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Amazon)은 2012년 물류 시스템 업체인 키바 시스템즈(KIVA Systems)를 7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미국 내 50개의 물류 센터 중 13개에 15,000대 이상의 물류 로봇을 도입했다. 물류 로봇을 사용함으로써 전에 비해 50% 이상 많은 물품을 적재할 수 있었으며 창고비용도 1/5로 절감되었다. 또한 24시간 물류 작업으로 배송 전반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어 작업 효율이 높아졌다.
이와 같이 비용절감과 작업효율 향상의 효과로 물류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미 구글(Google), DHL은 드론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를 시도하고 있다. 구글이 2014년 8월 호주에서 드론 배송 시스템인 프로젝트 윙(Project Wing)을 테스트하고 DHL이 같은 해 9월 유이스트(Juist) 섬 북부지역에서 드론 기반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한 사실은 많은 기업들이 물류 자동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류로봇의 종류는 다양하나, 용도에 따라 제조공정용 물류로봇, 상품배송을 위한 창고관리 물류로봇, 무인택배 물류로봇 등으로 분류된다. 이번 Design close up에서는 물류센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창고관리, 무인택배 물류로봇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 이미지 출처 :
https://www.amazonrobotics.com/#/vision
물류지원(Logistic) 및 물류운반(Material Handling) 부문 전문 로봇 제작 회사인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페치 로보틱스(Fetch Robotics)는 페치(Fetch)와 프레이트(Freight)라는 물류로봇을 개발했다. 페치는 상단에 탑재된 카메라의 3D depth 레이저 센서로 깊이를 파악하고 다양한 물건을 인식하여 선반에서 꺼내거나 올려놓는 작업 용도의 피킹(Picking) 로봇이다. 또 다른 로봇인 프레이트(Freight)는 운반 전용 로봇으로 2D 레이저 스캐너로 지형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피해 최대 68kg 무게의 물건을 운반한다.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정보를 입력하면 페치와 프레이트는 창고에서 해당 물건을 바구니에 넣어 포장대까지 운반한다. 두 물류로봇은 한 조를 이루어 작업을 하며 사람과 협업하여 자율행동 및 제품선적 작업을 한다.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에 거점을 두고 있는 필드 서비스 로봇 개발업체인 클리어패스 로보틱스(Clearpath Robotics)는 2015년 9월 자율주행 창고로봇인 OTTO-1500을, 올해는 OTTO-100을 출시했다.
OTTO-1500은 최대 1500kg의 무게를 운반할 수 있으며 레이저로 전후방 최대 50미터 범위를 인식해 장애물을 피해서 주행한다. 올해 출시된 OTTO-100은 OTTO-1500보다 컴팩트한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100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시속 4.5마일의 속도로 주행하며, OTTO-1500과 협동하여 작업할 수 있다. 2D 라이더로 주변을 인식하며 지정된 장소로 장애물을 피해서 이동한다. OTTO-100의 경우 카트, 빈 캐리어를, 오토-1500의 경우 리프트, 컨베이어, 카트 등으로 사용자가 다양한 구성을 할 수 있다.
구글(Google)은 2013년부터 로봇 및 인공지능 관련업체 10여개를 인수하는 등 로봇을 활용한 물류로봇 분야의 기술을 선점해왔다. 구글의 객체 운반용 차량을 위한 가상 동작 안전 한계 시스템(Virtual moving safety limits for vehicles transporting objects) 특허는 물류 창고 내에서 로봇을 이용해 물건을 운반하고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로봇의 속도나 움직임에 제한을 두고 필요시 원격제어를 통해 로봇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물류 창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로봇 간 충돌 및 제품 파손 등의 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며 로봇에 한도 이상의 짐이 과적되었을 경우에는 움직임을 멈추거나 천천히 움직이도록 했다.
창고관리에서 보다 확장되어 배송, 운송에서도 물류 자동화가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DHL, 스타십 테크놀로지, 디스패치 등 글로벌 기업 및 스타트업 업체들은 드론, 무인 자동 배송차를 연구, 개발 중이며 시운전을 실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하에서는 상공을 비행하는 무인 항공기 드론과 도보에서 주로 주행하는 무인 자동 배송차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마존(Amazon)이 2013년 12월 발표한 프라임 에어(Prime Air)는 옥토콥터(Octocopter)를 이용한 무인 드론 배달 서비스다. 구매 직후 30분 이내에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반경 16km 내에서 구매자에게 배송한다. 이미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지에 R&D 센터를 세우고 성공적으로 시범운행한 바 있다.
