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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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탐(Leslie Tam) 바이낸스 장외거래 총괄이 지난 4월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블록체인 인베스트 서밋'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김병철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특징

김병철

레슬리 탐(Leslie Tam) 바이낸스 장외거래 총괄. 출처=김병철

레슬리 탐(Leslie Tam) 바이낸스 장외거래 총괄. 출처=김병철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와 폴로니엑스는 2018년 말, 비트렉스는 2019년 1월에 뛰어들었다.

암호화폐 BNB, '바이낸스 론치패드' 등을 내놓으며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낸스도 지난 1월 이런 흐름에 동참했다.

바이낸스의 장외거래 책임자는 투자은행 출신의 레슬리 탐(Leslie Tam)이다. 15년 간 골드만삭스 뉴욕 사무소와 메릴린치 홍콩 사무소에서 세일즈와 트레이딩을 했던 그는 2018년 4분기에 바이낸스에 합류했다.

'코인데스코코리아'는 '2019 블록체인 인베스트 서밋' 발표를 위해 서울에 온 그를 지난 4월30일 만났다. 탐은 암호화폐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레슬리 탐(Leslie Tam) 바이낸스 장외거래 총괄이 지난 4월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레슬리 탐(Leslie Tam) 바이낸스 장외거래 총괄이 지난 4월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블록체인 인베스트 서밋'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김병철

장외거래란?

장외거래는 거래소 밖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뜻한다. 전통 금융권에서 채권은 대부분 장외거래에서 이루어진다. 'KRX금시장'이 아닌 금은방에서 금을 사고파는 것도 장외거래에 해당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외거래는 주로 채굴업체와 크립토 펀드 등 기업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대량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장내 개인 투자자의 유동성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암호화폐 핀테크 회사인 서클(Circle),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 폴로니엑스 모두 최소 장외거래 금액이 25만달러(약 3억원)다. 장외거래에선 최소 건당 수억원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얘기다.

만약 누군가 거래소에서 대량 매도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내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고정된 가격에 대량으로 거래할 수 있고, 거래 행위가 드러나지 않아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장외거래가 이루어지는 이유다.

중개방식은 크게 두 방식으로 나뉜다. 첫째는 장외거래 데스크(기업)가 매도자, 매수자의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에이전시형이다. 둘째는 장외거래 데스크가 물량을 직접 매수, 매도하는 자기자본(Principal)형이다.

자기자본형의 경우, 직접 거래 당사자가 되는만큼 장외거래 데스크가 대개 시장가보다 싸게 매수하고 비싸게 매도한다. 바이낸스는 두 방식을 모두 하지만 사실상 자기자본형이라고 설명했다.

레슬리 탐 바이낸스 장외거래(OTC) 총괄 발표자료. 출처=김병철

레슬리 탐 바이낸스 장외거래(OTC) 총괄 발표자료. 출처=김병철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특징

2017년 6월 설립해 빠른 기간 안에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한 바이낸스의 특징은 많은 종류의 알트코인을 다룬다는 점이다. 또한 다른 주요 거래소와 달리 달러를 취급하지 않아 법적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런 강점은 장외거래에서도 이어진다. 바이낸스 장외거래 데스크는 법정화폐를 취급하지 않고 암호화폐 간 거래만 다룬다. 탐은 "대부분 다른 장외거래 데스크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한다. 하지만 바이낸스는 암호화폐에 집중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알트코인이 많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알트코인 거래를 꺼리는 이유는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이낸스는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거래소 중에 하나다. 우리는 알트코인에 투자하려는 대형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해줄 수 있다. 비트코인도 있지만 우리 서비스의 가치는 알트코인에 있다."

