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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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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外키움증권‧KB증권 [쿡경제]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금융소비자와 소통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제8기 고객 패널’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KB증권은 KB증권 쿡경제 글로벌원마켓 출시 3주년 기념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의 일환으로 ‘행운의 황금 2달러’ 10돈 최초 당첨자를 초청해 증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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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 가능한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9월 한달 동안 뱅키스 위탁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0달러를 지급한다. 지급일로부터 30일 동안 해외주식을 매매할 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기간 경과 후 잔여 금액은 회수된다.

10월 31일까지는 해외주식 거래 시 온라인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해외주식 최초 거래 신청일로부터 2개월간 자동 적용되며,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을 소액 거래해 온 고객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해외주식을 1원 이상 거래하면 이벤트 종료 후에도 소정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월 14일까지는 해외주식 지급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지정된 거래금액 이상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매주 100명씩을 추첨해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나이키(NKE) 등의 미국 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또 이벤트 동안 누적 KB증권 쿡경제 거래금액이 5억원을 넘겨도 그 중 100명을 추첨해 ASML(ASML) 주식을 준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키움증권, 하반기 ‘제8기 고객 패널’ 모집

키움증권은 금융소비자와 소통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제8기 고객 패널’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객패널제도는 회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해 소비자보호 강화차원에서 서비스 이용 불편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 등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 창구 역할로 금융소비자보호 및 다양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고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행한다.

고객 패널은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패널 모집기간은 02일부터 23일까지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다음달부터 1개월 간 키움증권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제언 등 다양한 의견을 고객패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을 한 고객중 총 7명에 대해(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시상하며, 고객 패널로 선정돼 참여한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고객패널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 소비자보호팀장은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도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인 만큼 고객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증권 제공
KB증권, 글로벌원마켓 3주년 이벤트…‘행운의 황금 2달러’ 경품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출시 3주년 기념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의 일환으로 ‘행운의 황금 2달러’ 10돈 최초 당첨자를 초청해 증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증정식에는 KB증권 WM영업본부장인 윤만철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당첨 주인공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경품을 전달했다.

행운의 황금 2달러 경품에 당첨된 고객은 “해외주식 투자에 입문하기 전 여러 증권사를 알아보던 중 KB증권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면서 “환전수수료가 없고 사용이 편리해 가족은 물론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지난 8월 5일부터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미국, KB증권 쿡경제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에 투자 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황금깨비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신청만 해도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황금 2달러를 포함하여 해외 소수점주식, 해외주식 쿠폰 중 1개를 증정하는 100% 당첨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금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시 글로벌원마켓 가입은 필수이며,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응모 가능하다.

KB증권이 2019년 출시한 ‘글로벌원마켓’은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 FX 시스템을 통해 환전처리가 이루어져, 매매 시 많게는 1% 내외로 부담하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시장은 우리나라 기준 야간 및 휴일 등 환전이 불가능한 때에 열릴 수 있는데, 이 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화 입금만으로 바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KB증권 홈페이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신청 가능하다.

[마이더스] 때로는 버티는 것도 투자

코스피

장기적으로 주가지수는 우상향으로 오른다. 1972년 이후 올해까지 51년 동안 코스피가 상승했던 해는 35개년, 하락했던 해는 16개년이다. IMF 외환위기 이후로는 코스피가 2년 연속 하락한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미국 S&P500지수는 1928년 이후 95년 동안 주가가 상승했던 해가 60개년, 하락했던 해가 35개년이다.

주가지수는 명목GDP 성장률의 함수인데, 경제는 웬만하면 역성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주식시장의 장기 강세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논거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경제 성장을 시작한 1960년대 이후 GDP(국내총생산)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던 경우는 단 세 번에 불과하다. 1980년 2차 오일쇼크, 1998년 IMF 외환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다.

이런 예외를 제외하면 GDP로 표시되는 경제는 늘 성장했고, 주가지수도 이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경제는 진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직적 변수인 반면, 욕심과 공포의 영향을 받는 주가지수는 버블과 역버블을 오가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낸다. 하지만 장기적으론 경제 성장을 반영해 우상향의 궤적을 그려왔다.

