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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전략

[e대한경제=이소연 기자] 인플레이션 우려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더해지며 증시 변동성이 가중되고 있다. 변동성 확대는 3월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하향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5일 기준 작년 말 대비 10.1% 하락했고, 코스닥 역시 같은 기간 15.6%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에도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월 초중반까지는 증시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며 "코스피는 실적전망 하향조정과 3월 10일 쿼드러플위칭데이를 앞둔 수급불안으로 인해 추가적인 레벨다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2600선도 무너질 수 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다만 "3월 중 변동성 확대는 비중확대 기회"라며 "미국 금리인상 부담은 3월 16일(현지시간)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진정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3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외환시장의 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에도 이와 유사한 구도 속에 달러화는 102p에서 88p로 레벨다운됐다"며 "신흥국 및 신흥아시아 증시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으로, 달러 약세로 인한 원화 강세 전개 시 코스피 시장에 글로벌 유동성의 유입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또한 "동트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을 지나면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다"며 "3월 FOMC 전후 코스피 2600선 이탈 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추전 업종으로는 2022년 이익모멘텀이 강하고, 글로벌 병목현상 완화, 경기회복의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와 금리인상 우려 완화 시 차별적인 이익모멘텀과 성장성을 재평가 받을 인터넷 업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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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전략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건설공제조합, KHE의 채용 소식을 12일 발표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원자력안전규제(연구직-2명) △방사성폐기물(연구직-2명) △방사선/능 측정 분석(연구직-6명) △전기(행정직-1명) 등으로 총 11명이다. 응시 자격은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영어 성적, 학력, 필수 자격을 설정했으며, 해당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응시자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공인 영어 성적 및 필수 자격 기준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전공면접전형-종합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입사 지원서는 4월 25일(월) 18시까지 KINS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2022년도 블라인드·NCS기반 2차 신규 채용을 한다. 채용 분야는 △5급 일반행정(사원 2명) △일반-무기계약직(사원 1명) △일반계약직(대체 인력 3명) △상담-무기계약직(전문상담사 3명) 등으로 총인원 9명이다. 세부전형계획으로는 일반직(5급) 및 상담직은 1차서류전형-2차필기전형-3차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일반직(무기계약직 및 일반계약직)은 서류전형-온라인 인성검사-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지원 자격 및 근무지, 세부 일정은 채용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입사지원서는 개인 인적사항 기재는 일체 금지하며, 4월 22일(금) 18시까지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직원을 공개 경쟁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산업안전(일반직 5급-무기계약직 1명) △기록물관리(일반직 5급-무기계약직 1명) △경영행정(일반직 6급-정규직 1명) △정보보안(일반직 6급-정규직 1명) 등으로 총 4명이다. 우대 사항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역량면접/최종면접)-임용서류 제출·검토-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응시 원서 접수는 4월 14일(목)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건설공제조합이 계약직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투자심사 △주식증권 △대체투자 △공제전문 사내변호사로 분야별 1명씩 모집하며 총 4명이다. 2년 계약 후 연장 가능하며, 모집 분야를 중복 지원할 수 없다. 각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접수-서류전형-면접전형-합격자 발표 및 신체검사로 진행된다. 자기소개서 및 경력 기술서를 포함한 입사 지원 신청서와 제출 서류는 4월 18일(월)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KHE에서 2022년 각 부문 정규직 직원을 KHE 채용 - 베리타스알파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부(서울) △견적부(서울) △재경부(군산) △설계부(군산) △기계설비부(설계or공무-군산) △품질부(군산) △PM부(군산) △도금부(군산)이며, 모집 인원은 각 부문별 신입과 경력 각 0명으로 미정이다. 부문별 자격 요건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부서장 실무면접-임원면접-최종합격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은 4월 24일(일)까지 이메일로 KHE 채용 - 베리타스알파 접수하면 된다.

