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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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수에 따른 위험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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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흔히 분산투자(자산 간 분산, 지리적 분산, 또는 리스크 팩터별 분산 등)를 추구하시는 분들 또한 힘든 시기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최근의 시장 하락 시기에 다양한 자산들의 상관성이 증가함에 따라 분산투자 전략은 예전만큼 매력적이게 보이진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대로 분산투자 전략이 쓸모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할까요?

투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신 분들은 분산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다들 아실 겁니다. 이러한 분산투자는 사실 역사가 꽤나 오래된 투자 분산투자 이론입니다. 1952년 시카고대학에서 한 학생의 논문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그 학생의 논문 스타일에 다른 교수분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학생과 논문들을 번갈아 쳐다보았습니다. 경제학도 아니고, 수학도 아닌 것이. 이것이 도대체 어떤 논문인지 구분이 안되는 그 논문은 바로 1990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헤리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이론입니다. 사실 이 논문이 나오기 전에도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주식 격언이 있었습니다.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이론은 이러한 격언들의 내용을 수학적으로 분석하여 왜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습니다.

주식시장에 다양한 격언들 중에 "공짜 분산투자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리스크가 없는 것에 리턴도 없다는 뜻이고, High Risk, High return으로 대표되는 말입니다. 이러한 투자시장에서 분산투자는 때로는 "공짜 점심"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라는 말을 합니다.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분산투자(자산별 분산, 지리적 분산 등)를 통해 좀 더 낮은 수준의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믿었고, 또한 이러한 사실은 많은 논문 및 실증분석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최근 유튜브나 다양한 매체에서 많이 언급되는 레이달리오의 "All weather portfolio"도 결국엔 이러한 분산투자를 활용한 전략의 대표주자라고 볼 수 있죠,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 백테스트를 통해 본다면 All weather portfolio는 순수 주식 100%의 투자에 비해 약간의 수익률 감소와 엄청난 위험률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래 표 참고, Portfolio 1: All weather portfolio / Portfolio 2: 주식100%)

분산투자가 최고? "5개 종목에 집중하라" 버핏의 조언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편집자주 대가들의 투자를 통해 올바른 투자방법을 탐색해 봅니다. 먼저 찰리 멍거의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을 통해 멍거의 투자철학을 살펴봅니다.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 참석한 워런 버핏(좌측)과 찰리 멍거/AFPBBNews=뉴스1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 참석한 워런 버핏(좌측)과 찰리 멍거/AFPBBNews=뉴스1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스타일을 '포커스 투자'(Focus Investing) 방식으로 정의했다. 펀드처럼 수백 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게 아니라 약 10개 종목에만 집중투자한다는 말이다. 멍거는 좋은 투자기회는 찾기 힘들기 때문에 소수의 기회에 집중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반면 대다수 기관투자자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멍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월가의 큰손들은 명문대 MBA 졸업생을 많이 채용하면 S&P 500지수의 모든 종목을 분석해서 자신들이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불가능한 일이다.

멍거는 광범위한 분산투자로는 절대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없다고 강조한다.

200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멍거가 한 말을 보자. (2019년 출판된 '워런 버핏 라이브'에서 인용)

▶멍거: 경영대학원 기업 금융 시간에 학생들은 분산 투자야말로 대단한 비법이라고 배웁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라면 분산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전문가가 분산 투자를 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분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안전한 투자 기회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을 때 20%만 투자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기회에 실제로 충분히 투자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분산투자가 최고?

실제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소수 종목에 집중돼 있다. 2021년 말 기준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유금액 상위 4개 기업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금액비중은 72.9%에 달했다.

