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경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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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월간 제조업 PMI 동향/ⓒ중국 국가통계국

월간경기동향

‘전문건설업 월간 경기동향’ 국내 최초 발표… 전문건설업 수주동향 한눈 파악
3월 수주액 중 70%가 철콘.토공.실내건축.미장방수조적 등 상위 5개 업종 차지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이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을 담은 ‘월간 경기동향’을 매월 발표키로 했다. 이는 전문건설업계의 발빠른 현황 파악은 물론 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

건설정책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전문건설업의 수주액을 매월 집계해 발표키로 하고‘2017년 3월 전문건설 경기동향’을 발표했다. 전문건설업 전체는 물론 주요 업종의 수주동향까지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자료다.

전문건설업의 실제 수주실적은 연 1회의 실적신고를 통해 집계됨에 따라, 그간 정책당국은 물론 업계 내‧외에서도 빠른 업황파악을 위한 참고자료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에 건설정책연구원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전문공사의 수주실적을 추정한 ‘월별 전문건설 경기동향’을 도입, 발표에 앞서 중소기업분야 등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도 반영했다.

이번 동향자료에 따르면 3월의 전문건설업 수주는 호조를 보였으며 전체 수주금액은 전년 동월과는 유사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약 30% 늘어난 8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 12월의 국내 건설업 총 수주액이 크게 늘면서 세부공종인 전문공사의 수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원도급은 전월 대비 약 67.2% 늘어난(전년 동월 대비 약 27.5% 증가) 2조7,000억원 규모, 하도급은 전월 대비 약 월간경기동향 18.9% 늘어난(전년 동월 대비 약 10.2% 감소), 5조7,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체 수주액의 약 70.7%를 차지하는 상위 5개 업종(철근콘크리트 공사업, 토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미장방수조적공사업)의 수주액도 지난 2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정책연구원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비록 추정치라는 한계는 있지만 전문공사의 수주동향을 단 1개월의 시차를 두고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산업은 물론 자재 등 관련 업계에서도 참고자료로 그 활용도가 넓다”고 평가했다.

건설도시과

안녕하세요. 홍성욱입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 발간한 2020년 3월 기준 월간건설경기동향 및 건설기업경기 실사지수 자료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 2020년 3월 건설수주 전년 동월 대비 13.1% 월간경기동향 감소

▶ 공공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 민간 15.7%감소

▶ 2020년 3월 건설기성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

▶ 2020년 4월 CBSI 전월 대비 1.1p 상승한 60.6

2020년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4.2p 상승한 64.월간경기동향 8을 기록

- CBSI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난 3월, 7년 1개월래 최저치인 59.5를 기록하였으며, 4월에도 전월과 비슷한 60.6으로 매우 부진했음.

- 5월에는 4.2p 상승한 64.8을 기록, 침체 상황에서 지수가 일부 회복됨.

- 지수가 상승한 것은 정부 지원정책 등으로 가계소비가 일부 회복하는 등 내수 경기가 회복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으로는 신규 공사수주와 건설공사 기성이 최악으로 악화되었던 상황이 다소 진정된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지수가 전월 대비 회복되었다고 해도 지수가 60선 중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으로 건설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임.

- 특히, 경기불확성으로 인해 자금조달과 공사대수금 BSI 등은 전월보다 악화되었는데, 5월 28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영향이 향후 건설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추이를 살필 필요가 있음.

월간경기동향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을 담은 ‘2017년 3월 전문건설 경기동향’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국내 최초로 전문건설업의 수주액을 매월 집계해 발표하는 것으로, 전문건설업 전체는 물론 주요 업종의 수주동향까지 월간경기동향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자료이다.

전문건설업의 실제 수주실적은 연 1회의 실적신고를 통해 집계됨에 따라, 그간 정책당국은 물론, 업계 내·외에서도 빠른 업황파악을 위한 참고자료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전문공사의 수주실적을 추정한 ‘월별 전문건설 경기동향’을 도입했다.

특히 발표에 앞서 중소기업분야 등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도 반영했다,

이번 동향자료에 따르면, 3월의 전문건설업 수주는 호조를 보였으며 전체 수주금액은 전년 동월과는 유사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약 30% 늘어난 8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 12월의 국내 건설업 총 수주액이 크게 늘면서 세부공종인 전문공사의 수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했다.

원도급은 전월 대비 약 67.2% 늘어난(전년 동월 대비 약 27.5% 증가) 2조 월간경기동향 7000억원 규모, 하도급은 전월 대비 약 18.9% 늘어난(전년 동월 대비 약 10.2% 감소), 5조 7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또한, 전체 수주액의 약 70.7%를 차지하는 상위 5개 업종(철근콘크리트 공사업, 토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미장방수조적공사업)의 수주액도 지난 2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에 대해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비록 추정치라는 한계는 있지만 전문공사의 수주동향을 단 1개월의 시차를 두고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산업은 물론 자재 등 관련 업계에서도 참고자료로서 그 활용도가 넓다’고 평가했다.

"또 전기 끊길라" 아슬아슬한 中…제조업 경기 두달째 '위축'

국가통계국, 8월 제조업 PMI 49.4 발표…
7월 이어 두 달 연속 50 밑도는 '경기위축' 국면…
도시 봉쇄, 전력난, 부동산 침체 등이 걸림돌로

(충칭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 (현지시간) 중국 충칭의 양쯔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 AFP=뉴스1

(충칭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 (현지시간) 중국 충칭의 양쯔강이 극심한 가뭄으로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 AFP=뉴스1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두 달째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월간경기동향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전력난,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이 겹치면서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것이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49.0)보다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경기 확장과 위축을 구분하는 기준선에 못 미치는 수치다. 기업 관계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PMI는 제조업 경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선행 지표다. PMI가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월간경기동향 경기 확장 국면,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국면에 있다고 본다.

올 들어 중국 제조업 PMI는 좀처럼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하이 도시 봉쇄 여파로 지난 3~5월 중국 제조업 PMI는 3개월 연속 50 아래 머물렀고, 지난 6월 50.2로 반짝 월간경기동향 반등했지만 한 달 만인 7월 다시 기준선 아래로 고꾸라졌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시 봉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제조업 경기를 끌어 내리는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하반기 들어선 이상 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전력난,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이 겹쳐 경기 위축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코로나19와 전력난, 부동산 침체 등을 중국의 경기 악화 요인으로 꼽았다.

중국의 월간 제조업 PMI 동향/ⓒ중국 국가통계국

중국의 월간 제조업 PMI 동향/ⓒ중국 국가통계국

이날 제조업 PMI와 함께 발표된 비제조업 PMI는 52.6으로 석 달 연속 기준선을 웃돌았지만 지난 5월 이후 계속 내림세다. 전문가들은 서비스업·유통업 등 소비 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이 지표가 다시 하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여행과 운송, 식당, 숙박 등 서비스업 전반 환경이 악화했다는 풀이다. 존스랭라살(JLL)의 브루스 팡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력 제한과 공장가동 중단, 코로나19 확산 등이 생산은 물론 수요에도 상당한 장애를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중국 당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는 5.5% 달성이지만 시장에서는 3%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는 지난 24일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에서 3.6%로 0.4%포인트 낮췄다. 국제통화기금(IMF) 역시 올해 중국 GDP 월간경기동향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4.4%에서 7월 3.3%로 조정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골드만삭스, 노무라증권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며 "엄격한 코로나19 통제와 부동산 시장 하향 압력, 전력난 등이 중국 경제성장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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