이를 위해 바이낸스는 최소 장외거래 금액을 20BTC(5월6일 오후 7시 CPDAX 기준 1억3300만원)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했다. 탐은 "사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준으로 20BTC는 적은 숫자지만, 만약 알트코인으로 20BTC를 거래하려면 정말 많은 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청산 절차. 출처=김병철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청산 절차. 출처=김병철

바이낸스는 향후 법정화폐도 다룰 계획은 있다. 다만 탐은 "코인데스크 기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조차도 암호화폐 간 거래량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보다 더 많다"면서 "암호화폐 간 거래가 더 커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성과는 어떨까? 탐은 구체적인 거래액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48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거래했고, 알트코인 거래량이 매월 20%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자산에 비해 아직 암호화폐의 시총은 매우 작다"면서 "유동성과 전문성을 더 높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목표를 묻자, 그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인프라 제공자'라는 바이낸스의 미션을 설명했다.

"우리는 고객이 '바이낸스 인포'에서 시장 데이터를 보고, '바이낸스 리서치'에서 프로젝트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 '바이낸스 론치패드'에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작은 양은 거래소에서 직접 거래하고, 많은 양은 장외거래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우리는 바이낸스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특징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바이낸스에서 실시간 토큰 변환 기능과 장외거래(OTC)를 결합한 Convert & OTC 포탈을 출시하였습니다.

  • 바이낸스 공지 : Binance Launches Combined Convert & OTC Trading Portal

해당 포탈은 40여개의 서로 다른 암호화폐를 RFQ(Request for Qiotation)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환 계약이 체결되면 곧바로 바이낸스 계정에 해당 자산이 들어오게 됩니다.

바이낸스에서는 지난 4월에 블록딜 수준의 대량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몇 달 간의 개발 끝에 장외거래(OTC) 포럴을 런칭한 바 있습니다. 이는 특정 암호화폐를 매입 또는 매도하려고 하나 거래소에서 오더북 상의 수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실 기존 OTC트레이딩 포털의 경우에는 최소 거래 규모가 10,000 USDT 이상으로 제한이 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실시간 토큰 컨버팅 기능과 장외거래 포털을 통합함으로써 비단 대량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고자 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빠르게 토큰(코인)을 변환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암호화폐(디지털자산) 거래소 거래수수료 할인 가입링크 안내]

① 바이낸스(Binance.com) 가입링크 (거래수수료20% 페이백) : 바로가기
② 바이낸스KR(원화거래 가능) 가입링크 (거래수수료20% 페이백 + 0.2BNB지급) : 바로가기
③ 바이낸스 선물 가입링크 (1달간 거래수수료 10% 페이백) : 바로가기
④ 고팍스(GOPAX) 거래소 가입링크 (가입즉시 5,000원 원화 또는 코인지급) : 바로가기
⑤ 폴로닉스(PolonieX)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10% 페이백) : 바로가기
⑥ 코인원(Coinone)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10% 페이백) : 바로가기
⑦ FTX파생상품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5% 페이백) : 바로가기
⑧ OKEx 거래소 가입링크 (110달러 리워드+40달러 수수료쿠폰) : 바로가기
⑨ 코인리스트(CoinList) 토큰세일 플랫폼 가입링크 (100달러 이상 거래시 10달러 상당의 BTC지급) : 바로가기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특징

바이낸스(Binance)는 2017년 7월 홍콩에서 오픈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설립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趙長鵬)이다. 바이낸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래소이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전 세계 Top3에 드는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 거래소이며, 세계 각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허브인 홍콩에 소재한 거래소라서 특별한 규제나 금지 없이 120종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고, 세계 이용자수는 약 1,000만명에 달한다. 최근 많은 사용자가 몰려 한 달에 50만명이 가입하면서 서버가 불안해지자 가입을 중단하였다가 서버 증설과 함께 다시 가입 중단을 해제하였다. 최근 본사를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홍콩에서 몰타(Malta)로 이전했다.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 자오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

소개 [ 편집 ]

바이낸스의 이름은 'binar(다시 갈다)'와 'finance(금융)'의 합성어이다. 거래소로서의 기능 외에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바이낸스 플랫폼을 통해 자금 조달을 원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를 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아프리카의 바이낸스 우간다를 포함하여, 유럽 영국 관할에 있는 바이낸스 저지,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바이낸스 싱가포르 등 3개의 지역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낸스 US가 런칭되면 4번째 바이낸스 거래소가 런칭하게 된다. [2]