관련하여 아마존이 출원한 무인 항공기 시스템(Unmanned aerial vehicle delivery system) 특허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GPS 시스템을 이용해 사용자의 현 위치로 배송을 해주는 Bring it to me 옵션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배송시 사람 및 동물을 피하는 방법도 기술되어 있으며 락커 등의 보관함으로 배송하는 경우도 포함되어 보관함에 드론이 물품을 하역하고 배송사실을 드론 배송 시스템과 사용자에게 전송하도록 했다.
올해 6월 21일 미국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FAA)에서 발표한 상업용 드론 운행 규정에 의하면 야간 운행을 금지하고 드론 조종사는 드론의 시야선(Visual line of sight)을 확보하도록 규정하여 무인 항공기의 원거리 운행은 불가능하다. 25kg 이하의 상업용 소형 드론의 경우 비행고도 120미터 이하에서 시속 160킬로미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운행할 수 있다. 8월 말부터 발효될 예정인 해당 규정에 따라 아마존이 추진하고 있는 원거리 배송용 드론은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폴 마이스너(Paul Misener) 아마존 글로벌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은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먼저 런칭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어디에서 먼저 시작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셀콥터(Parcelcopter)는 소포(Parcel)와 헬리콥터의 합성어로 도이치 포스트 DHL(Deutsche Post DHL, DPDHL)가 자체 개발한 드론이다. 현재 파셀콥터 3.0까지 시범운행된 상태로, 파셀콥터 프로젝트는 2013년 독일 아헨공과대학교(Aachen University of Technology)와 DHL의 파트너사인 마이크로드론(Microdrones GmbH)의 비행플랫폼과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킨 파셀콥터 1.0부터 시작되었다.
뒤이어 공개된 파셀콥터 2.0은 2014년 긴급상황시 섬으로의 의약품 운송수단으로 독일 노르트다이히(Norddeich)에서 유이스트(Juist) 섬으로 제한된 범위에서 하루에 2회 시범운행되었다.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산악지대인 라이트 임 빙클(Reit im Winkl)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운행된 파셀콥터 3.0은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하고 기존 모델에 비해 드론의 크기도 170mm 커졌으며 싣을 수 있는 화물의 무게도 2kg으로 0.8kg 늘어났다. 라커함에 배송할 물건을 넣으면 내부에서 자동으로 드론에 화물을 싣고 지붕이 열리면 드론이 배송을 한다.
2015년 2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의 B2C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宝网)는 물류회사인 YTO 익스프레스와 제휴를 맺고 드론을 이용한 상품배송 테스트를 실시했다.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드론 시범 운행은 중국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를 중심으로 반경 한시간 내의 거리에 있으며 생강차, 의약품 등 340g 미만의 무게의 제품을 구매한 45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알리바바의 무인 배송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데, 알리바바의 물류 계열사인 차이니아오(菜鸟)가 배송 로봇을 개발중이다. 차이니아오 내의 E.T 물류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배송 로봇은 인근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수령하여 고객에게 배달해주는데 장애물을 피하고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소라라쿠(そら楽)는 일본의 온라인 유통업체 라쿠텐(楽天)에서 2016년 5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달간 카멜 골프 리조트에서 시범 운행된 드론이다. 일본 정부의 경제 특구 정책의 일환으로 치바현(千葉県)이 드론 택배 시범지구로 선정되면서 소라라쿠의 시범 운행지가 되었다.
고객이 소라라쿠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홀의 위치를 선택하고 과자, 차가운 음료 등을 주문하면 직원이 해당 물품을 박스에 넣어 드론에 싣고 드론이 해당 홀의 착륙지로 이동하여 물품을 배달한다. 최대 2kg의 무게를 싣을 수 있으며 최대 30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스카이프(Skype) 공동창립자인 아티 헤인라(Ahti Heinla), 야누스 프리스(Janus Friis)가 설립한 회사인 스타십 테크놀로지(Starship Technologies)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소형 무인 배송 로봇인 스타십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스타십은 보행로에서 운행되며 최대 9kg의 물건을 5-30분 내의 거리에 배송한다.
