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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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은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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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민입니다. 설 명절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대부분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 오시거나 성묘를 하고 계시겠죠. 저는 이번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그냥 서울 집에서 간소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명절에 명절음식을 먹지 않으니 이상하기는 하네요. 각설하고, 오늘은 새해 아침이 되어 한해 설계를 하시는 분들, 특히 재테크게 대한 방향성을 잡아가시려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많은 투린이분들이 투자를 공부할 때, 가장 크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언론 혹은 온라인에 나온 투자 고수들의 사례일 것입니다. 소위 "나는 주식으로 몇 십억을 벌었다", "부동산으로 수십배 차익을 남긴 방법은?" 등등 자극적인 제목도 많구요. 그래서, 이런 고수분들은 뭔가 그분들만의 비법이 있고, 그 비법을 알기 위해 그 분들이 쓰신 책과 글도 읽고, 강의도 들으며, 혹은 그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나가려고 합니다. 나는 고수 누구와 알고 있다고 주위에 자랑을 하고는 합니다 (저랑 친하다는 자랑하시는 분은 별로 없는 걸 봐서는 제가 창피하신건가요? 후후후. 아님, 나름 신비주의의 결과. (농..농담..입니다. 이 썰렁한 개그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셔요. ))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그 고수분들과 친해지셨거나 혹은 고수분들을 열심히 팔로우업했는데 그 분들만의 비법이 있던가요? 그 비법이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절대비기이던가요? 그 비법만 알면, 나도 주식/부동산 고수가 되어 막 부자가 되고 그럴 것 같은가요? 그래서 그 비법을 어떻게든 얻고 싶으시죠?

제가 현실적으로 말해볼께요. 투자의 비법이요? 없습니다 . 제 주변에 주식과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버신 분들이 꽤 있죠. 예전에 저랑 같이 일하시던 분들 중에 개인 투자로 나가신 후에 수십~수천원을 버신 분들도 있고, 재야에 계시던 고수분들과 친해져서 그 분들과도 모임도 하고 그럽니다. 고객으로 만난 수천억원~조 단위 부자도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는 여러 분들이 아시는 주식 고수들도 꽤 있고, 후배들 중에서도 주식/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럼, 그 분들과 친해진 저는 그 분들의 비법을 배웠냐구요? 아뇨. 못 배웠습니다. 비법이 있어야 배우죠.

아, 고수분들께 배운 것은 있습니다. 그 분들이 어떤 투자 대상에 관심이 있어하시는지와 그 관심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투자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지 배웠고, 그 분들이 어떤 투자 대상 혹은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배웠습니다. 그 분들께 제가 모르던 투자 대상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통해 방법론을 배웠습니다. 그 분들이 현재 어디에 투자하고 있고, 그 투자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계신지 일부 알았습니다. 그 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그 분들이 성향이 어떠신지, 그 분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그 분들이 어느 연예인을 좋아하는지 알았습니다.

네, 고수분들께 제가 모르던 투자 대상과 방법, 그리고 투자 아이디어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비법은 아닙니다. 그 분들께서도 비법이 아니기 때문에 저에게 기꺼이 공유해 주신 것입니다. 투자 아이디어 공유요? 일방적인 배움이 아니라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죠. 모임을 하는 이유요? 서로에게 자극도 되고, 도움도 되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투자자로서의 동료애도 있구요.

정말 오랜만에 주식투자 글을 써보네요!!

닉네임답게 원래 보험부터 투자까지의 정보를 주는 블로그가 되고 싶었지만, 살다 보니 일상, 여행, 캠핑, 맛집 글들을 올리고 상품 리뷰도 올리고 취미가 사진이다 보니 사진도 올리고 그냥 개인의 일상 블로그가 돼버렸습니다. ㅎㅎ

저는 주식투자 14년 차로 접어든 일반인 투자자이고 흔히 말하는 개미 투자자입니다.

하지만 저만 따라 하시면 손해 보단 수익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고수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봐주시고~ 초보자들은 꼭 필독하세요!! 아니면 그냥 주식투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주식을 시작할 때쯤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만이 불패신화이고 한번 사두고 10년 이상 깔고 앉아 있으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던 게 생각납니다.