애플(45.9%), 뱅크오브아메리카(13.1%), 분산투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7.1%), 코카콜라(6.8%) 순이다. 애플에 311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단 투자를 결정하면 단번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다. 애플 비중이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건 2016년부터 애플을 매수한 후 애플 주가가 5배 넘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버핏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훌륭한 경영자'(brilliant CEO)라고 극찬하는 등 애플을 후하게 평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 버핏은 애플 지분을 소폭 늘렸고 정유업체인 셰브론 주식을 대량 매수하면서 셰브론 비중이 코카콜라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42.79%), 뱅크오브아메리카(11.45%), 아메리칸익스프레스(7.8%), 셰브론(7.13%) 등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69.2%에 달할 정도로 높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AFPBBNews=뉴스1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AFPBBNews=뉴스1

분산투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버핏은 자신감 넘치는 투자 전문가에게는 분산투자 대신 과감한 집중투자를 권하겠다고 답한 적이 있다. 최고로 좋은 투자 종목이 있는데도 20번째로 좋은 투자 종목에 투자하는 건 어리석다는 얘기다. 멍거도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의 투자 15개를 제외하면 버크셔는 아주 평범한 투자성적밖에 올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은 멍거와 자신은 가장 좋은 5개 종목에 주로 투자했다며 지금도 운용자금이 크지 않으면 5개 종목에 80%, 한 종목에 최대 25%까지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1964년 버핏은 운용자금의 40%에 달하는 1300만 달러를 '샐러드유 스캔들'로 주가가 급락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에 투자한 적이 있다.

샐러드유 스캔들은 아직도 미국에서 희대의 금융사기극으로 회자되는 사건이다. 1963년 앤서니 드 앤젤리스는 선박의 탱크에 바닷물을 채우고 맨 위에 샐러드유를 얹은 후 아멕스 위탁창고 관련 부서에서 창고증권을 발급받았다. 그는 18억 파운드(1파운드=약 453g) 상당의 샐러드유가 있는 것처럼 속여서 51개 금융회사로부터 1억75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빌렸다. 하지만 나중에 재고는 1억1000만 파운드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앤서니 드 앤젤리스가 대두유 선물에 투자했다가 파산하고 사기극이 들통나자 불똥은 창고증권을 발행한 아멕스에게 튀었다. 당시 아멕스는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58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으며 손해배상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60달러에서 1964년 초 35달러로 50% 가까이 급락했다.

남들이 아멕스를 내던질 때 오히려 버핏은 기회를 포착했다. 버핏은 아멕스의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 사업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자주 가는 레스토랑과 상점에서 손님들이 아멕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걸 확인했다. 버핏은 아멕스의 브랜드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아멕스 주식을 사들인다.

이후 아멕스는 손해배상 문제가 해결되고 신용카드와 여행자수표 사업이 성장하면서 몇 년 만에 주가가 5배 이상 급등했다. 아멕스 투자는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집중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버핏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처럼 멍거와 버핏이 집중투자를 강조하는 이유는 지나친 분산투자로 수익률이 낮아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지나친 집중투자, 속칭 몰빵으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지나친 분산투자도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소수종목에 집중투자했을 때 폐해는 더 크다. 한 종목에 올인한 경우, 하한가를 맞으면 하루에 30%의 손실을 보게 된다. 30% 손실을 보면, 이후 약 43%의 수익을 올려야만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사실상 원금 회복이 어렵다.

분산투자가 최고?

수익률의 지나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투자 종목 수를 최소한 4개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4개 종목으로 분산하면 연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29.7%로 한 종목에만 투자했을 때(49.2%)보다 19.5%포인트 하락하면서 분산투자의 효과를 상당부분 누리게 된다. 그리고 투자 종목을 10개 종목으로 늘렸을 때의 표준편차(23.9%)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보유 종목 수를 늘릴수록 흔히 리스크로 표현되는 변동성(표준편차)은 감소하지만, 종목 수가 늘어날수록 감소폭은 줄어든다.

멍거가 말한 것처럼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집중 투자는 필수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개별 기업 리스크로 인한 손실 가능성을 줄이려면 적어도 4개 종목 이상에 투자해야 한다. 워런 버핏이 5개 종목 이상에 투자한다고 말한 것과 똑같은 이유다.