특징 [ 편집 ]

바이낸스 코인 [ 편집 ]

바이낸스 자체 코인인 바이낸스코인(BNB)은 거래소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발행된 코인으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기축통화로 쓰이며, 바이낸스 코인(BNB)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바이낸스(Binance)는 매 분기별로 거래소 수익금의 20%를 투자하여 바이낸스코인(BNB)를 매수한다. 매수된 코인은 소각이 되며, 발행된 2억 개의 바이낸스 코인(BNB) 중에서 총 1억 개를 소각할 때 까지 이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때문에 코인의 유통량이 줄어들면서 같은 수요 대비 가격대가 상승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또 바이낸스 코인(BNB)는 ICO 및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도 준비 중이다. [3] 바이낸스코인은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이 나오면서, 플랫폼의 가스 요금체계로 결정됐다. 바이낸스 코인의 사용처도 다양하게 확보되고 있다. Machi X, Play Game, Gifto, Loom Network와 같이 게임 및 엔터테이먼트 분야, PundiX, BayPay, Crypto.com과 같은 페이먼트 분야, 이더랜드(ETHLand), 모에다(Moeda), 넥소(Nexo)와 같은 파이낸스 분야, 트레벌바이비트(Travel By Bit), 트리피오(Tripio)와 같은 여행 산업, 레저 월렛, 엔진 월렛, 가루다 월렛과 같은 지갑 어플리케이션이 생태계에 바이낸스 코인을 합류시켰다. [4]

바이낸스 아카데미 [ 편집 ]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잠재력에 대한 지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자들은 배우고 싶은 새로운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아카데미에 게재할 콘텐츠를 제작해서 바이낸스와 공유할 수 있다. [3]

서브 계정(Sub-account) 기능 [ 편집 ]

이 기능은 기관 투자자를 위한 것으로 한 조직 내에서 여러 개의 거래 계정을 설정하고 계정 수준에서 접근을 제어하려는 기업에게 유용하다. 마스터 계정은 하위 여러 계정에서의 자산 이동에 대한 유일한 통제권을 보유한다. 또한 최대 200개까지 개설할 수 있는 하위계정에 대해 각기 다른 제어 수준을 설정할 수 있다. 마스터 계정의 운영자는 모든 데이터와 잔고, 계정 간 자금의 이동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반면, 하위 계정 운영자는 이러한 기능에 접근할 수 없다. 마스터 계정을 통해 기업은 다른 하위 계정의 거래 주문을 취소할 수도 있다. [3]

블록체인 자선 재단 [ 편집 ]

공익사업에도 관심이 많은 바이낸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우간다 난민 구호 프로젝트와 몰타 환우 지원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바이낸스 소속의 블록체인 자선 기금인 BCF(Blockchain Charity Foundation)을 통해 공익목적 모금에 나선다. BCF는 공익목적 기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금조달 내역과 집행내역을 모두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있다. 과거 BCF 설립전에도 바이낸스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공익목적 구호에 나선바 있다. [5]

바이낸스는 자선 재단의 가장 큰 문제인 기부금 전달에 대한 신뢰 문제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자선재단(BCF)을 설립했다. 블록체인 자선재단(BCF)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형 자선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다. 재단는 블록체인 기술이 모든 형태의 가난과 불평등을 종식시키고, 세계 최초의 분산형 자선재단을 개발함으로써 자선사업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의 비전은 효율적인 제공과 투명성을 위한 분산형 기술의 혁신을 통해 현대 자선 활동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권한을 부여받은 자체 기관, 커뮤니티에 기반한 가치 거래를 위한 기본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툴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렇듯 바이낸스는 자선활동을 위한 새롭고 자동화된 투명한 길을 열어주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지원하여 블록체인 기부금을 이용하고 자선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최하층 10억 명의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지속가능한 분산형 개발에 대한 BCF의 접근방법은 아래와 같다. [3]