마이크로폰과 스피커, 카메라와 자이로스코프가 탑재되어 있어 원격센터에서 운영자가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길에서 만나는 통행인들에게 말을 걸거나 장애물을 감지하는 등 대처할 수 있다. 배송 중에는 화물함이 열리지 않으며 목적지에 도착하면 고객의 스마트폰에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고 해제 버튼을 누르면 잠금상태가 해제되어 안전하게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개월간 8,406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해 4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고 없이 짐을 성공적으로 운반했다.
유럽 최대 식품 운송업체인 저스트 잇(Just Eat), 독일 택배회사인 헤르메스(Hermes), 독일 슈퍼마켓 체인인 메트로 그룹(Metro Group), 영국의 식품 배송 스타트업인 프론토(Pronto.co.uk)와 함께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배송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미노피자가 발표한 드루(Domino’s Robotic Unit, DRU)는 자동운전 피자 배달로봇 프로토타입으로 도미노 피자와 호주 스타트업인 마라톤 타겟츠(Marathon Targets)가 함께 개발했다. 드루는 목적지까지 주행환경에 따라 안전속도로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최적경로를 선택하고 레이저 센서로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최대 10판까지 피자를 배달할 수 있으며 고객이 상품 주문시 받은 코드를 입력하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지역에서 배달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호주 브리즈번(Brisbane)에서 반 주행시험을 마쳤다. 뉴질랜드(New Zealand) 정부의 지원을 받아 완전 자율 주행시험을 앞두고 있다.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디스패치(Dispatch)가 개발한 캐리(Carry)는 최대 45kg의 화물을 싣을 수 있는 배달용 미니 자동운전 차량이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한 번에 여러 가지 물건을 배송할 수 있으며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에서 보행자와 비슷한 속도인 시속 6.4km로 운행된다. 4G 이동통신망에 접속되어 있어 항상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멘로 대학(Menlo College)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몬트레이 베이(California State University Monterey Bay) 등에서 학생들에게 우편물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범 운행했다. 학생들은 캐리에게 위치를 알려주고 스마트폰으로 잠금을 해제해 수하물을 받아볼 수 있었다. 최근 프리커서 벤쳐스(Precursor Ventures)로부터 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주요 대도시 내에서 배송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은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이 2018년까지 연 평균 1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이 드론 등 물류로봇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산업용 물류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해외에서 시작된 물류 자동화의 바람은 국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한진택배는 서울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15~20%에 불과했던 자동화 비중을 절반까지 늘였고 CJ 대한통운은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연구개발 과제로 운송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이룬 산업용 로봇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는 일본과 같이 3D 비전 가이드 로봇 - Advantech 경제특구를 지정하는 등 시범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상업용 드론에 대한 규정을 확정해야 한다. 또한 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산업계, 학계, 연구계와 협동하여 관련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신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제반환경을 조성해야할 것이다. 물류 자동화에 기여할 산업용 물류 로봇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충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3D 비전 가이드 로봇
최근 몇 년 동안 에너지 차량(New Energy Vehicles, NEV)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NEV는 이제 기존의 자동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소비자의 선택지에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NEV를 사야 할지 큰 고민을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충전 문제와 관련한 불편함일 것입니다.
충전과 관련한 문제로는 도로에서의 전력 부족, 충전할 시간 부족, 도로의 충전소를 찾는 어려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주차 공간이 없는 사람들은 집에 충전 키오스크를 설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거용 주차 공간이 먼 사람들은, 긴 전선을 집에 연결해야 하기 떄문에 안전하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드밴텍의 파트너사 Alsontech는 어드밴텍의 첨단 산업용 컴퓨터를 높은 안정성, 고성능, 소형 크기로 개조하여 차량 급속 충전을 위한 솔루션인 3D 비전 가이드 로봇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충전소를 찾는 자동차”에서 “자동차에 손을 뻗는 충전소”로 전환
3D 비전 가이드 로봇은 사용자에게 경제적이고 유연한 충전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는 “충전소를 찾는 자동차”에서 “자동차에 손을 뻗는 충전소”로의 전환을 일으킵니다. 이제 모든 주차 공간을 충전 키오스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무인충전소에 자동차가 진입한 후, 운전자는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로봇이 충전소 옆에서 “눈”을 통해 충전 포트를 정확히 찾고, 충전 플러그가 자동으로 급속 충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로봇은 충전 커버를 자동으로 닫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몇 분밖에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회전율도 뛰어납니다.