[재정칼럼] 분산투자의 중요성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장소(Location) 선택인 것처럼 주식 투자할 때 중요한 것이 분산투자(Diversification)이다. 분산투자의 개념과 중요성은 투자자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투자자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본인이 선택해서 투자한 종목이 짧은 시간에 크게 상승하는 대박을 은근히 기대하기 때문이다. 복권을 구매하여 발표날까지 벼락부자의 꿈을 꾸는 거와 비슷하다.

주식 열풍과 함께 테슬라, GameStop, AMC, 등은 물론 ARK Invest에 투자해서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었다는 소식이 끊임없었다. 속담에서 말하듯 ‘사촌이 땅을 사면 얼마나 배가 아픈 일’인가? 주위 여기저기에서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무용담을 듣고 본인만 대박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고민 끝에 주식 투자를 결정하기에 분산투자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분산투자 것이다.

분산투자로 대박 나기는 어렵지만, 하락하고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선 손실을 최소한으로 조절할 수 있다. 요즘 주식시장 상황을 정리해 보자. 주식시장 S&P 500은 9% 하락, 나스닥 18% 하락, 가상화폐는 40~60% 폭락이다.

어느 특정한 회사 주식은 어떠한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메타플랫폼의 주가가 사상 최대폭인 26% 하락했다. 시가 총액으로는 무려 300조 원이 사라진 것이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75% 육박한다. 삼성이란 한국의 대표 회사가 하루아침에 25%만 남았다고 상상해 보라. 아크이노베이션(Ark Innovation)은 최고점에서 50% 폭락이다. 코로나로 한창 인기였던 운동기구 제조업체 페러튼(Peloton) 회사의 주식은 $170까지 상승했다가 $25까지 폭락했다. 넥프릭스(Netflix) 주식도 올해에만 30% 하락이고 최고치에서는 50% 폭락이다.

주식시장 60%에 해당하는 주식은 최고점에서 20% 폭락, 25%에 해당하는 주식은 최고점에서 40% 폭락, 그리고 15%에 해당하는 주식 최고점에서 무려 60% 폭락을 경험하고 있다. 내가 투자한 종목이 15%에 속한다면 손실이 매우 클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3년 2021년 27.9%, 2020년은 18.4%, 그리고 2019 투자는 31.5%로 주식시장 지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대박을 기대한 투자자는 현재 뼈아픈 투자 손실로 후회를 하는 분산투자 것이다.

제대로 하는 투자의 첫걸음은 분산투자이며 투자하는 돈이 여기저기에 투자되어야 한다. 이것이 금융업계에서 말하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며 ‘모던 포트폴리오 이론(Modern Portfolio Theory)’이다. 이 개념으로 1990년 해리 마코위츠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 이론의 기본은 투자할 때 수익(Return)을 최대화하면서 위험(Risk)은 최소화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말한다. 즉 ‘계란을 같은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불문율을 이론적으로 검증한 논문이다.

주식시장은 분명 끊임없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므로 미래를 예측하지 말고 나의 투자목적, 나이,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분산 투자해야 한다. 필자가 S&P 500지수를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이것으로 주식시장 변화를 인식할 수 있고 주식시장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S&P 500지수 한 종목에만 투자해서는 위험하다.

2000-2002에 주식시장 하락으로 S&P 500지수가 14.분산투자 6%로 떨어진 반면 작은 회사(U.S. Small-Cap Value Stocks)는 오히려 12.2%가 상승했다. 2008년 금융위기 시절 큰 회사 주식은 거의 40% 하락했지만 장기 국채(US long-term government bonds)는 26%가 상승했다. 분산투자의 개념으로 여러 종목에 투자할 때는 정확히 어떤 종목에 어떤 이유로 종목을 선정했는지 투자 위험성은 얼마인지 그리고 선택한 모든 투자 전체가 가지고 있는 투자 위험성을 고려해야 한다.

투자자는 하락할 수 있는 주식시장을 대비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도 투자를 포기하지 않고 장기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편안한 노후생활로 이어지는 것이다.

