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SK증권,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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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로의 확장을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때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2일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두연 SK증권 신기술투자본부장(왼쪽)과 권현오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이 2일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SK증권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해 여러 민간기업과 상생협력하고 있다. 이에 KISA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컨설팅, 인수합병(M&A) 진단·지원, 투자설명회 개최 등 신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블록체인 분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문 투자기관인 SK증권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상호 참여·협력 ▲블록체인·핀테크 관련 디지털 신기술 교류 및 연구·조사 등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현오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투자유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실제 투자유치로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KISA는 앞으로도 공공·민간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핀테크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투자 빙하기에 투자유치 성공한 트렌비의 비결은? (Feat. 세이프(SAFE)투자)

[인터뷰] 투자 빙하기에 투자유치 성공한 트렌비의 비결은? (Feat. 세이프(SAFE)투자)

명품 이커머스 플랫폼 트렌비가 지난달 350억원 규모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요즘이 어떤 때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그야말로 꽁꽁 얼어붙었다. 투자에 목마른 스타트업들은 패닉 상태다.

이런 와중에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다니, 흥미가 안 생길 수가 없다. 다들 고통받는 이 때에 무슨 비법이 있길래 350억이나 투자를 받았을까. 트렌비 박경훈 대표에게 이번 투자 유치의 비하인드와 사업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트렌비 박경훈 대표 (출처.트렌비)

트렌비는 전세계 리테일러의 명품을 중고부터 신상까지 한 자리에서 구입하고 판매할 수 있는 명품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에 한국에 서비스를 출시했다. 명품 플랫폼 중 가장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을 이루고 있는 서비스다.

지금 명품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어떤 사업을 하나

저희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해외 파트너들이 입점하고 저희가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풀필먼트라고 하면 유럽에 있는 백화점, 부티크가 직접 물건을 보내지 않고 저희 측 해외 물류센터로 물건을 전달해주면 저희가 트렌비 패키징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보내는 서비스다. 트렌비 내부 전문 검수 인력을 통해 빠르게 검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렌비만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파트너십 서비스다. 다른 회사들도 하는 방식으로, 국내 병행수입 사업자들이 입점해서 판매하는 서비스다. 마켓플레이스처럼 운영한다.

세번째는 C2C(개인간판매) 서비스다. 저희 플랫폼 내에는 중고부터 신상까지, 리세일로 판매되는 물건이 굉장히 많다.

판매는 두 종류로 나뉜다. 첫번째는 고객분들이 쓰던 제품을 맡기면 저희가 합리적인 가격을 측정해 판매하거나 본인이 직접 올리고 판매하는 서비스다. 개인이 시장 내 희귀성이 높은 새 상품을 직접 가격을 매기고 플랫폼에 업로드해 판매하는 서비스도 있다.

맞다. 그래서 저희가 일반적으로 등급을 측정한다. 또한 중고거래에서 가장 위험한게 가품이냐 아니냐 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중간에서 다 조정하고 객관적으로 등급을 매겨서 상품을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정가품 문제에 대해 위험도가 높아진다. 트렌비가 가지는 차별점이 있나

저희는 정품 검수시스템을 2년 전부터 준비했다. 또한 저희는 플랫폼 내에 아무 업체나 들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사업자 등록증만 있다면 명품 플랫폼 내 입점해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저희는 직접 감정사가 방문해서 업체 평가를 한다. 저희의 검수를 통과해야 등록 가능하다.

또한 저희가 10월달에 오픈할 예정인 서비스도 있다. NFT를 통해 소싱처부터 유통과정, 상품상태, 배송과정까지 기록하는 서비스다. 저희가 직접 전 과정을 기록한 NFT 인증서를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병행수입상품까지 포함한다. 또한 저희는 현재 무료 배송, 1년 무상 A/S, 무료 정품 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희는 전 상품을 검수해서 보내드리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고가의 상품일수록 한 번이라도 더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 때 배송이 1, 2일 더 걸리더라도 저희가 검수를 대신 진행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지난 2년 동안 검수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전문 검수 인력이 40명으로 늘어났다. 감정사분들을 통해 가품 데이터를 내부에서 계속 쌓아온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검수를 직접하는 건 비용이 많이 든다. 부담감은 없는가

저희는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가품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직접 검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 저희의 검수인력이 많아보일 수 있다. 그런데 저희는 검수를 데이터화하고 있다. 검수 과정을 자동화까지 한다면 인력에 대한 부담은 조금 줄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올해 초 풀필먼트를 확장한다고 들었다. 이외 새롭게 도입한 부분이 있는가

개인간거래 서비스다. 저희가 기존에는 위탁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올해 개인간거래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고객이 직접 가격을 등록할 수 있고 위탁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분들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다.