바이낸스 Labs [ 편집 ]

바이낸스 Labs는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기업가, 프로젝트 및 커뮤니티를 창업, 투자 및 권한을 부여 하려는 단체이다. 하는 일로는 기업가 및 프로젝트 유치, 직접 투자, 다른 업계 파트너와 협업이 있다. 기금, 시장 진출 전략과 토큰 모델 및 분포, 기술 검토, 재능을 통해 기업가를 지원한다. 투자 초점은 공공 블록, 분산된 교환(DEX), 지갑 및 결제, 디앱, ATS/Security 토큰 플랫폼을 포함한다. 바이낸스 Laps의 목표는 생태계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밝혔다. [3]

바이낸스 리서치 [ 편집 ]

바이낸스 리서치는 앞으로 개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백서를 포함해 자금조달현황, 로드맵, 팀원구성, 트레이딩 내역 등 다양한 내용을 분석해 공개한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팀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링, 투자 뱅킹, 전략 컨설팅, 학술 연구 및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특정 디지털 자산과 시장 주제에 대한 제도적 수준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는 일을 한다. 투자자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포괄적이고 보다 투명한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편견 없는 상세한 보고서를 만들어낸다. 또 시장 조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조사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시장 통찰력, 트렌드 및 규정 개발을 제공한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장점은 첫 번째는 프로젝트 팀의 고위 경영진과 바로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략 통찰력으로, 상업 및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 수 있다. 세 번째는 독점 데이터로, 정확한 사용 사례 및 채택 지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 번째는 투명성으로, 검증된 토큰 경제와 거버넌스와 계획을 알 수 있다. 마지막은 코드 개요로, 프라이빗 코드 개발 진행 개요를 알 수 있다. 첫 분석대상인 룸 네트워크와 고체인(GoChain)의 분석 보고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추가적으로 펀디엑스(Pundi X)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보고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공정하고 신뢰할 만한 분석을 담을 계획이다. 그동안 수 천 개가 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았지만, '먹튀' 성이거나 신뢰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들이 속속 발견되며 시장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도 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 투자가 가능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3]

바이낸스 지갑 [ 편집 ]

바이낸스(Binance)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지갑은 이더리움, ERC-20 및 ERC-223 토큰용 보안 지갑이다. 이는 개인키가 로컬에 저장되며 많은 보안 계층으로 보호되어 안전하며 ERC-20에 호환된다. 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ERC-20 및 ERC-223 토큰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지갑은 익명으로 사용되며 개인 정보에 접근하지 않고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또 바이낸스 DEX와 원활하게 작동하므로 분산된 거래소에서 즉시 거래 할 수 있다. [3]

사용자보호펀드 조성 [ 편집 ]

바이낸스는 해킹 공격으로 인해 거래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미래에 해킹공격에 대비하여 사용자보안자산펀드(SAFU)를 조성했다. 거래수수료를 10%씩 적립하여 만들어지는 SAFU는 해킹공격이 발행할 경우 피해자 보상에 사용된다. [6] 2019년 바이낸스 해킹 사건 당시 탈취당한 7,000 BTC를 보상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7]

장외거래 서비스 [ 편집 ]

2019년 1월 암호화폐 시장 약세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 안에서 이뤄지는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당사자들이 암호화폐를 직접 거래하는 OTC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바이낸스는 1월 암호화폐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개시했다. 장외 거래란, 유저간 직접 만나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일종의 ‘대면 직거래’에 해당하는 방식이다.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거래를 처리하는 거래소 전산망에 비해 대량 거래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거래 비밀도 지킬 수 있다. 특히 바이낸스는 기존 바이낸스 계좌를 그대로 이용해 OTC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바이낸스 레벨 2 이상의 실명계좌를 보유하고, 20비트코인 이상 거래실적을 보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별도 전자 지갑 주소는 없어도 이용가능하다. [8]

바이낸스 저지(Binance Jersey) [ 편집 ]