맞습니다. 좋은 물건 사서 오래 묵혀두면 수익이 나는 거죠 ㅎㅎ

주식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1985년부터 2019년까지의 종합 코스피 지수 차트입니다.

500 포인트에서 1000 포인트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2000 포인트를 뚫고 올라갔습니다.

제가 주식을 시작한 2005년에 좋은 종목 삼성전자를 매수해서 지금까지 붙들고 있었다면 5배 정도의 수익을 봤을 겁니다.

좋은 종목을 매수해서 장기투자하면 수익을 내기 유리합니다. 물론 좋은 종목을 매수해야 하죠!!

주식투자는 부동산처럼 '부동산'이 아닌 '동산'이기 때문에 거래가 아주 쉽습니다.

성급한 마음이 주식투자를 할 때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일반 개인(개미) 투자자의 감정 사이클을 한번 보실까요?

처음에 주식을 사고 떨어지면 낙관을 하다가 오르기 시작하면 흥분을 합니다.

그러다 많이 오르면 행복해지죠!!

이때 매도를 해서 수익을 실현해야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계속 오를 거 같으니까요!!

그러다 조정이 시작됩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수익 또한 지나가서 조정이 시작되면 일시적이겠지?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일시적이길 바라는 거죠!!

그러다 내가 매수한 가격 근처로 돌아오면 불안해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정도만 돼도 그냥 팔아버리면 본전은 찾을 수 있는 것인데, 사람이 그게 쉽나요? 내가 얼마 수익이었는데 이걸 어떻게 팔아.

하면서 다시 오르겠지!! 하면서 기다리게 됩니다.

하지만 조정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하나같이 난!! 장기투자자야!!라면서 장기투자자로 바뀝니다!! ㅎㅎ

그러다 계속 떨어지면 이 조정이 얼마나 지속될까??라는 생각과 함께 공항상태가 돼버립니다.

바닥쯤 오면 우울증에 시달리죠!!

개미 투자자들은 여기까지지 오는 과정 속에서 대부분 매도를 해버리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의 심리는 저 상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계속된 공황과 우울한 상태를 지속하고 싶지 않은 것이죠! 그래서 결국 손절 매도하고 후련한 마음으로 훌훌 털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는 주식 안 해. 주식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마음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버틴 사람들은 슬슬 주가의 상승을 보고 희망을 갖기 시작합니다.

다시 본전으로 돌아오면 안도하기 시작하며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본전을 찾을까? 더 놔두면 수익일 거 같은데 더 놔둬볼까?

매도를 한 사람들은 계속 오르게 되면 아~~!! 계속 놔둘걸~. 하며 다시 후회를 하기도 하고, 이미 매도한 사람은 어? 계속 오르네? 다시 사볼까? 하면서 다시 매수했다가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

상황은 바뀌어도 사람 마음은 똑같습니다.

1. 묻지 마 몰빵 투자를 절대 하지 말 것!!

2. 시간을 가지고 안정적인 분할 매수로 접근할 것!!

최근 제가 투자 중인 한국전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작년 2018년 10월 11일 23,850원 저점을 찍고 약 3개월 동안 상승을 하다가 약 2개월 정도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다시 약 3개월 동안 하락하며 바닥을 찍었습니다.

엄청난 하락을 하고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저는 2019년 3월 21일 첫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매수하자마자 계속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ㅎ

주식은 가장 쌀 때 사서 가장 비쌀 때 파는 게 좋겠지만, 사실 저는 그런 신의 능력이 없습니다.

3. 무릎에서 매수를 하지만 절대 몰빵하지 말 것!!

저는 무릎이나 발목에서 매수해서 어깨 이상에서 매도하는 걸 목표로 하고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하고 보면 허리일 때도 있죠 ㅎㅎ;

시간도 3개월부터 1~2년 정도를 생각하며 주식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엄청난 전문가가 아니라면 초단기 투기는 결국 실패하기 쉽습니다.