주식투자에선 장기 낙관론을 견지하는 게 옳다고 본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늘 순탄한 도로를 달리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주가지수가 하락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장기 횡보 사례는 자주 나타났다.

미국 증시의 경우 1969~1982년의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 S&P500지수의 연평균 등락률이 2.2%에 그친 경험이 있고, IT KB증권 쿡경제 버블 붕괴 이후인 2000~2012년에도 연율화 -0.3%의 등락에 그쳤다.

코스피도 2011년 이후 비슷한 장기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2011년 이후 최근(2022년 8월 16일)까지 코스피의 연평균 상승률은 1.8%에 불과하고, 같은 기간 코스피가 시원하게 레벨업됐던 해는 2017년과 2020년 단 두 번에 그친다.

최근 10여 년간 나타난 코스피의 장기 정체는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반영한다. 이 시기에 중국의 고성장이 일단락됐고, 중국 경제에 의존도가 높았던 한국 경제의 성장세도 완연하게 둔화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 박스권 장세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다소의 역발상 투자와 배당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늘 주식시장의 시황 자체에 연동된다. 주가가 오르면 들뜨고 위험에 대해선 관대해진다. 하지만 떨어지면 공포에 사로잡힌다.

이는 인간에게 내재된 인지적 속성이 작용한 자연스러운 결과다. 투자는 미래를 전망하는 게임이다. 그렇지만 미래는 알기 힘들다. 미래를 그럴듯하게 예측했다고 해도 그 예측의 결과는 당장 검증될 수 없다. 시간이 흘러야 그 예측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예측 행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지금 보이는 현상, 또는 최근에 경험한 가까운 과거인 경우가 많다. 최근래의 경험이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이런 인지적 편향은 투자에 나쁜 영향을 준다. 자산 가격이 상승할 때는 과도한 낙관론이 득세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비관론이 투자자를 지배한다.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이기는 게임이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반대로 움직이게 된다.

시장의 고점이 쉽게 높아지지 않는 장기 박스권 장세에선 모든 게 좋아 보일 때, 즉 시장이 낙관론으로 달아오를 때 주식을 사면 큰 수익을 얻기 힘들다.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할 때 공포에 맞서 싸게 사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

현재 시장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수준까지 하락해 있다. 올해 8월 16일 기준 코스피는 기업이 보유한 자기자본의 장부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딱 PBR 1배 수준이다.

1990년대 이후 코스피가 PBR 1배 이하에서 거래됐던 기간은 전체 기간의 28%에 불과하다. 주가가 당장 레벨업되지 못하더라도 길게 보면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할 시기다.

한편 장기 횡보 장세에선 배당의 중요성도 커진다. 적절한 배당금의 수취와 이의 재투자는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 첩경이다. 최근 주가가 전반적으로 레벨다운되면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군이 다수 관찰된다.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 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팍스넷뉴스 백승룡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 가능한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내 뱅키스 위탁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0달러를 지급한다. 지급일로부터 30일 동안 해외주식을 매매할 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기간 경과 후 잔여 금액은 회수된다.

또 내달 31일까지는 해외주식 거래 시 온라인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해외주식 최초 거래 신청일로부터 2개월간 자동 적용되며,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을 소액 거래해 온 고객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해외주식을 1원 이상 거래하면 이벤트 종료 후에도 소정의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달 14일까지는 해외주식 지급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거래금액 이상 해외주식을 매매하면 매주 100명씩을 추첨해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나이키(NKE) 등의 미국 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또 이벤트 동안 누적 거래금액이 5억원을 넘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ASML(ASML) 주식을 지급한다.