바이낸스는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계 각 국의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거래소를 설립하고 있다.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저지(Binance Jersey)는 영국령 저지(Jersey)섬에 설립됐다. 바이낸스 저지는 유럽의 기축통화인 유로화(EUR)를 비롯해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영국 파운드(GBP)를 지원한다.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금융적인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저지섬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에 기회의 문을 열어놓은 지역으로 거래소를 설립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현재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의 거래가 가능하지만 향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폭을 늘릴 계획이다. [9]

IEO 플랫폼 [ 편집 ]

암호화폐거래소공개라고도 불리는 IEO는 거래소 자체가 하나의 투자 모금 창구이다. 바이낸스는 2019년 1월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토큰 판매를 중개하고, 이후 독점 상장하는 IEO 플랫폼 ‘바이낸스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런치패드’를 선보였다. 이는 바이낸스가 직접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바이낸스코인(BNB)으로 프로젝트의 암호화폐를 사게끔 하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바이낸스는 기존 상장 절차 대비 더욱 신중한 프로세스를 거쳐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프로젝트 선별 시 장기지속성 및 풍부한 경험, 과거 가치창출 사례, 독창적 가치 등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체크하고 있다. 2019년 올해 바이낸스 런치패드에 오른 3개 프로젝트들은 모두 성공을 거뒀으며, 바이낸스 런치패드의 첫 프로젝트인 비트토렌트 토큰(BTT)은 BNB(바이낸스코인) 판매 기준 13분 25초만에 완판됐다.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IEO를 유망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의 경우 2019년 3월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개 플랫폼인 '후오비 프라임'을 출시해 첫 프로젝트인 ‘TOP 네트워크’(TOP)가 7초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10]

바이낸스 덱스 [ 편집 ]

바이낸스에서 출시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낸스 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거래소이다. 바이낸스 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는 대신 토큰 발행과 자산 거래에 집중했고, 바이낸스 덱스는 그런 토큰들을 주요하게 상장하기 위한 분산형 거래 플랫폼 역할을 한다. 바이낸스 덱스는 29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며, 사용 금지가 지정된 국가는 미국, 알바니아, 벨라루스, 보스니아, 버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북한, 코트디브아르,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 공화국, 크로아티아, 쿠바, 헤르체고비나, 이란, 이라크, 코소보, 레바논, 리베리아, 리비야, 마케도니아, 몰도바, 세르비아, 소말리아, 수단, 남수단, 시리아, 베네수엘라, 예멘, 짐바브웨다. 서비스 이용 정지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관련 커뮤니티는 바이낸스 체인이 적용된 바이낸스 덱스가 탈중앙화 거래소를 의미하는 DEX를 사용하는게 맞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적이 있다.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블록체인 상에서 운영되는 거래소다라고 발언했다. [11]

장단점 [ 편집 ]

장점 [ 편집 ]

  1. 인기있는 ICO종목들의 상장이 빠르다.
  2. 수수료가 0.1~0.05%로 매우 저렴하다. :거래수수료가 0.1%고, 바이낸스 코인 구입시 0.05% 이다.
  3. 완벽한 한글을 지원한다. 가 매우 깔끔하다. , API등을 지원한다.
  4. 모든 하드포크 및 AIRDROP등을 지원한다. :비트코인 포크류, NEO의 가스 등 전부 지원한다.
  5. 바이낸스에서 ICO참여가 쉽게 가능한 LAUNCHPAD를 다시 시작했다.
  6. 완벽한 모바일 앱 거래를 지원한다. :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
  7. 자체 프로그램으로 거래도 가능하다. [12]

단점 [ 편집 ]

  1. 크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전문가용 차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12]

사건사고 [ 편집 ]

바이낸스 해킹사건 [ 편집 ]

비아코인 이상 거래 [ 편집 ]