뭐 무릎이던 어깨 건 뭐든 제가 매수한 가격보다는 올라서 수익을 보고 매도하는 게 중요한 거죠 ^^

쉽게 화투를 예를 들면 영화 '타짜'를 보면 쉽습니다.

호구는 당신이고 그 판에 모든 사람은 아귀, 짝귀, 편경장 같은 고수들이 앉아 있는 것입니다.

모니터 뒤에 수많은 아귀, 짝귀, 마귀 같은 고수들이 호구들의 돈을 노리고 있는 거죠!!

4. 종목 선택을 잘해야 할 것!!

저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물론 정답은 아닙니다. 수많은 투자 방법이 있으니까요!

망하지 않을만한 기업에 적당히 빠진 거 같다고 판한단 종목을 몰빵 투자가 아닌 분할 매수 전략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리고 오르기 시작하면 수익관리를 최대한 해보고 매도를 하는 방법으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이 엄청 좋거나 하지는 않지만 은행 이자보단 엄청 좋았습니다.

5. 종목별 비중 조절을 잘할 것!! 분산투자!!

물론 제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손실 보는 종목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산투자를 잘 해야 합니다. 비중 조절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모든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스포츠를 보시면 각자의 포지션이 있습니다.

투자로 말하자면 분산투자를 잘한 것이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분산투자는 안전함을 떠나 너무도 위대합니다.

한종목에 몰빵하지 말고 종목마다 비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5개 종목을 매수한다면 종목당 15% 정도씩 보유하는 게 적당하다는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말입니다.

6. 예수금은 항상 꼭 남겨둘 것!!

예수금!! 약 20~30% 정도는 꼭 남겨둬야 합니다.

내가 분산 투자를 분할 매수로 하고 있어도 변수에 항상 대응해야 합니다.

더 떨어질 때도 있고 그럴 때 가장 바닥에서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금의 여유는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아래서 예를 들고 있는 한국전력 같은 경우도 약 20%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약간 더 많거나 약간 더 적거나 하는 정도로 비중 조절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차트상 2018년 10월 11일 저점을 찍었습니다. 현재부터 약 1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종목별 투자자 현황을 확인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를 했고, 기관은 매수를 했습니다.

매수 주체는 투신과 연기금이 많이 샀고, 사모펀드, 금융 투자, 보험도 좀 매수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3월 21일 32,000원 정도에 첫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직전 3개월을 봤을 때는 저점이기에 매수를 시작한 것입니다. ㅎㅎ

다시 살짝 반등을 주거나 33,000원 ~ 34,000 정도는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죠!!

하지만 결과적으론 투자 실패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저만의 투자 원칙 덕분에 크게 좌절하지 않습니다.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몰빵 투기가 아니라서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비중 조절했으니까요!!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하니까요!!

아무튼 계속 하락을 하기 시작합니다. 좀 지켜보다 28,000원대에서 다시 살짝 물타기를 해줍니다.

사실 더 기다려야 하는 게 맞겠지만 주식이란 절대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매수를 합니다.

그러다 5월 말쯤부터 반등이 살짝 오네요!!

이때도 일단 기다려 봤습니다.

그렇게 바닥을 다지기 시작했고 거래량도 뭐 큰 변동이 없습니다.

이렇게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 점점 확신이 들기 시작하기에 슬슬 평 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를 적극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게 약 10월과 11월 초였습니다.

이렇게 평단을 낮추며 보유수량을 늘려가는 전략입니다.

위에서 말한 3번, 5번, 6번의 원칙이 필요합니다.

아~~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주가가 상승을 시작해버렸네요~~! 아깝습니다. 더 저가에 평균 매수가를 낮춰줘야 좋을 텐데요 ㅎㅎ;;

최근 1개월 매수를 보면 역시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 기관 중 투신과 연기금이 많이 샀고, 사모펀드, 금융 투자, 보험이 좀 매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 기관은 매수하고 있습니다.

뉴스 기사도 중요하고 실적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수요와 공급도 중요합니다.

