다. 오 처장과 배우자 모두 제약바이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식은 보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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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에서 프리지어 구근을 증식하는 모습.

딸기·프리지어 등 시설농가부터 양파·마늘 농가 등은 새 작기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겨울에 수확하는 딸기 촉성재배는 육묘 후기(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고온으로 화아분화(꽃눈이 형성되는 것)가 지연될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수 있다. 이땐 관행재배보다 5∼10일 늦은 9월 중순 이후 아주심기(정식)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주심기 전에는 토양 선충 여부를 검사해 식물기생충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딸기 건전묘 기준은 4∼5매 전개엽, 관부 직경 1㎝ 전후, 묘령 50∼60일 사이다.

2월 이전 출하하는 프리지어 촉성재배 농가는 고온·훈연 처리로 구근의 휴면을 타파하고, 그 후에는 저온처리를 해야 한다. 구근 저온처리는 10℃에서 35일 동안 하는 것이 기준이다.

11월 이전 출하하는 조기 촉성재배 농가라면 9월 상순 아주심기할 때 기온이 20℃ 이상 되는 것을 감안해 저온처리 기간을 40∼45일로 연장하되 고랭지 재배법을 고려한다. 저온처리 기간이 짧고 아주심기 직후 기온이 높으면 이춘화(Devernalization)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난지형 마늘농가는 9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파종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우량종자(씨마늘)와 비닐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보통재배는 10a당 난지형 씨마늘은 60∼70접, 한지형은 70∼80접이 필요하다.

양파를 육묘하고 있는 농가는 잘록병을 주의한다. 본잎 2∼3장일 때 묘를 1㎝ 간격으로 남기고 솎고, 제초작업을 할 때 노출된 뿌리 부분을 덮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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