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부과…위안화 안정될까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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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FX 트레이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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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미 기자
    • 승인 2018.08.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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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부과…위안화 안정될까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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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20% 부과…위안화 안정될까 - 연합인포맥스 이 금융기관이 고객들을 위한 외환선물 계약을 매입할 때 중앙은행에 20% 증거금을 예치하라고 요구한 것은 최근 나타난 위안화의 급격한 약세를 막기 위한 것으로, 인민은행이 위안화 절하를 무역전쟁의 무기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같은 조처로 위안화 추가 하락에 대한 베팅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글로벌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3일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이같이 조처를 발표하고 최근 외환시장이 무역 긴장 등으로 변동성을 보였다면서 새 정책은 "거시 금융위험을 막고 금융기관들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운영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에서는 "앞으로 인민은행은 외환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안화 환율이 균형 수준으로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시키고자 필요한 때에 경기대응적 조정을 통해 효과적인 조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지난 2015년 10월 처음으로 외환선물거래에 대한 증거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작년 9월 위안화가 절상되고 위안화 절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잦아들면서 이같은 증거금을 폐기했다.

      전문가들은 외환선물거래에 20% 부과…위안화 안정될까 - 연합인포맥스 대한 증거금이 재도입되면서 외환 매입에 따른 비용이 높아지면서 위안화의 가파른 절하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다.

      교통은행의 왕유신 연구원은 차이신을 통해 "변동성에 대한 인내심이 커졌다고 해도 당국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위안화 환율이 급격하게 절하되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위안화 환율 안정을 위해 인민은행이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도구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실제로 지난해 5월 달러-위안 일일 기준환율에 영향력을 미치고자 정부의 재량을 확대하는 경기대응 요인을 도입했다. 위안화는 일일 기준환율 대비 상하 2% 범위에서 변동이 가능해졌다.

      인민은행 금융안정위원회 위원을 지낸 ANZ은행의 데이비드 추 애널리스트는 외환선물거래에 증거금을 재부과한 것은 위안화 가치의 변동성보다 자본유출 가능성을 20% 부과…위안화 안정될까 - 연합인포맥스 더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외환거래 증거금은 기업들의 선물계약 매입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이는 시장에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의 조처에도 장기적으로 위안화 약세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외환거래업체인 ATFX의 마틴 램 수석 애널리스트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통해 "인민은행이 위안화 반등을 유도했다. 그러나 트레이더들은 위안화가 계속해서 6.8~6.9위안 수준으로 떨어지고 앞으로 수개월 내 혹은 내년 초에는 7위안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반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안다의 스티븐 이네스 트레이딩 헤드는 "보편적으로 트레이더들은 진심으로 이번 조처가 공공연한 개입보다 더 20% 부과…위안화 안정될까 - 연합인포맥스 우호적인 방법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게다가, 이는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무역전쟁 협상의 책략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시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네스 헤드는 "다수의 트레이더들에게 무역전쟁은 여전히 우려 요인으로 남아있다"면서 "인민은행 개입으로 위안화 안정세가 유도될 수 있지만, 위안화가 지금보다 절상될 것이라고 볼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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