수많은 분석을 하겠지만 일단 이 정도만 ㅎㅎ

아무튼 최근 11월 6일 평소보다 많은 대량거래가 터지며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은 역시 매도했고, 의외로 외국인이 매수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관이 대부분 매수를 했죠!!

결론은 개인이 매도하는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받아준 것이죠!!

보통 개인보단 외국인이나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기관의 매수세력이 강하기에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도 개인보단 더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11월 6일 이후로 대량거래가 터지고 상승세로 전환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크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추격 매수를 끝으로 이제 구경만 할 생각입니다.

물론 바닥일 때 사는 게 가장 좋지만 오를 때도 매수하면 어차피 더 오를 거니까?라는 생각이라서 추격 매수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동안의 상황을 지켜보면 이미 전 수익구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첫 매수로부터 약 8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이제부터는 수익관리를 하는 구간입니다.

수익관리도 생각보다 엄청 어려워요!! 팔고 싶거든요!! ㅎㅎ;;

살짝만 조정돼도 어? 팔아야 하나.

마음을 컨트롤하는 게 제일 어렵죠!

저는 일반인이고 개인투자자입니다.

단기적으로 크게 먹고 빠지는 경우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실력도 겨우 이 정도입니다. ㅎㅎ;

그래도 주식투자를 14년 정도 해본 결과 정말 묻지 마 투자로 손실도 봤었고, 비중 조절을 못해서 손해도 봤었습니다.

정말 큰돈이 그동안의 수업료로 빠져나갔죠 ㅎㅎ

하지만 지금은 14년 동안의 짬밥을 먹으며 제 능력과 실력으로 이 정도 투자가 가장 적당하고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실수를 살펴봐도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니까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석대로 투자하신다면 손해 보단 수익이 나기 시작합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수익은 아닙니다. 상한가를 몇 번 쳐서 2배, 3배, 4배. 뭐 이런 거? 전 바라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도 5%, 10%, 15% 수익은 은행 적금 금리가 1.5% ~ 2% 정도인 것과 비교하자면 엄청나죠 ^^

참고로, 적금은 금리이지 수익률이 아닙니다. 1년 만기 적금 금리를 수익률로 환산하면 대충 절반 정도입니다. 2% 1년 만기 적금 금리는 1년 수익률 1% 정도입니다.

예, 적금과 비교하자면 몇 배, 몇십 배의 수익입니다. 이 정도면 저는 충분히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저처럼 6가지 원칙을 지켜가며 조급하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수익을 볼 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인듯합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이웃 신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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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사업 아냐…한 발짝만 앞서가라"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 안정환 BNK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부사장)는 ‘심폐 소생사’로 불린다. 다니는 회사마다 펀드 수익률이 급등한 데서 나온 별명이다. LG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서 근무할 때는 조선주에 투자해 다섯 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그가 세운 앱솔루트투자자문에서는 고객 계좌로 연 50%의 수익을 올렸다.

BNK자산운용도 그의 심폐 소생을 거쳤다. 과거 GS자산운용이었던 BNK자산운용은 2015년 BNK금융그룹에 인수될 당시 존폐를 걱정했다. 하지만 그가 주식운용총괄로 합류한 지 1년3개월 만인 2019년 BNK자산운용은 금융투자협회가 선정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수익률 1위 운용사로 뽑혔다.

지금도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BNK자산운용 대표 펀드인 ‘BNK튼튼코리아1호(A클래스)’는 최근 1년 수익률이 65.5%(3월 5일 기준)가 넘는다. 사모펀드인 ‘BNK코어플러스1호’는 최근 1년 수익률이 145.8%에 달한다. 안 부사장에게 주식투자 비법을 물어봤다.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잘하나요.

“모든 투자의 기본은 기준입니다. 저는 주식을 잘하는 데 크게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매수 시점을 판단하는 작업입니다.”

▷좋은 기업이란 어떤 기업인가요.

“첫 번째 조건은 안 망하는 기업입니다. 그냥 삼성전자니까…그러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가 좋다는 것은 재무제표에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2004년 자본금은 8975억원입니다. 가장 최근 보고서인 작년 3분기에도 자본금이 8975억원입니다. 자본금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증자, 즉 주식을 찍어 팔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즉, 충실히 이익을 내고, 증자 없이 회사를 키우고 있어서 좋은 겁니다.”