3D 비전 가이드 로봇은 기계 비전 시스템, 자동 유도 차량(AGV) 시스템, 구동 모터, 배터리, 산업용 PC, 4G/5G 네트워크 모듈, 스피커 및 기타 구성 요소로 구성됩니다. 로봇은 기본적으로 USB 3.0을 사용하여 완벽히 안내하고, 이미지 캡쳐를 위해 카메라를 연결합니다. 따라서 이를 위한 잠금식 소형, 고성능, 안정적인 엣지 솔루션이 중요합니다.
시력 검사 및 제어 시스템과의 조합
T3D 비전 가이드 로봇은 자율 식별(얼굴 인식, 행동 분석), 네트워크 통신 및 시각적 포지셔닝과 같은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주행시 네트워크 모듈은 정말한 위치와 지도를 얻는데, 주변의 산업용 카메라는 환경 데이터를 얻는 데 사용됩니다. 레이저 레이더는 거리를 측정하고 장애물을 탐지할 뿐만 아니라, 전기 차량에 접근하면 충전 포트를 찾습니다. 또한 충전할 로봇이 정확한 위치 제어를 위해 쌍안경을 사용합니다.
이 로봇은 어드밴텍의 IPC-240 콤팩트 산업용 컴퓨터 시스템을 키 컨트롤러로 사용합니다. 시스템에는 다중 I/O, PCle/PCI 카드 확장 슬롯이 있는 패널이 하나 있으며, 고객 애플리케이션과 통합 이미지 획득(USB), 통신(LAN) 및 버스 제어에 매우 적합하게 조정됩니다. 또한 소형 사이즈와 안정적인 산업용 제어 디자인으로 로봇에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로봇은 독립적인 대역폭의 카메라 인터페이스를 위해 격리된 USB 3.0 포트가 장착된 PCI-1154(4포트 USB 프레임 그래버 카드)를 사용하여 프레임 드롭 없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케이블 연결을 보장하는 잠금식 설계를 사용합니다. 또한 Intel® 이더넷 컨트롤러 i210 어댑터가 있는 PCE-GIGE4 확장 카드가 레이저 레이더에 연결되어 있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PCI-1680U 제어 카드는 제동, 방향 변경 및 속도 향상을 포함한 로봇의 이동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업 통신의 경우, LTE 풀 넷콤을 지원하는 외부 어드밴텍 BB-SL300 시리즈 라우터가 연결됩니다.
성공적인 로봇 산업의 특징
어드밴텍의 제품은 고객에게 고도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Intel® 7 Gen Core™ i CPU가 장착된 IPC-240 소형 시스템은 여러 PCIe/PCI 카드 확장의 유연성을 유지하여 초고밀도 크기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산업용 압력전압설계는 스마트 팬시스템과 결헙하여, 혹독한 환경에서도 코어 i CPU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합니다. 어드밴텍 IPC-240은 3200MHz로 클럭이 설정된 마이크론 16GB DDR4 SODMM 메모리와 3DTLC 기반 2.5인치 SATA3 SSD인 마이크론 5300PRO를 사용해 로봇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성능, 품질, 신뢰성, 수명을 제공합니다. 어드밴텍은 전 세계적인 지원 스테이션과 함께, 수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합니다. 전반적인 솔루션의 안정성을 보장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Industrial Quotient (IQ) Partner - Micron
Micron is industry leader in innovative memory and storage solutions. Through our global brands — Micron® and Crucial® — our broad portfolio of high-performance memory and storage technologies,including DRAM, NAND, 3D XPoint™ memory and NOR, is transforming how the world uses information to enrich life. Backed by more than 40 years of technology leadership, our memory and storage solutions enable disruptive trends, including artificial intelligence, 5G,machine learning and autonomous vehicles, in key market segments like mobile, data center,client, consumer, industrial, graphics, automotive, and networking. Our common stock is traded on the Nasdaq under the MU symbol.