바이낸스(Binance)의 비아코인(Viacoin)의 가격이 1분 만에 100배 오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피해자들은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거래가 체결되는 등의 문제를 겪었다. 사건이 일어나고 약 10시간 후 바이낸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과 과정을 정리하는 글을 올렸는데, 바이낸스는 사건의 원인을 ‘피싱 사기’라고 밝혔다. 어떤 측면에서는 ‘해킹’ 공격이 맞지만 바이낸스 측의 서버와 웹사이트를 해킹한 것이 아닌, 바이낸스의 유저들을 공격한 해킹인 것이다. 해커들은 약 1월부터 바이낸스를 모방한 가짜 피싱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사이트를 만들어 유저들을 유인했다. 해당 정보를 가지고 해커들은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API 코드를 생성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해커들은 약 두 달 동안 꾸준히 다수의 계정들의 API 키를 축적하는 데에만 집중했고, 저녁 11시 58분부터 11시 59분 사이 해커들은 그동안 축적한 API 키를 이용해 모든 계정의 코인을 BTC로 바꾼 후 VIA를 구매하게 했다. 비아코인 주문이 몰리면서 가격은 무려 10,000% 상승했고, 해커들은 미리 축적했던 비아코인을 31개 계정으로 분산해 엄청난 프리미엄에 판매했다. 이런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을 알아챈 바이낸스 거래소는 바로 출금을 막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커들이 미리 입금했던 비아코인은 동결 처리돼 해커들은 오히려 돈을 잃게 됐다. 바이낸스는 이번 사건에서 해킹 피해자들의 거래를 원상 복구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13]

시스코인 이상 거래 [ 편집 ]

2018년 7월 4일 해킹당한 유저들의 계정을 통해서 시스코인(SYS)의 비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졌다. 당시 시스 코인은 약 3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었으나 384만배 상승한 약 6억 9천만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졌고 1만 비트코인이 거래가 되었다.

이상 거래를 발견한 시스코인 측은 모든 거래소에 거래 중단을 요청했으며, 바이낸스는 7월 5일에 불규칙한 거래의 예방 차원으로 기존 API를 모두 제거했다. 이 당시 발생한 피해액은 7000 BTC이며, 바이낸스의 핫월렛에서 빠져나갔다.

시스코인의 이상 거래는 시스코인 지갑 해킹 사건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시스 코인 이상거래가 발견되기 3주 전에 시스코인의 깃허브 개발진계정이 해킹당했고, 시스코인 월렛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대량의 시스코인을 확보한 해커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낸스 API를 탈취해 시스코인을 가격을 조작당했을 것이라는 것이 주요 의견이었다.

바이낸스에서는 거래중단 후 API 리셋과 롤백을 실시했고, 해킹 피해 보상에 대해서 피해자 계정에는 제로 수수료 트레이딩를 제공하고 다른 유저들에게는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70%의 할인된 수수료를 제공했고, 7월 14일부터 모든 거래 수수료의 10%mf 배정하는 투자자 보호 기금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2019년 바이낸스 해킹 사건 [ 편집 ]

2019년 5월 8일 바이낸스는 보안 침해가 발생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공격으로 7,000 BTC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이 인출됐다. 또 해커가 공격한 월렛은 바이낸스에서 보유한 비트코인의 총 2%만을 보유하고 있는 핫월렛이며 다른 지갑들은 공격으로부터 무사하다고 공지했다. 해킹이 발생한 이후 바이낸스는 내부에서 모든 출금을 정지했고 탈취된 자금은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 펀드를 활용해 충당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해킹으로 인해 1주일 간 점검 기간을 거쳐서 다시 입출금을 재개했다.

