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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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장. 이 책에 대해
    • 이 책에서의 트레이딩 전략
    • 책을 읽는 법
    • 이 책의 저술 방식
    • 코드가 쓰여진 방식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돈쳔 채널 돌파 시스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군요.

    추세추종형 시스템의 가장 기본형이지만 그렇기에 그 나름대로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전략임은 분명합니다.

    그 전략을 실전에 써도 되는지 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백테스트에서 수익이 난다고 하여 미래에 수익이 보장되는 건 분명 아니니까.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수 있는 건 그렇다면 저는 과연 그 시스템을 여과 없이 사용했는가일 겁니다.

    솔직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돈쳔 채널 시스템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였는가를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매매했는가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것이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은 아니니까요. 다만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가볍게 첨언하자면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저는 선물의 방향성 거래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옵션 운용을 같이 했고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재량 매매를 겸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포트폴리오를 사용했고 어떤 식으로 옵션을 매매했는지는 제가 여러분께 공개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매매한 방식이 정답일리도 없고 말입니다.

    몇 년 전, 시스템 전략에 대해 글을 올렸을 때에도 심한 논란이 일었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시뮬레이션 결과를 올리는 순간 그 전략을 암묵적으로 사용하라는 뜻으로 전달될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므로 이해를 바랍니다.

    추세추종 전략을 배우기 위해서는 기본부터 시작을 해야 하고 돈쳔 시스템은 그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는 전략이므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게 되는 전략입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금 더 복잡하고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발전된 형태의 추세추종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올리는 전략을 여과 없이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 한계를 스스로 연구해보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가 올리는 샘플 전략들을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통해 전략 수립의 개념을 익히기를 바랍니다.

    추세추종의 그 다음으로 단순한 형태는 단순 비교 전략입니다.

    다시 말해 오늘의 주가가 며칠 전의 주가보다 높다면 상승추세, 낮다면 하락추세로 보는 겁니다. 아주 간단하죠.

    이런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다음과 같은 추세추종 전략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매수 진입 : 금일의 5MA > 70일 전의 5MA

    매수 및 매도 청산 : Parabolic trailing stop

    매도 진입에서 왜 70일이 아닌 65일인가, 궁금하실 수 있겠는데, 상승세와 하락세의 비대칭성을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하락이 더 급격하게 일어나므로 변수값을 조금 낮춘 것입니다.

    돈쳔 채널 돌파 시스템과 비교하면 우선 매매빈도가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상기 전략의 신뢰도는 증가하게 되죠. n수가 증가하여도 누적손익곡선의 기울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니까 말입니다.

    위 리포트를 보면 매수거래와 매도거래의 승률, 손익비가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선물지수가 장기간에 걸쳐 단순히 상승했기 때문에 수익이 난 것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단지 장기간에 걸쳐 선물지수가 상승했기에 매수거래수가 매도거래수보다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수익으로 마감된 거래도 포지션 보유 기간 동안 -10% 내외의 자본인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수익거래도 10% 이상 자본인하를 보인 바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평가손실이 10% 이상 나면 거의 손실이 확정된다고 볼 수 있죠. 따라서 10% 이상 손실이 나면 더 키울 필요가 없겠죠? 네. 손절매해버리면 됩니다.

    Maximal Draw Down에 대해서 좋은 얘기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트레이더가 시스템을 운용하면서 얼만큼의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니까요.

    위 시뮬레이션은 선물 10계약으로 고정하고 돌린 것으로 자산 관리 전략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한 전제 하에서 연속 손실거래로 인한 최대 자본 인하액은 약 3억원 정도가 됩니다.

    보통 개인들은 선물 1계약 정도로 운용을 시작한다고 보면 위 시스템을 장기간 사용하려고 결심할 경우 최대 약 3천만원의 손실은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이것이 감내할 만한 손실인가는 순전히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다만 위 시뮬레이션에서 그만큼의 drawdown이 일어나는 빈도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죠. 그렇지만 black swan에는 언제나 대비해야겠죠. 그게 리스크 관리죠?

    실전 알고리듬 트레이딩 레벨업 [파이썬 백테스트 활용]

    도서검색

    실전 트레이딩의 기초부터 고급 전략까지 총망라해서 다룬다. 전략을 테스트하는 최첨단 파이썬 백테스트 기법(Zipline)을 제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미국 개발자들이 트레이딩 전략 개발에 자주 인용하는 참고서로, 주식, ETF, 상품 선물 등의 다양한 자산 클래스를 다루고 있으며, 평균 회귀, 모멘텀, 추세 추종 및 역추세 추종 등의 전략의 실전 적용 예시를 보여준다. 더 나아가 투자자들이 흔히 간과하는 트레이딩의 위험 관리와 진입 및 청산 규칙에 대한 지침도 같이 제공한다.

