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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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교원 빨간펜이 '솔루토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전집을 개정하고 15일부터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솔루토이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구성한 전집이다. 교원 빨간펜 전집 60종 중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영상·음원 자료와 독후 활동을 위한 역사 콘텐츠를 강화했다. ▲멀티리딩 영상과 음원 콘텐츠 제공 ▲폭넓은 역사 콘텐츠 추가 ▲본문 디자인과 일러스트 교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별책 제공 등이 주요 개정사항이다.

솔루토이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본책 52권과 디지털 콘텐츠 약 200편, 별책 1권으로 구성된다. 본책은 나라별·시대별 순서에 따라 건국, 왕, 신하와 장수, 불교, 사랑 총 5개 테마로 구성했다.

독서 몰입도 향상을 위해 독서 전부터 독후 활동까지 3단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문 앞 부분에 도입 QR 영상을 삽입해 책 읽기 전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배경지식을 미리 학습할 수 있다.

독서 중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본문을 읽으며 삼국시대 인물을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다. 본문 뒤에는 소개된 인물이나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별책은 삼국시대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세밀한 일러스트와 붙이기, 끼우기, 종이 교구 만들기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이끌어 낸다.

교원 빨간펜은 이번 개정판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사전계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계약 기간 내 구매하면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영재스쿨' 애플리케이션(앱)을 6개월 간 무상 제공한다.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전집과 스마트 학습 앱이 결합된 창의융합 독서 프로그램이다.

끝없는 원화값 추락…"경제·금융 위기 수준"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

원화값이 날개 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미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고, 환율 단기 고점은 1400원까지 열어놔야 한다는 평가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1362.6원)보다 8.8원 오른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달러당 1371.4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이날 환율은 1365.0에 개장한 후 1370원을 넘어섰다. 지난 2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1363.0원)을 1거래일 만에 다시 돌파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을 넘어선 건 장중 고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1일(139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원화값 약세 배경은 크게 두 가지로 꼽을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기조 강화와 위안화 약세 등에 따라서다.

먼저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26일 미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 이른바 잭슨홀 미팅에서 고통이 따르더라도 미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근접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의 고삐를 늦출 것이라는 낙관론이 후퇴하면서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또 8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부진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중국 경기가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다롄에 이어 청두시 봉쇄라는 제로 코로나 방역조치도 이어지며 중국 경기 경착륙은 물론 위안화 약세 압력을 높였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통화도 전반적으로 약한 모습"이라며 "그중에 탑은 원화다. 그 임팩트는 일단 이날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1400원은 당연히 열어야 한다. 이 레벨은 금융위기 이후에 처음 보는 레벨이라 전고점도 없다"라며 "통상 단기적으로 어디서 저항이나 지지를 받을 거냐고 하면 전고점이랑 전저점을 찾는데 금융위기 때도 스쳐 지나갔던 레벨이기 때문에 전고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견고한 저항선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조달 여건은 여전히 양호한 상황이다.

민 연구원은 "환율이 이렇게까지 올라왔는데 조달 여건은 괜찮다. 유동성 차원에서 달러가 많다는 것"이라며 "달러 조달 시장은 좋다. 유동성 넘쳐나고, 달러도 많기 때문에 수급적인 이슈 패닉 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라고 내다봤다.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9월 6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 코스피 2,410.02 마감 (+0.26%)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상승한 2,410.0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04% 상승한 779.46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0.3원 오른 1,371.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한화 3남 김동선 상무, 승마협회 상대로 '회장직 해임 철회' 가처분 신청

인포스탁데일리 단독 기사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33)가 대한승마협회를 상대로 '학생승마협회 회장 해임을 철회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상무는 지난해 4월 한국학생승마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나 취임 약 1년 2개월만인 지난 6월 상위 단체인 대한승마협회가 김 상무의 학생승마협회 회장직 인준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력이 있는 자는 협회의 임원이 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른 조치였다는 게 대한승마협회 측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해 대한승마협회 관계자는 "현재 해당 건과 관련해 김동선 상무 측과 법적 소송을 진행중에 있다"면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한달 반 정도 계류중으로, 아직 판단이 내려지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 포스코, 2개 고로 휴풍…침수로 고로 가동 '불가능'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역대급 태풍 힌남노에 '고로 휴풍'이라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포항제철소 내 대부분 지역이 침수돼 전체 3개 고로 중 제3고로를 제외한 2개 고로가 휴풍(가동중단)에 들어간 것입니다. 특히 설비 침수가 심각해 고로 재가동까지는 상당 시일이 걸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370원 뚫은 달러…금감원, 은행권과 긴급점검