solution
Structure Tree 샘플화면
Process Flow 샘플화면
Functional Interdependence 샘플화면
Failure Interdependence 샘플화면
FMEA Form 샘플화면
Pareto Analysis 샘플화면
Action tracking 샘플화면
동일한 데이터에 대한 중복관리를 방지하여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감소하길 원하십니까?
-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파일에 저장하는 3D 비전 가이드 로봇 - Advantech 경우 중복 저장 위치와 데이터의 일관성 유지를 위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데이터의 변경으로 인하여, 연관된 모든 데이타의 변경이 필요하게 됩니다.
- APIS IQ-FMEA Pro는 마스터 구조에서 하나 이상의 개체의 변경 사항은 자동적으로 반영됩니다.
인상적인 방법으로 귀하의 FMEA의 결과를 표시하길 원하십니까?
- 어려움 없이 광범위한 보고서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 원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는 제 3자에게 제시해야 하는 경우, 모든 데이터를 최대한 편리하게 인쇄 또는 인트라넷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 계층적으로 도출된 산출물들 중에 필요한 문서만 선택 인쇄 기능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프레젠테이션 목적과 용도에 맞게끔 편의성이 가미된 손쉬운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PDF 프린터 사용 등, 편집에 필요한 모든 프린터기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프레젠테이션 인쇄 및 웹 게시 자에 대한 작업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단지 관리하고자 하는 대상 폴더를 액세스 설정하여 두시면, 감사 또는 회의 및 공유가 필요한 자료들을 조직 네트워크에서 완전히 자동화 된 보고서 형태로 매일 저장 및 게시할 수 있습니다.
납기 준수와 정시의 마감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를 보장하기 원하십니까?
-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중앙 통제 및 활동의 추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 납기를 준수하기 위하여 알림이 필요한 관련자들에 전자 메일을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 날짜 및 마감일에 정보 처리를 위하여 Microsoft Office 응용 프로그램들과 표준화된 인터페이스가 가능합니다.
- iCalendar 는 인터넷 사용자가 이 메일, 또는 .ics 확장자 파일 공유를 통해 다른 인터넷 사용자에게 모임 요청 및 작업을 보낼 수 있는 표준화 된 파일 형식입니다.
소프트웨어 제품의 소유권으로 인한 총 비용을 절감하길 원하십니까?
- 소프트웨어의 배포 및 유지관리를 손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iCalendar 는 인터넷 사용자가 이 메일, 또는 .ics 확장자 파일 공유를 통해 다른 인터넷 사용자에게 모임 요청 및 작업을 보낼 수 있는 표준화 된 파일 형식입니다.
Table in a spreadsheet program 샘플화면
Open file - import of external formats 샘플화면
IQ import dialog for xls files 샘플화면
Selection the IQ objects 샘플화면
Result after import 샘플화면
- 길잡이 기능은 현재 위험 분석 상태를 평가하고 필수적인 완료에 대한 제안사항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이 활성화가 되면 추가작업이 필요한 모든 개체는 공사 중 기호로 표시됩니다.
- 길잡이 기능은 귀하의 조직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기본 규칙규칙을 수립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컴퓨터 기반의 학습 길잡이가 가 지원이 되는데, FMEA 개발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뿐만이 아니라 APIS IQ-FMEA Pro소프트웨어의 사용에 대한 기본적인 수준의 지식을 제공합니다.
Note Category 샘플화면
동일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들이 각각 다른 장소에서 원격으로 참여하고 있습니까?
- 동시공학 도구로서 APIS IQ-FMEA Pro소프트웨어는 추가적인 IT 기반 또는 중앙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이 없어도 위험 분석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참여 인원들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동시공학 사용자간에 공유하는 정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들을 제공합니다.
분석한 내용들에 대한 다국어 지원이 필요합니까?