바이낸스 코리아 상표권 침해 사건 [ 편집 ]

바이낸스의 상표권 침해 논란으로 바이낸스 코리아는 2018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거래소 운영에 나선다. 바이낸스 코리아의 최용훈 대표는 바이낸스 팔로우의 존 스기야마 바이낸스 의장과 조율하여 2018년 3월 바이낸스 코리아를 설립했는데,바이낸스 본사가 아닌 바이낸스 팔라우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반면,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코리아에 법적 대응에 들어간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바이낸스와 어떤 제휴도 없이 상표를 무단 도용하여 법적 대응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으며 심지어 사기꾼으로 몰며 사기죄로 체포해야 한다고 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의 등록지는 몰타인데 문제가 생긴 곳은 한국이라 사법관할권을 검토 중에 있는데, 바이낸스 코리아가 밝힌 팔라우 법인이나 스기야마 의장이 있지 않다면 상표권 침해와 사문서 위조 등 협의로 고발한다고 한다. [14]

비트코인 장외거래 OTC 거래 전문 텔레: @coinswash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하고 있다. 코인베이스와 폴로니엑스는 2018년 말, 비트렉스는 2019년 1월에 뛰어들었다.

암호화폐 BNB, ‘바이낸스 론치패드’ 등을 내놓으며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낸스도 지난 1월 이런 흐름에 동참했다.

바이낸스의 장외거래 책임자는 투자은행 출신의 레슬리 탐(Leslie Tam)이다.

15년 간 골드만삭스 뉴욕 사무소와 메릴린치 홍콩 사무소에서 세일즈와 트레이딩을 했던 그는 2018년 4분기에 바이낸스에 합류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암호화폐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큰손들이 수 십~수 천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장외거래(OTC) 시장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거래는 줄었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기관들의 투자 참여가 본격화되면서 OTC 시장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바이낸스, 후오비 같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해 다양한 블록체인 기업이 큰손 간 암호화폐 거래를 연결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비트코인 장외거래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 업체들은 OTC 분야에 적극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 제대로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산업에 뛰어드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다시한번 암호화폐 관련 법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 중 약 25%는 OTC 시장

블록체인 기업 체인파트너스의 리서치센터가 지난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 중 약 25%는 OTC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지난 한달간 약 400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장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암호화폐 거래소, 채굴업체, 벤처캐피탈(VC) 등에서 OTC 거래에 대한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 파트장은 “거래소는 거래 수수료를 코인으로 받아 가지고 있고 VC도 펀딩할 때 암호화폐를 받는다.

이 외에도 채굴업체와 ICO 업체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현금화하려면 OTC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비트코인 장외거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써클의 두각이 눈에 띈다.

써클은 지난해 36 개국에서 OTC 거래를 통해 240 억 달러(약 26 조원) 규모의 거래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OSL, 컴벌랜드 후오비 등도 이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도 OTC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반면, 국내는 체인파트너스가 유일한 OTC 거래 업체다.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이 파트장은 국내 OTC 시장이 해외에 비해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로 규제 이슈를 꼽았다.

그는 “많은 회사들이 보수적으로 정부 규제를 해석하고 법을 지킨다고 지켰지만 법 해석의 여지가 많아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많이 위축돼 있다”고 말했다.

규제의 한계

신생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는 암호화폐 기반 펀드 상품을 출시했지만, 금융위원회가 증권법 위반했다고 해석해 결국 검찰 수사를 받고 결국 폐업하게 됐다.

이 사례는 명확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법률 검토를 거치고 시작한 신규 사업도 정부 당국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좌초될 수 있다는 학습효과를 심어줬다.

블록체인 업체들이 국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코인데스코코리아’는 ‘2019 블록체인 인베스트 서밋’ 발표를 위해 서울에 온 그를 지난 4월30일 만났다.

탐은 암호화폐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바이낸스 비트코인 장외거래 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레슬리 탐(Leslie Tam) 바이낸스 장외거래 총괄이 지난 4월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블록체인 인베스트 서밋’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장외거래란?

장외거래는 거래소 밖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뜻한다.

전통 금융권에서 채권은 대부분 장외거래에서 이루어진다. ‘KRX금시장’이 아닌 금은방에서 금을 사고파는 것도 장외거래에 해당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외거래는 주로 채굴업체와 크립토 펀드 등 기업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대량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장내 개인 투자자의 유동성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암호화폐 핀테크 회사인 서클(Circle),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 폴로니엑스 모두 최소 장외거래 금액이 25만달러(약 3억원)다. 장외거래에선 최소 건당 수억원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얘기다.