▷바이오 같은 종목도 대박 나지 않나요.

“물론 대박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부동산과 다릅니다. 부동산은 부채가 크지 않으면 본질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기업은 부도가 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벌었어도 한순간에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등이 증자를 통해 투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증자만으로 계속 기업 활동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좋은 가격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수익비율(PER),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봅니다. PBR이 1배보다 낮고, 여기에 PER이 10배 이하면 절대적으로 싸다고 봅니다. 다만 ROE가 낮으면 PBR·PER이 낮아도 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ROE는 어닝의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1억원으로 설렁탕집을 차렸는데 1년에 500만원을 벌면 ROE는 5%입니다. 1000만원이면 ROE가 10%가 됩니다.”

▷세 번째 원칙은 왜 중요한가요.

“제일 중요한 것은 ‘왜 지금인가(why now)’입니다.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샀어도 너무 일찍 사면 고생만 하다 팔아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2차전지, 전기차 기업을 10년 전에 샀으면 오르기 전에 팔았을 수도 있습니다. 훌륭한 투자는 한 발짝 또는 반 발짝 앞선 투자입니다. 좋은 기업이라도 100년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 시점으로부터 1~2년 안에 만개하는 게 좋습니다. 사업가는 10~20년을 내다보지만 투자자는 1~2년을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매수 시점을 어떻게 판단할까요.