◆ 메리츠증권 대체입고시 최대 80만원 증정 이벤트 실시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ETF와 현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TF 증정 이벤트는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디지털금융센터를 관리점으로 지정한 신규 비대면 계좌 개설고객과 휴면고객 전원에게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 1주를 증정한다. 제공 ETF는 2종으로▲TIGER미국S&P 500 ▲TIGER미국테크 Top10 중 임의로 1주를 지급한다. 해당 계좌로 매매를 시작하는 고객들은 100만원 이상 거래 시 현금 1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매매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적용해 국내주식 0.0036396%와ELW∙ETF∙ETN 0.0042087%의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또 이날부터 내달 말까지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대체 입고할 경우 대체 입고 금액 구간별로 추가 현금을 지급하는이벤트도 진행한다. 500만원 이상 대체 입고 고객에게 2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1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80만원을 증정한다. 현금 지급시 부과되는 제세공과금은 메리츠증권이 전액 부담한다.

송영구 리테일사업부문장 전무는 "지난해 말 비대면 고객전담 부서 신설 KB증권 쿡경제 이후 메리츠증권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며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해 디지털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VITA MZ소비 액티브 ETF' 이벤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달 30일까지 'VITA MZ소비 액티브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된 판매사를 통해 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VITA MZ소비 액티브 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판매사별로 선착순 또는 추첨을 통해 1만~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판매사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VITA MZ소비 액티브 ETF는 한투밸류운용이 선보인 첫 상자지수펀드(ETF)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MZ세대의 주력 소비 기업을 선별해 집중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MZ세대 소비 관련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펀드매니저의 역량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방식으로 운영된다.

◆ 삼성증권 "연금이전하고 혜택받으세요"

삼성증권은 자사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 대이동'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 각각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연금저축 이벤트'는 기간 내 순입금금액 1000만원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 3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5만원, 1억원 이상 순입금시 10만원, 3억원 이상 순입금시 30만원, 5억원 이상 순입금시 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두번째 이벤트인 'IRP 이벤트'는 1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1만원, 3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3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연금저축 이벤트', 'IRP 이벤트'의 순입금금액은 다른 회사에 보유하고 있던 연금을 옮겨오거나 퇴직금이나 개인납입금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금액 조건을 충족시키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하며, 상품권 제공 시점까지 순입금된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연금S톡'을 활용해 고객이 투자 성향, 소득, 연령 등을 입력하면 로보어드바이저가 이를 55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각 유형에 맞는 펀드와 자산 비중을 제시해주는 로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연금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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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이 국내 선물사 최초로 '미국 주식옵션 거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에 따라 유진투자선물 고객들은 오늘(29일)부터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개별 주식 및 ETF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거래 가능한 주식옵션 기초자산은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50개 종목으로 테슬라,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VIDIA 등 해외 개별주식 40종과 SPY, QQQ, IWM, HYG, TQQQ, SOXL 등 ETF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진투자선물은 향후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종목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주식옵션 1계약 가치는 해당 옵션의 기초자산 100주이며, 거래시간은 한국 시각 기준, 미국 주식 시장 본장 시간인 오후 22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유진투자선물 HTS와 MTS를 통해 거래 가능하다.

옵션이란 주식, 지수 등 기초자산을 정해진 시점과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계약을 의미하는 파생상품이다. 옵션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옵션 계약의 가격인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해당 권리를 얻게 되며, 반대로 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면 무조건 응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장내파생상품 중개업 부문에서 30년 이상 노하우를 지닌 유진투자선물은 2020년부터 미국 시장 리테일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미국 주식옵션(American Single Stock Option) 상품의 국내 도입을 위해 폭넓은 리서치 과정을 거치는 등 오랜 기간 준비를 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주식옵션 기초자산 종목을 현재 국내 출시된 미국 주식옵션 거래서비스 중 최다인 50개로 확대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객들의 성공적인 옵션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식가격, 변동성, 이자율, 만기일의 변화에 따른 옵션가격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옵션민감도지표'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유진투자선물 이수구 대표이사는 “주식시장의 가격 상승기뿐만 아니라 가격 하락기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상품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루나, 테라 사태에서 경험하다시피 암호화폐의 불안정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기초자산이 확실하고 청산결제의 안정성이 담보되며, 선진 금융시장에서 검증받은 리테일 전용 상품인 미국 주식옵션의 국내 도입이 하락장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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