    돈을 베팅하기 전에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다.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규칙으로 만들어 과거의 성과를 평가하고 트레이딩 계획의 실행 가능성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시스템 규칙을 따르면 일정한 수준의 수익 예측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일관된 접근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프로세스에 감정과 추측이 개입되지 않게 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처음부터 전문적인 등급의 개발을 시작하는 것과 시스템 전략의 백테스트를 시도하는 것은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업계 표준인 파이썬 언어를 시작하는 방법부터 전문적인 백테스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안내한다.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을 자세히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전문 시스템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Following the Trend』와 『Stocks on the Move』를 쓴 안드레아스 F. 클레노우의 신간으로, 앞선 두 책보다 더 깊이 있게 설명하며 선물과 주식을 거래하기 위한 전략을 다룬다.

    저자/역자 소개

    이 책은 파이썬에 익숙해지는 방법부터 퀀트 모델링의 로컬 환경 설정 방법, 트레이딩 전략 구성 및 분석 방법에 관해 단계별로 안내한다. 파이썬, 백테스트 또는 트레이딩에 관한 책이 아니다. 두 가지 주제 모두에 대한 전문가가 되도록 이끄는 것이 아니라, 두 분야에 걸쳐 확고한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레이딩 전략을 백테스트하는 것과 같이 복잡한 무언가에 접근할 때, 그 사이의 모든 단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은 파이썬 트레이딩 전략의 모든 접근 방법을 다루지 않는다. 모든 방법을 다루려면 이 책보다 몇 배나 더 두꺼울 것이다. 게다가 그런 책은 많은 사람에게 겁을 줘 도망가게 만들 수도 있다.
    내가 쓴 모든 책은 겉으로 보기에 복잡해 보이는 주제를 시도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주제를 현장에 처음 온 사람도 이해하고 소화할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싶었다.
    내 첫 번째 책인 『Following the Trend』는 앞서 말한 전제를 바탕으로 썼다. 한동안 추세 추종 헤지펀드 세계에서 시간을 보낸 후, 이 추세 추종 트레이딩 전략을 둘러싼 신화와 오해가 얼마나 깊은지 깨닫고 깜짝 놀랐다. 단지 간단한 트레이딩 전략 하나를 설명하려고 책 전체를 쓰기로 했을 때, 나는 그 책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국제적인 베스트셀러로 출발한 것이 매우 즐거웠고 이 책이 받은 인기에 나보다 더 놀란 사람은 없었다.
    두 번째 책인 『Stocks on the Move』는 계속 접하게 되는 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추세 추종 접근법은 주식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나의 본능적인 대답은 “확실하지만 규칙을 조금 수정해야 할 것 같다”였다. 생각해보니 주제 자체가 책 한 권 분량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주식 모멘텀 모델은 추세 추종과 충분히 달라서 별도의 상이한 전략으로 분류돼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 모멘텀(Stocks on the Move)’이 탄생했다.
    처음 두 권의 책에서는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나는 저비용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조사해서, 누구나 예산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독자들에 의해 트레이딩 전략과 백테스트가 재구성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내가 한 어떠한 주장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모든 것을 복제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친 독자들로부터의 모든 메일을 수년에 걸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백테스트를 구성할 수 있는 기술력이 부족한 독자들로부터 온 메일도 많았다. 심각한 포트폴리오 모델링을 하기에는 너무 간단한 백테스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어떤 사용자는 좀 더 강력한 환경을 어디서부터 설정해야 할지 잘 몰랐다.
    이로부터 새로운 책 아이디어가 탄생했다. 이 책은 트레이딩 전략의 계량적 백테스트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1천 달러를 다음 주에 100만 달러로 바꿀 초 비밀 트레이딩 전략으로 가득 차 있지 않다. 단지 몇 가지 현명한 트레이딩 전략이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최첨단이거나 혁명적인 것은 아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대부분의 독자들이 트레이딩 모델에 대해 몇 가지 흥미로운 것들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단 이 책의 요점은 아니다.
    파이썬을 사용해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테스트할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보여야 한다. 내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몇 가지 모델을 보여주겠다. 다양한 복잡성의 정도를 가진 ETF, 주식 및 선물에 대한 완전한 트레이딩 모델을 볼 수 있다. 나는 이러한 트레이딩 전략을 통해 당신에게 필요한 역량과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읽어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배우라. 적합한 백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전략을 모델링하라. 그런 다음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생각해보라. 원하는 부분을 수정하고 자신의 접근법에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트레이딩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
    모델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델을 만들어야 하고, 완전히 신뢰하기 위해서는 모델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 일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안드레아스 F. 클레노우(Andreas F. Clenow)

    스위스 취리히에 기반을 둔 스웨덴계 스위스 작가로서 자산운용 매니저, 기업가이며, 한 패밀리 오피스의 최고투자담당자(CIO)를 담당하고 있다. 테크 기업가, 금융 컨설턴트, 헤지 펀드 매니저, 금융공학 전문가, 퀀트 트레이더, 금융 고문, 회사의 중간 관리자 및 이사회 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Following the Trend』(Wiley, 2013), 『Stocks on the Move』(2015), 『Most Private Bank』(Equilateral Capital Management GmbH, 2021) 등이 있다.