두번째로는 배송 서비스다. 저희는 올해 들어 배송의 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배송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저희가 포장 패키지에 이너박스를 도입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패키지다. 또한 외부 풀필먼트 서비스 경우, 저희가 더 전문화할 수 있는 업체들을 선정하면서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시도했다.

최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로부터 컨설팅을 받았다. 중점적으로 조언 받은 부분이 무엇인가.

저희가 해외 지사가 많고 재고가 많이 운영되다보니 내부 통제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했다. 예를 들어 자금 흐름 프로세스는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재고에 대한 실사나 위험성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어떤 시스템을 통해 운영해야 할지를 중점적으로 컨설팅 받았다.

이커머스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350억원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 예정인 점과 세이프(SAFE) 투자가 비결이라고 밝혔다. 세이프 투자란 어떤 것인가

세이프(SAFE)는 ‘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의 약자다. 초기 기업의 기업가치를 정하지 않고 투자자가 먼저 돈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후 기업가치를 정하는 투자가 이루어지면 SAFE를 통해 투자한 투자자의 지분율과 조건이 정해진다. 일명 조건부 지분인수라고 한다. 다른 투자계약보다 상대적으로 지분 희석 우려가 낮고 투자자는 적정 기업가치 추정에 대한 부담완화로 신속한 투자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실리콘밸리 경우 초기 기업 70%가 세이프 투자를 통해 투자 받는다. VC들도 미국에서만 주로 많이 했다. 국내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도적으로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자분들께서 제도 완화로 세이프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이프 투자는 최근 국내에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350억원 규모의 이번 D라운드 투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나

350억원 중 200억원은 올해 초 기업가치와 밸류에이션을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세이프 투자로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2022년 8월 후속 150억원이 확정되면서 지분 가치와 계약 조건이 정해져 선제적으로 투자한 200억원이 모두 우선주로 전환돼 D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다.

투자처에서 먼저 연락하는 등 투자자들이 트렌비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 같다. 어떤 부분이 높게 평가 받았는가

우선 먼저 연락주신 투자자 경우, 트렌비가 리세일 등 명품 시장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 부분이 있고 서비스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다고 판단이 드셨던 것 같다. 또한 성장세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던 것 같다. 저희는 매년 2-3배 성장했고 투자자들은 트렌비가 이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투자하셨다.

정말 투자계의 혹한기라고 할 수 있는 요즘이다. 이런 시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는가

혹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세이프 투자를 진행했다. 당시 트렌비는 1000억 이상을 투자 받을 계획이었다. 기업 가치를 더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내 기업 가치가 하락하면서 투자를 많이 받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필요한 돈을 받자 해서 8월에 150억원을 받은거다. 그래서 앞서 계약한 200억원, 그리고 150억원을 합쳐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시리즈C 투자로 누적 투자금 40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8월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D 세이프 투자 유치를 완료해 총 750억원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저희가 기획하고 있는 부분은 여러 가지다. 최우선적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주력한다. 현재 명품 플랫폼 업계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트렌비는 무료 정가품 감정, 전상품 무료배성, 무상 AS 등 고객 혜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고명품 리셀 서비스 ‘프리미엄 정품리셀’ 사업을 확장하고 서비스 또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명품이라는 카테고리에 한정되지 않고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저희는 서비스 영역을 명품 패션에서 문화, 콘텐츠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저희가 올해 초부터 사업 비전을 좀 더 멀리 내다보고자 했다. 과거 트렌비는 전세계 명품을 최저가로 찾는 것이었는데 그 다음 비전을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희가 기업가치 1조 유니콘으로 끝날 것이 아니고 더 큰 비전을 바라보고자 한다. 그래서 더 큰 영역을 보려고 했다. 그래서 트렌비는 명품 영역을 넘어서 하이엔드 라이프 플랫폼을 지향하고자 한다.

이 때 하이엔드는 단순히 고가의 상품, 객단가가 높은 상품에 한정되지 않고 취미 생활 등 일상에서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의미한다.

