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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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 118억 '꿀꺽'

[앵커]
두 나라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아 차익을 얻는 환차익 거래를 내세운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118억 원에 이르는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범죄수익으론 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자]
이달 초, 인천의 오피스텔 주차장.

수사관들이 고급 외제 차 안을 살피며 물건을 하나둘 꺼냅니다.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혐의를 받는 김 모 씨 등 일당 3명의 승용차 압수 수색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김 씨 등은 두 나라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아 환차익을 얻는 거래, 이른바 'FX 마진거래'를 홍보하며 불법 사이버 도박장을 운영해왔습니다.

환율등락에 돈을 걸게 한 뒤 이기면 수수료 13%를 제외한 베팅 금액의 1.8배를 가져가게 하고 틀리면 한 푼도 주지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않는 방식으로, 베팅 시간은 1분에서 5분으로 짧았습니다.

김 씨 등이 1년여 동안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광고를 올려 모집한 회원은 만여 명.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돈은 118억 원에 이릅니다.

이렇게 번 돈으로 고가의 수입차를 몰며 호화로운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남아있는 자산 40억 원어치에 대해 몰수보전 신청했습니다.

[김성택 /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 오피스텔 등 부동산과 고급 외제 차 리스 보증금, 가상자산 거래소에 들어간 돈이 확인돼서 거기에 대해 몰수보전 신청했습니다.]

춤추는 환율에…FX마진거래 또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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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환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올해 초에 비해 급감했던 FX마진 거래(외환 차익 거래)가 다시 늘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FX마진 거래 대금은 66억 달러(약 7조 3,000억 원)로 나타났다. 지난 7~10월 5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던 것을 고려하면 FX마진 거래가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FX마진 거래는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아 환차익을 남기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최대 10배까지 차입(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고수익·고위험 상품으로 통한다. 보통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지난달엔 미국 대통령 선거 영향으로 달러 인덱스가 94대에서 91대까지 내려가는 등 달러화가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던 지난 3~4월에 비해선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든 수준이다. 당시에도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환차익 거래가 급증했다. 최근 거래액은 지난 3월(219억 달러)의 30% 수준에 불과하다.

FX마진 거래 규모가 올해 봄에 비해 급감한 것은 ‘불법’ 이미지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설 중개업체 때문이다. FX마진 거래를 이용하려면 개시 증거금 1만 달러(약 1,100만 원)가 필요하다. 이에 일반 투자자로부터 소액의 증거금을 모아 증권사에 증거금을 대신 납부해주는 ‘FX렌트’가 성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돈을 받은 뒤 실제 외환 거래는 하지 않고 도박 사이트처럼 운영하는 등 불법 사례가 나타나면서 논란이 됐다. 금융당국에선 FX렌트가 FX마진 거래 급증과 연관이 크다고 보고 지난 7월 초 사설 FX마진 거래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증권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서도 FX마진 거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 가령 KB증권은 지난 8월부터 FX마진 거래를 위한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신규 계좌 개설과 진입 주문을 금지했다. 당시 KB증권 측은 “투자 위험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고객 보호 차원에서 거래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사에서도 FX마진 거래 중단 여부를 두고 고민이 크다는 후문도 나온다. 한 개인 투자자는 “최근 가상화폐나 주식 등을 통해서도 큰 차익을 남기는 사례가 많은데 구태여 FX마진 거래에 손을 댈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 뉴스

뉴스 7 ‘고수익 사설 FX마진거래’ 유혹…“투자 아닌 도박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범죄”

입력 2021.06.17 (19:28)

수정 2021.06.17 (19:36)

코인 투자, 리딩 투자 등 각종 투자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엔 외환 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FX 마진거래'를 빙자해 불법 사이트를 운영한 사범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고수익을 내세우며 SNS에서 선전해 사람을 모았는데 이들이 실제로 한 일은 '투자'가 아닌 '도박' 범죄일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뿐이었습니다.

외환 등을 거래해 차익을 노리는 'FX 마진거래'를 표방했지만, 거래 방식은 '극초단타 매매'.

경찰에 FX 마진거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단 검거.118억 꿀꺽 | YTN 적발된 업체만 무려 5곳.

회원 16만 명이 입금한 돈이 1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적발 'FX 마진거래' 업체 직원/음성변조 : "이게 회원들이 입금한 금액이에요. (현재 잔액은 28억 상당 확인되는데요. 회원들이 입금한 충전 내역이란 말이죠?) 네."]

금융파생상품인 'FX 마진거래'를 취급하려면 인가가 필수.

합법 거래는 중개업체를 끼고 외환을 실제 거래하는 방식이지만, 이들 사설 업체는 돈을 받아 환율에 베팅하기만 하는 사실상 도박 사이트로 운영됐습니다.

'도박장 개설'로 처벌되는 범죄지만, SNS 등을 통해 고수익을 선전하며 회원을 끌어들였습니다.

[적발 'FX 마진거래' 업체 홍보 영상/음성변조 : "3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3억 5천까지 불렸거든요? 얼마 만에 불렸냐면 3주 만에 불렸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벌어들인 수수료 수익만 약 천백오십억 원.

경찰은 불법 사이트 운영 사범 23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는데 이들은 벌어들인 돈으로 고급 수입차를 사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성택/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 "(해당 사이트에) 돈을 내고 건 사람 (돈을) 딴 사람 잃은 사람들은 단순 도박죄로 입건대상이 됩니다. (앞으로) 상습성, 금액의 크기로 선정해서 정말 투자인 줄 알았는지 또는 도박으로 알았는지 개별적으로 판단을 거치게 될 겁니다."]

Daum 블로그

➊ FX○○는 외환 호주(달러)/영국(파운드)의 환율을 예측하여 매수/매도를 체결하여 87%수익을 발생하는 신개념 재테크입니다. 양방향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어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 진입이 모두 가능하며 적은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➋ FX○○는 호주에서 금융서비스를 할 수 있는 호주금융서비스 라이센스(AFSL)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은 금융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설 FX마진 거래 피해 접수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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