    이 책은 좀 더 체계적으로 트레이딩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으로,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백테스트하고 구현하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나 특히 개인 투자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파이썬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백테스트 및 성과 분석 소트프웨어인 Zipline, PyFolio, Empyrical을 사용하고 있다. 주식과 선물 시장에서의 기본적인 시스템 트레이딩 기법들을 예를 들고 있으며, 이들만 잘 응용해도 광범위한 전략 구사가 가능하리라 믿는다.
    이 책은 에이콘출판사와 내가 구상하고 있는 알고리듬 트레이딩 생태계의 일부로 세바스티앙 등의 『실전 알고리즘 트레이딩 배우기』(2020)와 스테판 젠슨의 『퀀트 투자를 위한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듬 트레이딩 2/e』(2021)의 갭을 메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특히 이 책의 Zipline을 활용한 백테스트를 확실하게 익힌다면 스테판 젠슨의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구현하는 데 있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추가로 독자들이 『실전 알고리즘 트레이딩 배우기』에 나오는 좀 더 고급의 시스템 트레이딩 기법을 이 책에서 배운 Zipline을 통해 백테스트 연습을 하기를 권장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의 실력 향상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며, 독자들이 갖고 있는 트레이딩 전략의 실전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피츠버그대학교의 Finance Ph.D, CFA, FRM이자 금융, 투자, 경제 분석 전문가다. 삼성생명, HSBC,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투자공사 등과 같은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 금융 공기업에서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 딥러닝과 강화학습을 금융에 접목시켜 이를 전파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보람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엑셀 VBA로 쉽게 배우는 금융공학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9)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포트폴리오 성공 운용』(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2010), 『딥러닝 부트캠프 with 케라스』(길벗, 2017), 『프로그래머를 위한 기초 해석학』(길벗, 2018)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실용 최적화 알고리즘』(2020), 『초과 수익을 찾아서 2/e』(2020), 『자산운용을 위한 금융 머신러닝』(2021), 『존 헐의 비즈니스 금융 머신러닝 2/e』(2021), 『퀀트 투자를 위한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듬 트레이딩 2/e』(2021), 『자동머신러닝』(2021), 『금융 머신러닝』(2022), 『퇴직 연금 전략』(2022), 『A/B 테스트』(2022), 『행동경제학 강의 노트 3/e』(2022) 등이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자신의 연구나 업무에 적용해 활용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매진하고 있다.

    • 1장. 이 책에 대해
      • 이 책에서의 트레이딩 전략
      • 책을 읽는 법
      • 이 책의 저술 방식
      • 코드가 쓰여진 방식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지난 며칠의 흐름과 같은 다이나믹한 흐름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늘 주간장 마감을 기점으로 수명을 다하게 되는 옵션들이 많이도 팔닥 거렸네요.

      오랜만에 모든 시스템들이 거래에 참여했지만 손실 마감했습니다.

      긴 추세적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장중 혼조세를 보였던것이 패인인것으로 보여지고요.

      오늘은 -9,384,106원 손실이고 이번주는 오늘까지 -5,376,701 원 손실중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흔히 휩쏘(Whipsaw)에 당했다고 말하는데 필자의 시스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휩쏘란 톱(Saw)에 있는 톱니를 뜻하는 것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지그재그 형태로 움직인 시장을 뜻하는 표현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다른 말로는 '와리가리'라고도 하지요.

      경험상 시스템이든 사람이든 이런 시장 흐름 앞에서는 수익내기가 쉽지 않은것 같은데 이를 극복하고 수익을 내기 위한 타겟으로 삼아야 할 것인지 아니면 적은 손실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을지 쉽게 풀기 어려운 영원한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이런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수익을 추구하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쥐어 짜내지만 지금까지 풀어내고 극복해낸 문제들에 비해 해법을 찾기가 무척이나 어렵네요.

      ▲ 2018년 01월 01일부터 23일까지의 손익 내역이며 손익 금액은 + 8,169,759 원 입니다.

      ▲ 캡쳐 화면이 분리된 사유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변경된 계좌에서 1월분만 별도로 캡쳐를 했고 손익 금액은 +4,157,533원 입니다.

      ▲ 위 두 계좌 합산 1월분 누적 손익 금액은 + 12,327,292 원 입니다.