그런데 고객들이 하이엔드라는 좋은 경험을 하고 싶을 때, 떠올릴 수 있는 플랫폼들이 사실상 없다. 버티컬로 있을 수는 있어도 일상 전반에 걸친 경험은 어렵다. 좋은 곳에 가는 경험, 좋은 음식을 먹는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는 셈이다. 플렉스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어려움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희는 고객들의 이러한 불편을 트렌비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비전을 전사가 고민하고 확장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문화, 콘텐츠로의 확장을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때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

저희가 하이엔드라는 가치를 전할 수 있는 것이 첫번째다. 저희는 하이엔드가 가격적인 문제 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삶의 가치와 만족을 높이는 가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커머스의 역할이 단순히 사고 파는 문제만 하다보면 고객들은 사야 할 이유가 약해진다. 그래서 저희가 플랫폼 변모 이전에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해 고객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는 보여드리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명품 뿐 아니라 외식, 문화, 액티비티 등까지 카테고리 확장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좋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활동을 보여주는 일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논의해 콘텐츠를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저희는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 콘텐츠 , 조직 구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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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2.08.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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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월5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첨단기업 투자유치와 잠재투자자(기업)발굴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국제행사로 ‘2022 글로벌 투자유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경자청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 플랫폼(global startup community platform) 행사 ‘SPLASH 2022’와 연계 행사로 개최된다.

      ‘산업과 혁신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광주경자청이 개청 이후 지난해 5월 개최한 실리콘밸리비즈니스포럼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12월 ‘AICON 2021’ 비즈니스포럼에 이은 3번째 국제행사로 국내외 KISA-SK증권,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17개 기업과 3개 기관 등이 참여한다.

      광주경자청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한 투자유치 타깃 기업과 관련 기업이 동시에 참가하는 만큼, 지역 기업과의 협력모델 발굴과 참가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주), 알리바바 클라우드, ㈜알텐코리아, 그래프코어 등 글로벌기업과 ▲CJ제일제당(주), SK텔레콤(주), 한국축산데이터(주), ㈜라라스테이션, ㈜이노시뮬레이션, ㈜위지윅스튜디오, 메가존소프트(주), ㈜박셀바이오, ㈜에스오에스랩, ㈜테스트웍스, ㈜엠와이소셜컴퍼니 등 국내기업이 KISA-SK증권,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참여하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기관 참가자로 참여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과 혁신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Virtual Twin 기반의 미래모빌리티(다쏘시스템) ▲축산테크 및 클린테크의 미래와 원 헬스-Future of Animal Tech, Clean Tech & One-health(한국축산데이터) ▲알리바바의 AI 커머스, 뉴 이커머스(알리바바 클라우드) ▲The compute requirments of developing super-human cognition(그래프코어) ▲ESG 기반의 스타트업과 생태계(테스트웍스) 등 6개의 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지원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서영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준행 박셀바이오 공동창업자,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행사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기업을 초청해 콘퍼런스와 투자유치 활동을 병행하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광주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자동차,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도시, 기업과 투자가 몰려드는 기회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주경자청이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中 각지 중점 프로젝트, 올 들어 902조원 이상 투자 유치

      [신화망 베이징 9월2일] 중국 사회자본과 은행 대출이 인프라 건설 및 중점 프로젝트 KISA-SK증권,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각지에서 수백 차례의 투융자 협력 매칭 행사가 열렸다. 이를 KISA-SK증권,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통해 총 2천700건의 프로젝트가 연결돼 4조6천억 위안(약 902조6천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중 사회자본 3천670억 위안(72조127억원)이 730개 프로젝트에 투자됐다. 금융기관도 860개 프로젝트에 7천700억 위안(151조894억원)의 신용대출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사회사업 ▷농업∙임업∙수리 ▷교통∙운수 ▷환경보호 등 인프라 건설을 비롯해 ▷신에너지 ▷집적회로 ▷현대 서비스업 등 중점 분야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허베이(河北)성 중점 프로젝트인 펌핑 스토리지 발전소 건설이 지난달 13일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구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사회자본을 적극 유치하고 중점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발개위는 중점 프로젝트 매칭 촉진 등 10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 요구안이 담긴 통지를 발표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사회자본 유치를 위한 중점 프로젝트 리스트 제공, 정보 플랫폼 실시간 공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투융자 협력 KISA-SK증권, 블록체인·핀테크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매칭 사업을 추진했다.

      광둥(廣東)성은 319개 중점 프로젝트 계획과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해 은행∙기업 등의 사전 참여 및 매칭을 도왔다. 그 결과 사회자본과 금융기관 자금 2천400억 위안(47조1천96억원)이 각각 77개, 143개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베이징시도 시∙구 차원에서 융자가 필요한 77개 프로젝트를 금융기관에 적극 소개했다. 그중 17개 중점 프로젝트는 은행과 303억 위안(5조9천475억원)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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