금융감독원이 김영주 부원장보 주재로 오늘(6일) 은행권과 외화유동성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외환시장 상황 및 유동성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원화가치 하락 배경에 대해 "유로화·엔화 등 주요 선진국 통화가치 하락과 같이 달러화 강세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원화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나타난 일방적인 위험회피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이날 참석자들의 대체적인 진단입니다.

▲ 美中 해운 운임 60% 하락, 전 세계 걸쳐 운송료 급감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과 공급망 혼란으로 치솟았던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올해 들어 빠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를 인용해 중국에서 미국 서해안까지 1FEU(12m 길이 컨테이너)당 평균 해상 운송비용이 5400달러(약 741만원)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에 비해 약 60% 감소한 가격입니다. 업계에서는 주요 화주들이 미리 화물을 운송했고 경기 침체로 화물 수요가 줄었다며 새로 진수되는 컨테이너선을 감안하면 운임이 지난해 수준까지 다시 오르기는 힘들다고 내다봤습니다.

▲ 풍력발전도 경쟁입찰한다…7일 550㎿ 규모 첫 공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은 7일 풍력발전 고정가격 경쟁입찰 공고를 낸다고 6일 밝혔습니다. 풍력발전은 빠르게 성장한 태양광발전과 달리 대부분 스스로 RPS 적용 대상인 발전 공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탓에 지금까지는 경쟁입찰보다는 수의계약 형태로 개발이 이뤄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민간 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REC 판매를 위한 경쟁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판단에 정부가 경쟁입찰 제도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 '5대 그룹 중 유일' 삼성, 하반기 공채 시작…5년간 8만명 채용

국내 5대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그룹 중 유일하게 대규모 공개채용 절차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6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입니다. 삼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지난 3년간 4만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 앞으로 5년 동안 총 8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한다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대표 조선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개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중공업그룹과 공동 개발한 7만4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관련 미국선급(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과 마샬아일랜드 기국(旗國)으로부터 기본승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기본승인 인증이란 공식 기관으로부터 선박 개발 초기에 기술의 적합성과 안정성, 실효성을 인정받는 절차입니다.

▲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용 수산화리튬 확보… 연 5000t 규모

2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에코프로가 유럽 현지에서 배터리용 원자재 수급망을 확보했습니다. 에코프로는 독일 AMG리튬과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수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내년 말 적격성 평가를 거친 후 2024년부터 연간 5000톤(t)의 수산화리튬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는 계획입니다.

▲ 한은 "하반기도 무역적자 이어질 것…경상수지는 흑자"

올 8월까지 무역수지 누적 적자가 6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 하반기까지 이같은 적자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유가가 지금과 같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주요국 수출 둔화로 적자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다만 본원소득수지 흑자 등으로 경상수지는 연간으로 흑자기조를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9월에도 채소가격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이달 고추, 오이 등 주요 농산물의 출하량 감소로 전년 대비 채소 도매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은 제외한 분석 결과여서 이달 실제 가격은 예측치보다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농업관측 9월호 과채’ 보고서를 보면 이달 고추, 오이, 애호박, 파프리카 등 주요 농산물 도매 가격은 전년 대비 비쌀 전망입니다.

▲ “걸을수록 금리 높아진다”···최고 연 10% 적금 나왔다

최근 금융권에서 앞다퉈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이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웰뱅워킹적금’ 상품을 6일 출시했습니다. 웰뱅워킹적금은 계약기간 동안 집계된 걸음 수에 따라 최고 연 8%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헬스케어 적금 상품입니다. 우대금리는 최소 100만보에서 최대 500만보까지 달성 구간에 따라 적용됩니다.