펀드기초상식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자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다 담으면 한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경우 모두 깨어지게 되지만 나누어 담게 되면 그 중 하나를 떨어뜨리더라도 나머지 바구니 안의 계란은 지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투자에 수반되는 위험은 나누어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분산투자에 따른 위험 감소

  • 분산투자는 특정 산업 또는 기업에 각별한 영향을 미치는 비체계적인 위험 혹은 고유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경제, 정치 및 사회적인 환경변화와 같이 분산화가 안 되는 체계적 위험 혹은 시장위험도 있는데 이들은 모든 유가증권의 수익에 영향을 미칩니다.
  • 설명한 대로 포트폴리오 내의 주식의 수를 늘려도 시장위험은 줄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런 시장의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분산을 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주식의 수가 증가하는 경우 고유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분산투자에 대한 고려를 추천드립니다.

투자주식수에 따른 위험의 감소

4가지의 분산

  • 표에 나타나 있는 대로 분산에는 크게 자산, 시간, 지역, 통화의 분산을 할 수 있습니다.
  •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이 되었는데, 투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투자시기나 종목 선정이 분산투자 아닌 자산배분, 즉 분산을 어떤 자산 또는 지역에 어느 비율로 투자를 결정하느냐는 것입니다.
  • 이를테면 한국주식이라는 자산에 어떤 비중을 투자하겠다는 결정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선택하는 결정보다 수익률 결정에 더욱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수익추구를 위한 분산투자 방법은 현금/예금/주식/채권/부동산등 자산을 분산하는 방법과 단기투자,중기투자. 장기투자 그리고 적립식투자등 시간을 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주식, 한국채권, 해외주식,해외채권등 지역을 분산하는 방법과 더불어 미달러화, 유로화등 통화를 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목선정4.8%, 투자시기1.8%, 기타2.1%, 분산투자91.3%

자산의 분산

  • 분산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최적화
    • 잘 분산된 투자는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 즉, 어떤 시장상황에 대해 같이 움직이는 정도가 낮은 것을 선택했을 때 효과가 더 커집니다. 아래 표에서 보는 것처럼 상관관계가 높은 자산에의 분산은 움직이는 방향이 같은 만큼 분산의 효과를 누리기 어렵습니다.

    분산투자되지 않음 - 분산되는 경우 시장움직임과의 연동성을 감소시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분산투자 됨 - 분산되는 경우 시장움직임과의 연동성을 감소시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낮은 상관관계, 즉 어떠한 상황에 반응하는 것의 양상이 다른 투자들을 잘 조합하는 경우에는 최소 리스크를 갖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도 있으며 같은 위험수준에서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분산

    • 시간의 분산 - 매입 평균단가 하락 (Dollar Cost Averaging)
      • 분산 중 시간의 분산은 적립식 펀드를 대표적인 예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적립식 투자란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일정금액을 매월 또는 일정기간에 한번씩 장기적으로 적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매입 평균단가 하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참조

      주식시장이 하락할때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로 적립식투자액, 주식의 단가, 주식의 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액 주식의 단가 주식의 수
      300$ 25$ 12
      300$ 15$ 20
      300$ 20$ 15
      300$ 10$ 30
      300$ 5$ 60
      합계$1500 합계$75 합계$137

      평균 구입단가 = $10.95($1500/137)

      단순 평가주가 = $15.00($75/5)

      주식시장이 상승할때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로 적립식투자액, 주식의 단가, 주식의 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액 주식의 단가 주식의 수
      300$ 5$ 60
      300$ 15$ 20
      300$ 10$ 30
      300$ 15$ 20
      300$ 25$ 12
      합계$1500 합계$70 합계$142

      평균 구입단가 = $10.57($1500/142)

      단순 평가주가 = $14.00($70/5)

      • 표에서 보는 바와 분산투자 같이, 변동성이 있는 자산인 주식 또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 할 시 한번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나누어 투자할 경우 시장의 방향이 하락할 때나 상승 할 때 모두 평균단가를 낮추는 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주식처럼 변동성이 있는 자산의 경우는 이처럼 시간의 분산을 통해서 더 좋은 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분산

      • 세계는 넓고 투자할 곳은 많다.
        • 요즘은 펀드 판매사에 가시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지역 및 섹터 (산업 군)에 투자하는 펀드에도 쉽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 투자하는 펀드에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할애하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아래의 표가 잘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 이 표는 전세계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한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한국시장의 비중이 각각1%정도임을 본다면, 더 크고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을 간과하고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으로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편중된 투자일 것입니다.