이탈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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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승표 기자
    • 승인 2022.08.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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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국영기업 다섯 곳이 자발적으로 떠나면서 이를 따르는 다른 국영기업들의 이탈 움직임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뉴욕증시에서 떠나기로 한 중국 국영기업은 중국석유화공그룹(中國石化·시노펙)과 계열사인 시노펙 상하이 페트로케미컬, 페트로차이나, 중국인수보험, 중국알루미늄 공사 등이다.

      에버브라이트 증권의 케니 응 라이-인 전략가는 이들 회사의 뉴욕증시 이탈은 고강도 회계조사에 KHE 채용 - 베리타스알파 노출된 기업들이 미국 거래소를 떠나기를 원하는 중국 베이징 정부의 선호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홍콩 또는 중국 본토에 이중 상장돼 미국예탁증서(ADR)가 전체 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 국영기업들은 이를 뒤따를 것으로 전망됐다.

      라이-인 전략가는 "그런 회사들은 상장 폐지에 따른 실제 충격이 훨씬 작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지난 5월 추산한 바에 따르면 현재 미국 증시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 중국과 홍콩에 본사를 둔 기업은 300곳으로 시가총액은 2조4천억 달러였다.

      포스트의 소유주인 알리바바 그룹 홀딩은 미국 거래소 추방 중국 기업 명단에 오르기 전 홍콩증시에 이중상장을 신청했다. KFC와 피자헛 모기업인 윰 차이나 홀딩스는 하루 전 홍콩거래소에 1차 상장으로 변경해달라는 신청을 제출했다.

      회계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양측의 합의가 도출되지 않는 한 중국 국영기업의 뉴욕증시 이탈은 시간 문제라는 분석도 있었다.

      KPMG 중국의 루이스 라우 파트너는 "양자협상에서 돌파구가 없다면 장기적으로 KHE 채용 - 베리타스알파 우리는 더 많은 국영기업이 미국 증시를 떠나 본국으로 돌아오리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라우 파트너는 "미국 당국이 중국 내에서의 회계조사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문제 외에도 중국 정부와의 관계, 정부의 소유, 통제 여부에 대한 공시 등 다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국영기업들의 자발적 이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었다.

      제프리스의 에디슨 리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긍정적인 신호로 본다"며 "이것은 (회계 문제에 대한) 협상 불가의 신호가 아니라 중국의 선별 과정이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증권감독 당국은 지난 12일 이와 관련해 정상적인 시장 활동이며 사업적 필요에 근거해 기업들이 내린 결정이라고 언급하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소규모 중국 자산관리 회사인 메가 트러스트 인베스트먼트의 왕치 공동설립자는 "중국은 일부 회사에 대해서는 미국 상장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일부 중국 회사들이 미국 자본과 연결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며 "일부 회사"란 중국 국영기업이며 방위, 통신 등 민감한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대에서 개최한 국가재정전략회의 제2세션을 마친 뒤 재학생 등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MZ세대와 지방대학·지역인재 육성 방안,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정책 수립 시 반영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동안 회의가 정부 청사에서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장소는 충북대"라며 "대학을 택한 이유는 지방발전, 인재육성 등 지방시대와 연계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도 "지역 균형발전과 인재 양성이 새 정부의 핵심 어젠다로 앞으로 우리 재정이 청년과 미래 세대를 위해 쓰여야 한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담았다"며 "재정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윤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 때 MZ세대와 소통한 것을 놓고 '역대 정부와 차별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MZ세대가 현 정부를 비토하면서 윤 대통령이 2030세대 잡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지난 2∼4일(뉴스핌 의뢰)까지 조사한 결과를 보면, 20대에서 윤 대통령을 부정 평가하는 비율은 61.3%에 달했다. 지난주 53.4%에서 한 주 만에 7.9%포인트가 상승한 것이다. MZ세대는 지난 3·9 대선 때 윤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핵심 우군이다.

      20대가 이탈하자 윤 대통령의 지지율도 하락했다. 이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 주간 2.7%포인트 하락한 42.6%에 그쳤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3.2%포인트 오른 53.0%에 달했다.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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