▲ 한은 CBDC 플랫폼 참여 돌입. 지방은행도 가세

한국은행이 구축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플랫폼에서 5대 시중은행과 일부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지방은행, 카카오뱅크가 검증 작업을 시작합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일부 지방은행은 한은이 기술 검증을 위해 구축한 CBDC 파일럿 플랫폼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연계를 마무리하면 올해 안에 한은-은행 간 CBDC 검증이 시작됩니다.

▲ SK에코플랜트, 글로벌 기업과 2.6GW 규모 해상풍력 개발 '맞손'

SK에코플랜트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들과 국내 대단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디벨로퍼로 도약을 준비합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일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함께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각각 20GW, 9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글로벌 녹색에너지 선두 기업들입니다.

▲ 한화디펜스, MSPO 국제 방산전시회서 첨단 무기 선봬

한화디펜스는 오는 9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국제 방산전시회'에서 첨단 무기체계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비호-II 차륜형 대공방어체계 등 지상 무기체계들을 전시합니다. 또 ㈜한화가 생산하는 정밀유도미사일과 대전차미사일, 탄약류 등도 전시하여 한화그룹 통합 방산솔루션도 선보입니다.

▲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7척 수주…2조368억원 규모

대우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7척을 2조368억원에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구체적인 발주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카타르발(發) LNG 운반선 대량 발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 수주한 LNG 운반선 4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척의 카타르 프로젝트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중공업, 1조1600억원 규모 LNG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각각 2척씩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총 4척의 수주액은 1조1651억원이며 이들 선박은 2025년 9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37척, 72억 달러로 늘리며 연간 목표 88억 달러의 82%를 달성했습니다.

▲ 카카오엔터-넵튠-컬러버스, 메타버스 서비스 협력 MOU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넵튠, 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및 케이팝 관련 IP(지식재산권)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컬러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안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전망입니다.

▲ 토니모리 염색샴푸 금지 위기. 아모레도 올해 평가

토니모리의 염색샴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염모제 성분 규제 대상이 됐습니다. 오늘(6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최근 'o-아미노페놀'과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과 '카테콜', 그리고 '피로갈롤'까지 총 5개 성분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성분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사용금지 품목으로 지정되며, 식약처는 이 성분을 추가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습니다.

▲ 차바이오그룹 승계 속도?…오너 3세, 4년만에 차바이오텍 주식매수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차원태 부사장이 그룹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 지배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자신이 최대주주인 회사를 활용해 영향력을 키워온 데 이어, 올해는 4년 만에 직접 차바이오텍 주식 매수에 나섰습니다. 다만 회사 측에선 "회사 미래가치 증대에 대한 확신을 담은 결정"이라는 입장입니다.

▲ K-2 전차·FA-50 공격기 핵심부품사 '코츠' 상장 추진

K-방산 핵심부품사 코츠테크놀로지(이하 코츠)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합니다. 코츠는 K2 전차와 FA-50 경공격기 등에 차량·비행제어컴퓨터와 영상레이더 등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폴란드의 20조원대 K-방산 거래 계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 도심 곳곳이 침수된 경북 포항에서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8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배수작업 중이다. 6일 포항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께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수색을 위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시와 소방당국은 7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한다. 또 오전 9시 46분께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

침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빼러갔다 7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차량 침수피해 속출…1천418대·118억원 손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1천대가 넘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손해보혐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12개 손해보험사에 이날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힌남노에 따른 차량 침수 피해는 총 1천418건(추정)으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은 118억4천만원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집계 기준인 점을 고려하면 침수 피해 차량 건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 집중 호우로 차량 1만여대가 침수 피해를 본 지 불과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힌남노 상륙 여파로 대규모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 중심기압으로 역대 3위…풍속으론 역대 8위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국내 상륙했던 태풍 가운데 중심기압으로는 역대 3번째, 풍속으로는 8번째로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가 이날 0시 제주를 가장 가까이 지날 때 중심기압은 945hPa(헥토파스칼)이었다. 오전 4시 50분 경남 거제시에 상륙할 때는 955hPa였고 오전 5시 53분 부산 오륙도에서 측정한 중심기압은 955.9hPa였다. 6일 10분 평균풍속 최고치는 37.4㎧(경남 통영시 매물도·오전 2시 43분)로 역대 태풍 상륙 때와 비교하면 2019년 '링링'(일최대풍속 42.1㎧)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과 1961년 '헬렌(36.7㎧) 사이 8위였다.