      ▲ 위탁 받은 내용중 일부를 공개하기로 하였기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 아직까지 수익이 크지는 않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위탁을 의뢰한 독자분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 부분을 가렸지만 실현손익과 누적실현손익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 매매 내역은 자칫 로직을 유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외하였으나 필요시 증권사에서 직접 출력받고 증권사 직인이 찍힌 자료를 오프라인상에서 열람하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 위 내용과 관련하여 문의가 많아 정리 해둔 것이 참고하세요.

      ▲ 1,800만원 위탁 받아 900만원으로 운용중이며 약 한 달 동안 2,093만원 누적 수익 달성중입니다.

      ▲ 영업일 기준으로 22거래일동안 운용중인 900만원 대비 232%, 총 위탁금액 대비 116%의 누적 수익을 기록중입니다.

      ▲ 조만간 위탁 총액 기준으로 200% 수익을 돌파하기를 기다려 봅니다.

      ▲ 애초에 총 위탁금액 대비 100% 수익 발생시까지만 공개하기로 약속 했는데 오늘자로 116%를 달성 했기에 추후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안녕하세요. 라이언의 주식과 경제읽기의 라이언입니다. 전업 투자의 세계를 알아갈수록 이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네요.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저 또한 풋내기에 불과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많이 배우고 있고 지금처럼 마음만 먹으면 지식을 습득하기 너무나 쉬운 사회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오늘 소개해 볼 책은 터틀의 방식이라는 책입니다. 전업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 소개해봅니다. 저는 제법 내용이 괜찮아서 틈틈이 다른 포스팅을 작성할 때 간략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전반적인 책의 내용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뤄볼까 합니다.

      농장에서 거북이를 키우는 방식을 보고 이렇게 이름지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트레이더들도 거북이들처럼 교육으로 키워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단 2주의 수업만으로 트레이딩을 해왔던 '터틀'의 원년멤버였던 커티스 페이스라는 사람이 오랜 기간의 침묵을 깨고 발간했던 책입니다. 연평균 100%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총 3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 인물입니다. 이 트레이딩 시스템을 책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저자가 배울 당시에는 2주 정도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음 기수부터는 1주일의 교육을 받는 것으로 축소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레이딩의 어려움은 그 개념의 난이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응용 능력에 있다는 것이 트레이더들을 트레이딩하는 사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우리가 손절의 중요성을 알지만 실전에서 손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처럼 트레이딩 훈련 과정에서 어려운 것은 이렇게 배운 것들을 실제 트레이딩 환경에서 적절히 써먹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트레이딩을 함에 있어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심리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공감도 많이 되고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습니다.

      트레이더와 일반적인 주식 투자자의 차이점

      주식 투자를 할 때 우리는 투자와 트레이딩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투자는 회사의 재무사정과 미래 발전성등을 고려해서 그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는 행위지만, 트레이더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리스크를 거래하는 사람들입니다. 크게 두 가지 범주로 구분 가능한데 하나는 유동성 리스크이고 나머지 하나는 가격 리스크입니다. 전업투자자를 한다면 장기든 중기든 단기든 스캘핑이든 모든 투자수단을 다 고려해야 하는데 자신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시장에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신고가 혹은 신저가를 기록할 때 트레이딩에 나서고 시장 추세가 반전되거나 몇 주동안 추세가 그대로 유지될 때 시장에서 손을 털고 나오는 기법입니다.

      지금 시장이 좋아서 추세가 좋습니다. 저 또한 추세가 좋은 종목만을 매매하고 있는데요. 다른 고수분들이 조언하기로도 이런 종목이 접근성이 좋고 잘 모를때는 수익을 내기가 그나마 좋다고 합니다.

      신고가가 형성되었을 때 공매도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이 공매도할 수 있는 종목도 굉장히 적을 뿐더러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렇게 '대응'한다고 합니다. 진정한 고수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단기간의 가격 변동을 노린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추세추종과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보통 3~4일 단위로 이뤄집니다.

      당일 중 트레이딩을 마쳐 포지션을 취하지 않은 상태로 장을 마감합니다. 밤사이 등장한 새로운 소식으로 인해 추세가 급반전하는 데서 오는 리스크를 막을 수 있습닏다. 스캘퍼는 호가상의 차익을 노리고 매수와 매도를 함으로써 유동성을 창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사람들이 하고 있는 '주식 투자'란 주식투자가 아니고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덧붙히며 '터틀'은 절대 추세의 방향을 예측하려고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다만 시장이 특정 상태에 있을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려 할 뿐이라고 말해줍니다. 현재의 시장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데 시간을 너무 쏟지 말고 현재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조언해줍니다.

      소개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처음 두개의 장에 있는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읽을거리가 풍부했습니다. 트레이딩에 굉장한 기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그 환상을 깨는데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제 실력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하거나 하는 기적은 당연히 일어나지 않았지만, 전업투자자를 하면서 배워가고 있는 지식들 중 한자리를 차지했음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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