-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의 언어는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이 가능한 언어 중의 하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9가지 언어로 변환 할 수 있으며, 다국어 데이터 번역과 아시아 언어 지원 및 필요 시에 외부 번역자 지원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미래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문서 및 표준을 준비하기를 원하십니까?
- 시스템의 실패 확률에 대하여 세밀한 예측을 하기 위하여 FTA(Fault Tree Analysis)가 요구되는데, APIS IQ-FMEA Pro소프트웨어는 DIN 25424를 따르는 FTA(Fault Tree Analysis)가 지원됩니다.
- APIS IQ-FMEA Pro소프트웨어는 장시간 보관되는 데이터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됩니다.
- 1988년 첫 번째 FMEA 시스템의 프로타입이 개발되어졌고, 시장에 출시된 이후 APIS IQ-FMEA Pro소프트웨어는 끊임없는 개발 및 새로운 표준들의 적응 기술력에서 현재까지 3D 비전 가이드 로봇 - Advantech 최고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기, 전자 시스템에서 더욱 더 향상된 안전성을 보유하기를 원하십니까?
- 시스템의 기능안전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PIS IQ-FMEA Pro소프트웨어는 기능안전에 관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IQ-FMEA Pro 주요기능
고객 요구사항 관리 (Customers' Requirement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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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요구사항을 수집 및 도출하고 문서화하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Customers' Requirements Management 샘플화면
시스템 구조 (Structure Tree, F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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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서브 시스템 또는 시스템 요소로 분해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됩니다.
시스템 구조 (Structure Tree, FFA) 샘플화면
Function and Failure n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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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및 프로젝트의 기능에 대한 원인과 영향에 대한 정보에 대한 연결사슬을 만들 수가 있으며, 수반되는 실패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저장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Function nets 샘플화면
Failure nets 샘플화면
고장나무 분석 (Fault tre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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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무 분석 방법을 기반으로 상위수준의 실패 확률과 발생 경로와 발생 원인 등을 분석하는 것을 지원합니다.
고장나무 분석 (Fault tree analysis) 샘플화면
FMEA (AIAG, VDA, MIL,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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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G(Automotive Industrial Action Group), VDA, MIL 등의 표준들이 반영된 FMEA(Failure Mode and Effect Analysis)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FMEA (AIAG, VDA, MIL, etc.) 샘플화면
DRBFM (Toyota-F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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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FM (Design Review Based on Failure Mode) 형식이 지원됩니다.
DRBFM (Toyota-FMEA) 샘플화면
작업 추적 (Action tracking-Time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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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목적에 도움이 되며, 각 단일 활동의 정보(책임자, 이해관계자 목록, 일정 등) 및 경우에 따르는 추가적인 사항도 리스트 하여 추적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작업 추적 (Action tracking-Timetable) 샘플화면
통계 분석 (Statistical Analysis (Pareto,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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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및 구성요소의 위험을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통계적 방법을 제공합니다.
통계 분석 (Statistical Analysis (Pareto, etc.) 샘플화면
Object Insp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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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서브 시스템 또는 시스템 요소로 분해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됩니다.
Object Inspector 샘플화면
동시 공학 (Simultaneou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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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사한 문서나 대상이 다른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비교 검토 할 수 있는 동시 공학기능이 지원됩니다.
동시 공학 (Simultaneous Engineering) 샘플화면
컴퓨터기반 학습 (CBT with standardized learning un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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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EA 방법 및 IQ-소프트웨어를 운영하기 위한 매뉴얼 등을 컴퓨터기반 학습으로 제공합니다.
컴퓨터기반 학습 (CBT with standardized learning units) 샘플화면
Team communication (E-mail,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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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방법으로 E-mail, Internet 을 통하여 참여자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Team communication (E-mail, Internet) 샘플화면
용어 및 번역 (Terminology and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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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및 번역에 대한 다양한 옵션이 지원이 됩니다.
용어 및 번역 (Terminology and Translation) 샘플화면
다국어 지원 (Multilingual Support-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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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지원이 제공됩니다.
다국어 지원 (Multilingual Support-ANSI) 샘플화면
유니코드 및 아시아 언어 지원 (Unicode and Asian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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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S IQ-FMEA Pro는 아시아 언어가 지원이 됩니다.
