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 연합인포맥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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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산 대게 /사진 제공=인어교주해적단

FOMC 결과 앞두고 코스피 하락세. 한때 2% 넘게 떨어져

[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오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보다 하락 폭을 키우면서 오후 들어서는 한때 2% 넘게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오늘 코스피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보다 2.96포인트, 0.12% 낮은 2,490.1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하락 폭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오후 1시 반을 기준으로 2.2% 넘게 떨어져 2,430대 중반까지 내려갔고 지금은 약간 회복하긴 했지만 비슷한 수준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한때 3% 넘게 내려 798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8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1년 7개월여 만입니다.

앞서 그제 코스피는 미국 물가 충격 여파로 3.5% 넘게 급락한 데 이어 어제도 하락하면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진 2,500선을 내줬는데요, 오늘도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의 정례회의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16일) 새벽 발표됩니다.

기록적인 물가 상승에 미국이 원래 계획보다 큰 폭인 0.75%포인트의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긴축 우려가 커졌는데요, 경기 침체 불안감에 FOMC 결과에 대한 경계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긴축 우려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2.6원 오른 1,289원에 개장해 1,29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FOMC 결과를 하루 앞둔 만큼 오늘도 금융시장 변동성은 이어질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 연합인포맥스 강희경입니다.

YTN 강희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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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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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선 기자
    • 승인 2022.06.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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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1,28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며 제한적인 하락세를 이어갔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 대비 1.10원 내린 1,285.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283원~1,287원대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 변동 폭도 3.50원 남짓이다.

      전일 달러-원 낙폭이 컸고 이번 주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어 포지션 플레이가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달러 인덱스도 103.9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반기 말 네고 물량이 출회하고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아 달러-원 레벨을 끌어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네고 물량도 나오고는 있으나 결제 물량과 비교해 규모가 특별히 크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수급 위주로 처리되고 있어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는 상황"이라며 "거래량도 많지 않아 조용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순매도 규모를 확대했다. 코스피는 0.35% 상승했고, 외국인은 1천억 원 이상 팔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9엔 내린 135.3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 내린 1.057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 연합인포맥스 949.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98원에 거래됐다.

      하락세 파악

      미국증시 10월까지 약세장 지속되나, S&P500지수 27% 하락 예상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올해 10월까지 약세장을 지속하면서 당분간 반등 계기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자들이 경기 악화에 대응해 주식을 대거 매도하는 ‘패닉셀링’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쉽게 주식 투자에 나서기 어려운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9일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보고서를 인용해 “역사적으로 보기 드문 수준의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며 증시 하락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이 끝나고 미국 증시가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전까지 S&P500 지수가 3천 포인트 안팎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직전 거래일인 6일 미국증시에서 S&P500지수는 4123.3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는데 앞으로 약 27% 더 하락할 여지가 남아 있다는 의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만 포인트 안팎까지 떨어진 뒤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장 마감 때와 비교해 약 18%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증시가 저점을 확인한 뒤 반등할 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 연합인포맥스 때까지 약세장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10월 중순 정도를 기점으로 본격적 반등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증시는 최근 들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대체로 하락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아직 인플레이션 심화와 관련된 투자자들의 우려는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앞으로 증시에 여전히 큰 변수로 남아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경제 침체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시에 너무 일찍 반영됐다며 이미 증시 약세가 장기화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을 우려해 매도세에 더욱 힘을 싣는 패닉셀링 발생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활발한 주식 투자를 재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그동안 주식 약세장이 발생했을 때 미국 증시 상장기업들의 평균 주가는 약 37.3% 떨어진 뒤 반등했고 평균적으로 289일에 이르는 약세장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1,280원대 박스권 횡보하며 제한적 하락…1.10원↓ - 연합인포맥스
      다만 나스닥지수에 포함된 다수의 종목은 이미 37.3%를 넘는 하락폭을 나타낸 만큼 앞으로 주가가 더 떨어질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소식은 주식 강세장이 본격화됐을 때 주가 상승 속도가 약세장에서 주가 하락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내다봤다. 김용원 기자

      하락세 파악

      러시아산 대게 /사진 제공=인어교주해적단

      ▲ 러시아산 대게 /사진 제공=인어교주해적단

      지난 3월 말, 폭락했던 러시아산 대게 가격이 4월 중순부터 떨어지며 다시 하락세다.

      수산물 시세 정보 제고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은 4월 중순 7만 원대였던 러시아산 A급(살수율 80% 이상) 대게 평균 가격이 27일 kg당 6만 원 초반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노량진, 구리 등 수도권 수산물 시장에 들어온 러시아산 대게의 최저 가격은 45,000원/kg이었다.

      러시아산 대게 가격 변동 추이 /이미지 제공=인어교주해적단

      ▲ 러시아산 대게 가격 변동 추이 /이미지 제공=인어교주해적단

      하지만 이러한 하락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대게는 조업량 예측이 힘들고, 국제 정세와 무역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3월 대게 가격은 최저점을 찍은 후 소비량이 급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인어교주해적단 유통 관계자는 “현재, 러시아산 대게가 2차 가격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수입 상황에 따라 반등 시점은 알기 어렵다”라며, “지난 1차 시세 하락 시기에 빠른 물량 소진으로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이 많았다. 사실상 소식을 접하고 가면, 이미 물량이 소진되어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을 확률이 높기에 틈틈이 시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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