“자신이 잘 아는 분야와 일상에서 기회를 찾기를 추천드립니다. 생활 모든 곳에서 투자 기회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이 출발입니다. 저는 2001년 아내가 홈쇼핑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LG홈쇼핑(현 GS홈쇼핑)에 투자했습니다. 2만원대였던 주가가 1년 만에 2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2019년 4~5월에는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을 섞어 마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두 제품을 생산하는 하이트진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한경 무크《똑똑한 주식투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한경 무크《똑똑한 주식투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지난 1년간 시장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 가격 부담 등의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플랫폼 등 한국 대표 기업을 보면 장기 성장성이 밝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레버리지를 줄이고, ‘빚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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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가 3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0명 가운데 1명은 유가증권시장 상위 5개 기업(투자자 수 기준)의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이후 몰아친 주식 투자 열풍으로 ‘전 국민 주식투자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다.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2352개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중복 소유자 제외)는 약 919만 명(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48.5% 증가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약 991억 주로 1인당 평균 1만779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약 296만 명)로 1년 전(61만 명)과 비교하면 약 5배로 늘었다. 다음으로 현대자동차(69만 명) 한국전력(58만 명) 카카오(56만 명) SK하이닉스(43만 명) 순이었다. 이들 상위 5개 기업의 주주는 약 522만 명이다.주식 투자 대중화로 개인투자자는 국내 상장 주식의 절반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말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상장 주식은 497억 주로, 전체 주식의 50.2%를 차지했다. 이어 법인(364억 주) 외국인(125억 주) 등의 순이었다. 2016년에도 개인 보유 비중이 50%를 넘었던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1년 만에 절반 이하로 내려왔다.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증권가의 일반적인 평가다. 전 국민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증가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개인은 올해도 유가증권시장에서만 66만 주를 순매수했다.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은 “과거엔 주식 투자를 도박처럼 여기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의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라는 사고방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며 “‘반짝 열풍’으로 그치지 않게 금융 교육, 세제 혜택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금배당 확 늘리고 소액주주 의견 미리 접수동학개미 '숫자의 힘'…주총 풍경도 바꿨다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주 투자자가 다수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가 29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신라젠(17만 명), 에이치엘비(14만 명), 셀트리온제약(13만 명) 등이 3~5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 기업공개(IPO)를 해 큰 관심을 모았던 카카오게임즈(27만 명)가 차지했다.주식 투자자의 주력 집단은 ‘서울에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사는 40~50대 남성’으로 분석됐다. 50대와 40대의 보유 주식은 각각 164억 주, 126억 주였다. 전체 연령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1%, 25.3%씩이었다. 남성의 보유 주식 비중은 73.3%였고, 지역별로 보면 서울 거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57.2%로 절반을 넘었다.투자자를 거주지·성별·연령대로 더 세분화하면 ‘경기 수원시에 사는 40대 남자’가 3만4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강남구 거주 40대 남자’(3만4100명), ‘경기 용인시 거주 40대 남자’(3만3100명) 순이었다. 보유 주식이 가장 많은 집단은 ‘서울 강남구에 사는 50대 남자’로 총 11억40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같은 지역의 40대 남자가 8억3000만 주로 뒤를 이었다.개인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상장사의 주주 친화 방침도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주주총회를 도입했다. 코로나19 폭락장에 ‘동학개미’들이 대거 유입되고 삼성전자가 ‘국민주’로 떠오르면서 소액주주들의 관심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주주라면 누구나 질문을 올릴 수 있도록 사전 질문 등록 게시판도 열었다.개인투자자의 입김이 세지면서 주주 환원 방침도 강화되는 추세다.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LG화학은 개인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향후 3년간 보통주 1주당 최소 1만원 이상 현금배당을 추진하기로 했다.올해 상법이 개정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역할은 더 커지고 있다. 감사위원을 1명 이상 분리 선임하고, 이때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만큼 주총에서 개인투자자의 표심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표대결을 하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의 박찬구 회장과 조카 박철완 상무는 개인투자자를 의식해 경쟁적으로 ‘배당 확대’를 내세우고 있다.분식회계로 금융당국에서 과징금 철퇴를 맞은 씨젠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0% 이상 하락했다. 씨젠 주주들은 대표 사퇴 및 배당 확대 등을 요구하며 본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주주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 씨젠은 분기 배당 도입, 주식 발행한도 확대(5000만 주→3억 주), 3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등의 안건을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의한다고 공시했다.양병훈/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단기 수확하고 미리 씨 뿌리는 '투트랙 투자'를"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44·사진)이 운용하는 ‘뉴그로스중소형주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10%에 이른다. 벤치마크를 180%포인트 초과하는 성과를 냈다. 1년 수익률은 67%로, 액티브 중소형주 수익률 톱3에 들었다. 그는 삼성전자 장기 성장성을 신봉하는 펀드매니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와 채권에만 투자하는 삼성전자알파펀드를 출시해 탁월한 성과를 냈다. 그는 ‘실체가 있는’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에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압도적인 수익을 낸 비결은 무엇인가.“중소형주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펀드는 패러다임 변화에 민감해 수익 변동성이 심하다. 포트폴리오를 짤 때 단기적으로는 현재 트렌드를 따라가며 ‘수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미래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씨’를 뿌리는 투 트랙 방식을 고수했다.”▷단기 수확 투자의 구체적 사례는.“2018년 5세대(5G) 이동통신 테마인 오이솔루션과 서진시스템에 투자해 큰 수익을 냈다. 5G 통신장비·부품은 한국 기업들이 세계 1위가 아니다. 중국 화웨이 등의 후발주자인 삼성전자에 납품하면서 성장한 회사가 많다. 그렇다 보니 장기 투자보다 해당 테마가 상승 사이클에 왔을 때 꾸준히 차익을 실현했다. 테마별로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다양한 기업에 투자했다. 2016년엔 고령화 테마 관련 메지온, 2019년엔 4차 산업혁명 관련 SK머티리얼즈, 2020년엔 자율주행 테마 관련 현대오토에버 등에 투자했다.”▷씨 뿌리기 투자 사례도 궁금하다.“2017년 글로벌 친환경 열풍이 아시아까지 확장됐다. 유럽 시장에서는 독일 지멘스와 덴마크 베스타스 같은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던 시기다. 아시아에선 중국 기업들이 태양광과 풍력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제기됐다. 풍력 발전 제조업계는 잇따라 문을 닫았다. 살아남은 기업에 기회가 커질 것이라고 봤다. 그때 세계 1위 풍력 타워 생산 능력을 갖춘 씨에스윈드를 발굴했다. 주요 글로벌 풍력 발전 기업들로부터 모두 수주를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2017년부터 이 회사에 투자했는데 작년 큰 성과로 돌아왔다.”▷씨 뿌리는 종목 발굴 비결은 무엇인가.“세계 1위나 독점 기업, 꾸준히 변신해 성장 스토리가 확장되는 기업은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예를 들어 한솔케미칼은 이직할 때마다 투자했는데 15년 동안 보유하고 있다. 반도체 과산화수소를 독점하는 회사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원이 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정보기술(IT)산업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신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2019년 일본의 대(對)한국 규제 당시 대량으로 사용되는 일본 소재부터 소량씩 필요한 특수 소재까지 국산화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에도 협업하고 있다.”▷어떤 산업군을 유망하다고 보는가.“미국이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면 장기적으로 보안산업이 성장할 것이다. 5G 상용화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 발전으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도 주목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 변화와 맞물려 반도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엔비디아 TSMC 삼성전자 퀄컴 등에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플랫폼산업보다도 반도체의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본다.산업의 큰 그림을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어떤 기업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를 찾고, 검증에 들어가야 한다. 해당 산업 1위도 좋다. 산업 트렌드에 따라 2~3년 후를 보고 씨를 뿌릴 종목인지, 단기 수확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한경 무크《똑똑한 주식투자》에서 인터뷰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사업 실탄' 확보 나선 기업들…앞다퉈 자금조달 한도 늘린다