유니코드 및 아시아 언어 지원 (Unicode and Asian Languages) 샘플화면
Cause and Effect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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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영향에 대한 묘사를 위하여 특성요인도(Ishikawa Diagram)가 지원됩니다.
Cause and Effect Diagram 샘플화면
CARM Server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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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 서버는 네트워크에 대한 중앙통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CARM Server Interface 샘플화면
Mechatronics F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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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 시스템의 복잡한 상호관계 묘사도 IQ-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Mechatronics FMEA 샘플화면
IQ-FMEA Pro 적용분야 및 다운로드
- 자동차 :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업체
- 우주 항공 : 항공기 및 관련 부품 업체
- 전기/ 전자 : 가전, 통신기기, 반도체 관련 업체
- 정밀 기계 : 공작기계, 반도체 장비 관련 업체
- 선박, 의료기기 관련 업체
시스템 요구사항 (Local Client)
- CPU: 800 megahertz (MHz) processor or higher
- Memory: 256 megabyte (MB); recommended are 512 MB - 2 GB, according to amount of data
- Operation system: Microsoft Windows 2000, Windows XP, Windows Vista or Windows 7
- Hard disk: 200 MB free disk space
- Drive: CD-ROM or DVD drive for installation
- Display: 1024x768 or higher resolution monitor; recommended is 1280x1024
APIS IQ-FMEA Pro 무료평가판 다운로드
☞ APIS IQ-FMEA Pro 제품문의
- 담당 : 김경욱 전무
- E-Mail: [email protected]
- 전화번호: 070-4640-6395
ISOGRAPH RWB Fault Tree+
신뢰성과 안전이 매우 중요한 제품 또는 시스템에 관한 신뢰성 및 안전 문제와 고장의 원인이 되는 모든 요소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도출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Fault Tree+ 개요
- Fault Tree+는 하나의 특정 사고나 주요 시스템 고장에 초점을 맞춘 연역적인 기법으로 사건의 원인을 결정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Fault Tree+는 해당되는 주요 시스템의 고장을 야기하는 구성요소의 결함과 인적 오류의 다양한 결합을 표시하는 그래픽 모델로서 귀하는 도출되는 결과를 토대로 예방 또는 완화 수단을 중요한 기본 원인에 집중시켜 사고의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줄일 수 있습니다.
- Fault Tree+는 안전 문제 또는 주요 고장과 같은 최상위 이벤트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벤트 발생 또는 그에 따른 영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Fault Tree+는 결함 트리와 이벤트 트리의 그래픽 표현을 여러 가지 분석 도구와 결합하여 복잡한 프로세스 및 시스템의 위험과 신뢰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시스템 위험과 신뢰성을 수량화하여 설계, 유지보수 및 통제에 관한 정확한 의사결정을 통해 고장의 가능성을 줄이길 원하십니까? 지금 무료 평가 판을 다운로드 하여 Fault TREE + 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경험 하십시요.
- Fault Tree+는 효율성, 정확도, 안정성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패키지로서의 명성을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 Fault Tree+는 우주항공, 방위, 자동차, 원자력, 철도, 화학 공정 플랜트, 석유, 가스 및 의료 등의 다양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현재 수천 개의 Fault TREE + 가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 복잡한 프로세스 및 시스템의 위험과 신뢰도를 평가하는 데 필요한 3가지 분석 도구 모듈을 제공합니다.
- Fault Tree Analysis 는 다른 많은 시스템 해석수법이 원인에서 출발하여 현상에 도달하는 귀납적 해석방법인데 반해 연역적인 해석을 실시하는데 특징이 있어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부품 고장 원인까지 규명해 나가는 Fault Tree Diagram 을 구성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Event Tree Analysis 는 최초의 원인에서 사고까지의 과정을 분석하고, 발생확률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시스템의 사고 발생 확률을 도출할 수 있는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 Markov Analysis 는 변수의 현재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그 변수의 장래의 움직임을 예측하려는 것으로서 종속성이 강한 구성 요소를 위한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Fault Tree+ 주요기능
Diagram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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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 쉽게 결함 트리 다이어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합니다.