만약 누군가 거래소에서 대량 매도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내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고정된 가격에 대량으로 거래할 수 있고, 거래 행위가 드러나지 않아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트코인 장외거래 가 이루어지는 이유다.

중개방식은 크게 두 방식으로 나뉜다.

첫째는 장외거래 데스크(기업)가 매도자, 매수자의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에이전시형이다.

둘째는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장외거래 데스크가 물량을 직접 매수, 매도하는 자기자본(Principal)형이다.

자기자본형의 경우, 직접 거래 당사자가 되는만큼 장외거래 데스크가 대개 시장가보다 싸게 매수하고 비싸게 매도한다.

바이낸스는 두 방식을 모두 하지만 사실상 자기자본형이라고 설명했다.

OTC 시장 에서의 비트코인 장외거래

OTC 시장은 투자자가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 간 직접 거래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장외거래다.

거래는 ‘OTC하우스’를 통해 이뤄진다. 적게는 10억원에서 크게는 수 천억원까지 이르는 큰 돈을 거래하기 때문에 거래 상대방을 찾고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해 중개인을 두는 것이다.

체인파트너스 이혁재 OTC 파트장은 “주식 시장에서 대주주가 자신의 주식을 넘길 때 거래소를 통해 팔지 않고 매수해줄 상대를 찾기 위해 증권사를 통하는 것과 같이 OTC하우스가 거래를 매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기존 채권 거래의 장내·장외 비율을 봤을 때, 암호화폐 비트코인 장외거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기존 채권 거래의 장외거래 비중은 전체의 70~80%에 이른다.

암호화폐 거래의 OTC 시장 비율이 70~80%까지 성장한다면, 한달 1천200억 달러 거래 규모의 시장이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통상 거래 수수료가 2%인 점을 감안하면 한달간 암호화폐 OTC 거래 수수료 수익은 24억 달러에 이른다.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특징

2017년 6월 설립해 빠른 기간 안에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한 바이낸스의 특징은 많은 종류의 알트코인을 다룬다는 점이다.

또한 다른 주요 거래소와 달리 달러를 취급하지 않아 법적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런 강점은 장외거래에서도 이어진다.

바이낸스 장외거래 데스크는 법정화폐를 취급하지 않고 암호화폐 간 거래만 다룬다.

탐은 “대부분 다른 장외거래 데스크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한다.

하지만 바이낸스는 암호화폐에 집중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알트코인이 많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알트코인 거래를 꺼리는 이유는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이낸스는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OTC)를 시작한 이유를 들어보자 - CoinDesk Korea 신뢰 그 이상의 가치 거래소 중에 하나다.

우리는 알트코인에 투자하려는 대형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해줄 수 있다.

비트코인도 있지만 우리 서비스의 가치는 알트코인에 있다.”

이를 위해 바이낸스는 최소 장외거래 금액을 20BTC(5월6일 오후 7시 CPDAX 기준 1억3300만원)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했다.

탐은 “사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준으로 20BTC는 적은 숫자지만, 만약 알트코인으로 20BTC를 거래하려면 정말 많은 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청산 절차.

바이낸스는 향후 법정화폐도 다룰 계획은 있다.

다만 탐은 “코인데스크 기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조차도 암호화폐 간 거래량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보다 더 많다”면서

“암호화폐 간 거래가 더 커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바이낸스 장외거래의 성과는 어떨까? 탐은 구체적인 거래액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48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거래했고, 알트코인 거래량이 매월 20%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른 자산에 비해 아직 암호화폐의 시총은 매우 작다”면서 “유동성과 전문성을 더 높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장외거래 투자에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목표를 묻자, 그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인프라 제공자’라는 바이낸스의 미션을 설명했다.

“우리는 고객이 ‘바이낸스 인포’에서 시장 데이터를 보고, ‘바이낸스 리서치’에서 프로젝트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

‘바이낸스 론치패드’에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작은 양은 거래소에서 직접 거래하고, 많은 양은 장외거래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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