기업들이 연이어 자금 조달 한도를 늘리며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예고하고 있다. 투자 실탄이 필요한 기업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기업들까지 현금 마련 준비에 한창이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모 전환사채(CB) 발행한도를 1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늘리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현재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준비 중인 5000억원어치 CB 발행을 위한 조치다. 이 회사는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다음달 국내 기관투자가들을 유치해 CB 발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지난해 166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가 중도에 포기했던 보툴리눔톡신 제조업체 메디톡스도 투자 실탄 마련에 다시 뛰어들 채비를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 말 주총에서 CB 발행한도를 3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늘리는 안건을 승인할 계획이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원익머트리얼즈는 이달 말 정기 주총에서 발행주식 수 한도를 2000만 주에서 5000만 주로 확대하는 안건을 올린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꾸준히 증설 투자를 해온 이 회사는 최근엔 반도체 웨이퍼에 열을 균등하게 전달하는 데 쓰이는 소재인 전구체(프리커서)를 새 먹거리로 키우고 있다.재무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본 확충 기반을 다지는 기업도 적지 않다. 진에어는 이달 말 주총에서 발행주식 수 한도를 1억 주에서 2억 주로 늘리는 안건을 다룬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유상증자로 1050억원을 확보했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하기엔 이른 상황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진에어가 올해 800억원대 순손실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새 보험업 회계처리기준(IFRS17) 시행 대비에 분주한 흥국화재도 추가 자본 적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진에어와 마찬가지로 주총에서 발행주식 수 한도를 1억 주에서 2억 주로 확대하는 안건을 승인할 계획이다. 흥국화재는 지난 3년간 회계상 자본으로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인정받는 후순위채를 잇달아 발행하며 자본을 조달하고 있다. 모든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IFRS17이 2023년 도입되면 부채 증가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가 불가피해서다.투자은행(IB)업계에선 주식·채권 발행 여건이 모두 양호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올해 자금 조달에 뛰어드는 기업이 줄을 14년 주식투자~ 비법 공개! 저만 따라 하면 수익! 이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기업이 공시한 올 1분기 유상증자 금액(예정금액 포함)은 7조2618억원으로 전년 동기(4930억원)보다 14배 이상 많다. 대한항공(3조3159억원) 한화솔루션(1조3460억원) 포스코케미칼(1조2735억원) 등 조 단위 증자에 성공한 기업만 세 곳이다.회사채 발행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올 들어 이날까지 발행된 회사채는 17조262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4% 늘었다. 빠르게 회복된 투자심리를 바탕으로 채권 발행에 나선 모든 기업이 수요예측(사전 청약)에서 ‘완판’에서 성공했다.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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