인터페이스 환경 샘플화면
Drag & Drop 기능 샘플화면
복제 기능 샘플화면
New Import and Export Features
- Access databases
- SQL Server databases
- Oracle databases
- Excel files
- XML files
- Text files
- Windows clipboard
New Import and Export Features 샘플화면
게이트 매개변수 편집(Editing Gate Param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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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타입(OR, AND, VOTE, NOT, XOR, INHIBIT, PRIORITY, TRANSFER or NULL) 선택 기능
게이트 타입 선택기능 샘플화면
시각화도구로서 결함트리 샘플화면
이벤트 매개변수 편집 (Editing Event Param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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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모델 타입을 선택 [FIXED, RATE, MTTF, DORMANT, SEQUENTIAL, STANDBY, TIME AT RISK, BINOMIAL, POISSON, RATE/MTTR, WEIBULL, Fix FIXED-PHASED, RATE-PHASED, IEC 61508, Steady state]
WEIBULL 샘플화면
CCF Model 샘플화면
분석 (Performing the Analysis)
- Fault Tree+는 CCF 분석, 중요성 분석, 불확실성, 민감도 분석을 제공합니다.
- 크고 복잡한 결함 및 이벤트 트리 들에 대하여 최소한의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분석합니다.
이벤트 트리 샘플화면
Markov 모델 샘플화면
동화책 읽어주고 질문에 대답하고
몇년 전에 개봉한 이라는 영화에는 설거지와 청소, 요리, 정원손질 등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로봇이 등장한다. 이 로봇은 가정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일종의 지능형 로봇이다. 불과 수년전만 해도 SF영화나 소설 속에서나 등장했던 지능형 로봇이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사람을 인식하고 책을 읽어주는 로봇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기 때문이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터넷컴퓨팅연구부(부장 함호상)는 2003년 12월 정보통신부의 ‘디지털 생명체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인식기술, 문자인식기술, 음성합성기술 등이 결합된 IT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인 ‘에트로’(ETRO)를 개발했다. ETRI가 개발한 로봇이라는 뜻에서 에트로(ETRO)로 명명됐다.이 로봇의 지능지수(IQ)는 대략 40 정도로 동물로 치면 돌고래 수준이고, 침팬지에는 조금 미치지 못한다. 이 로봇은 산업용 로봇이나 가정용 청소로봇 등 육체적인 노동 서비스만 제공하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 개념에서 탈피, 인간과 공존하면서 인간에게 각종 지식 및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중심의 로봇이라는 점에서 개인용 및 지능형 로봇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에트로’에는 문자인식기술, 사용자인식기술, 제스처인식기술, 정보검색기술 등 첨단기술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이러한 기술적인 특징으로 사람의 얼굴 생김새로 신분을 인증할 수 있다. 지문인식을 위해 손가락을 대거나 홍채인식을 위해 눈동자를 맞추지 않아도 얼굴 생김새를 인식하고 등록된 사용자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디지털 문자인식 기술이 적용돼 책, 현수막, 벽보 등 로봇의 시야에 들어오는 문자를 읽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요구하면 이를 소리내어 읽어주는 능력도 있다. 게다가 교통, 날씨 등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채팅으로 질문하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해 음성으로 응답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음성인식기술의 부족으로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이 능력 많은 로봇이 개발됨에 따라 화장실이나 식당의 간판을 읽어 시각장애인을 인도하는 로봇, 상대에 따라 동화책이나 신문 등을 스스로 골라 읽어주는 로봇, 식품포장에 인쇄된 조리방법을 읽고 요리하는 주방장 로봇 등 다양한 지능형 로봇 개발이 앞당겨질 전망이다.함호상 인터넷컴퓨팅 연구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로봇 기반 기술들을 기업체에 이전해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연구원 내 지능형 로봇연구단을 신설해 내년부터 인공지능 및 감성기술을 포함한 본격적인 지능형 서비스 로봇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함부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로봇개발에서 하드웨어로 승부하기보다는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내야 한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IT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하고 하드웨어업체와 전략적인 제휴를 하면 로봇 선진국보다 경쟁우위를 가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일본 미쓰비시 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로봇시장은 2010년 1,000억달러에 이르며 국내에서만 2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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