■ 與, 긴급 점검회의…"피해 복구·지원에 최선"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시도당 위원장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큰 피해를 본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전남 지역의 현황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불과 나흘 후면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당장 침수피해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은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분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도록 정부는 신속한 지원 및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與 새 비대위원장에 민주당 출신 '호남 중진' 박주선 유력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호남 4선 중진 출신의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유력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전날 당헌당규 정비 절차를 마친 데 이어 비대위원장 물색 작업 마무리에 들어가는 등 추석 전 새 비대위 출범을 시야에 넣고 관련 작업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새 비대위를 이끌 비대위원장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며 "권성동 원내대표가 선수별 의원 모임에서 의견 수렴을 거쳐 조만간 새 비대위원장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종부세 기준선 상향' 조세특례제한법 내일 처리 사실상 무산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선(기본 공제 금액)을 현재 공시가 기준 11억원에서 올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추석 연휴 이전에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류성걸 의원은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신동근 의원과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7일)은 아무래도 (법안 처리가) 시간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여야 간사 간에 계속해서 충분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오늘 충분히 얘기를 좀 더 했다.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검찰, '이재명 허위발언'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검찰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관련해 공소시효를 사흘 앞두고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6일 오전 경기도청 내 A 팀장 사무실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A 팀장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공보업무를 담당한 인물로 알려졌다.

■ 교수단체 "김 여사 논문 직접 검증…광범위한 표절 확인"

교수 단체들이 국민대가 연구부정행위가 아니라고 결론 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이 모두 표절에 해당한다는 자체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4개 단체로 이뤄진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검증단)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김 여사 논문을 검증한 결과 이론의 여지 없이 모든 논문이 표절의 집합체이며 그 수준 또한 학위논문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여사 논문은 내용과 문장, 개념과 아이디어 등 모든 면에서 표절이 이뤄졌다"며 "특히 점집 홈페이지와 사주팔자 블로그, 해피 캠퍼스와 같은 지식거래 사이트 등 상식 밖의 자료를 출처 명기 없이 무단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 한은 "당분간 무역수지 적자 흐름 이어질 것"

한국은행은 당분간 무역수지 적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6일 전망했다. 아울러 최근 무역수지 적자는 대부분 석유 등 에너지 관련 제품의 수입단가 상승 탓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은 6일 '최근 무역수지 적자 원인·지속가능성 점검' 보고서에서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수출 둔화와 수입 증가에 따라 당분간 무역수지 적자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금감원, 은행권 외화유동성 점검…"달러 강세 장기화 대비"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이 달러화 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있다는 금융권의 제언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6일 김영주 부원장보 주재로 은행권과 외화유동성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외환시장 상황 및 유동성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최근 원화가치 하락 배경에 대해 "유로화·엔화 등 주요 선진국 통화가치 하락과 같이 달러화 강세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환율이 글로벌 긴축 사이클, 무역량 감소 등 한국과 같은 수출중심 국가에 불리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달러화 강세가 장기화할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 신규확진 10명 중 1명은 재감염…감염재생산지수 2주째 1이하

한번 코로나19에 걸렸다가 다시 감염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재감염율이 10%에 육박했다.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숫자인 감염재생산지수(Rt)는 2주째 '1'이하를 기록해 유행 감소세가 뚜렷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월 4주(8월21~27일)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이 9.6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4주까지 발생한 전체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가 차지하는 비율은 1.62%였다. 2회 감염자가 36만5천257명이었고, 709명은 3회나 감염됐다. 향후 유행세를 가늠하는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는 0.82으로 2주 연속 '1' 이하를 유지했다.

■ 거리두기 해제후 첫 가을∼겨울…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우려

방역당국이 올해 가을·겨울에 코로나19와 계절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가능성이 크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포함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2020년 초 국내에서 발생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며 대면 활동이 급감함에 따라 2020년과 지난해 가을·겨울에는 계절독감 유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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