        국가, 비율 순서로 설명: North America:51%, Eurozone:30%, Japan:9%, Hong kong:2%, China:1%, austral asia: 2%, Taiwan: 1%, korea:1%, Singapora: 0.4%, Thailand:0.1%, other: 3%

        국가, 비율 순서로 설명: USA:49%, Eurozone:18%, Japan:20%, UK:2%, Canada:2%, China:1%, Hk:0.2%, korea:1%, Taiwan: 0.3%, korea:1%,Singapora: 0.2%, Thailand:0.1%, other:7%

        • 아래의 표는 2001년에서 2004년까지 가장 좋은 수익을 냈던 주식시장의 순위표입니다. 표에서 볼 수 있듯, 어느 한 시장이 지속적으로 1등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동차 경주가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 1등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1대의 자동차를 출전 시키는 것보다 여러 대의 자동차를 출전 시켜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상대 순위 (2001~2004) 글로벌 주식 시장의 상대 순위(2001~2004) - 글로벌 주식 시장의 상대 순위(2001~2004)로 1~5위를 2001년 ~ 2004년까지 구성하였습니다.
        번호 2001 2002 2003 2004
        1 한국 한국 브라질 브라질
        2 미국 일본 일본 한국
        3 영국 영국 한국 영국
        4 브라질 미국 영국 일본
        5 일본 브라질 미국 미국

        이처럼 각국의 증시전망에 대해서는 여러 증권사에서 전망을 발표하지만 각 증권사마다 전망이 틀리기도 하고, 말 그대로 전망일 뿐 결과와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통화의 분산

        • 다양한 통화로 투자
          • 지역별로 분산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통화의 분산도 같이 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펀드의 경우는 같은 펀드라고 하더라도 기준통화, 즉 기준가가 산출되는 통화가 복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별로 분산했다 할 지라도 통화가 같다면 통화적인 측면에서 분산이 이루어졌다고는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 환율을 전망한다는 것은 다른 어떤 전망보다도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 가지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각국 중앙은행의 환율방어 의지를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하시는 통화의 경우도 어느 정도 분산해서 투자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펫도 ‘1년 동안의 수익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대신 4~5년간의 평균 수익률을 고려하라’고 했습니다. 단기간의 수익에 집착하게 되면 시장의 흐름 및 자신의 장기투자목표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 투자라는 것은 위험을 내포한 자산을 택하는 것인 만큼 단기간 동안에 무위험 자산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따라서 항상 투자는 장기간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실 것입니다.
          • 이는 아래의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1990년 2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15년간의 투자실적을 보면 아래표와 같습니다. 전세계적인 주식시장의 침체기를 2000년부터 3년간 겪었음에도 결과적으론 주식에의 투자가 가장 좋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 이 투자가 주식시장의 침체기를 포함한 단기간에 걸쳐 되었었다면 수익은 달라졌을 것입니다.

            1990년2월부터 2005년10월까지의 시장을 분석을 분석하여 본 결과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988년부터 2004년간의 기간동안 세계주식시장에 투자한 경우 각각 1년씩 투자 한 수익률은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수익의 변동폭이 크지만 10년간씩 투자한 왼쪽의 그래프에서는 10%내외의 꾸준한 수익을 올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참조

            아래 참조

            자료 : Micropal, 1998년 1월부터 2004년 3월까지 MSCI AC 월드 지수의 평균 수익율을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본 자료는 예시용으로 제시 되었으며, 과거실적이 향후에도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음

            자료 : Micropal, 1998년 1월부터 2004년 3월까지 MSCI AC 월드 지수의 평균 수익율을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본 자료는 예시용으로 분산투자 제시 되었으며, 과거실적이 향후에도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음

            시장의 상황을 보고 호기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어떤 전문가도 시장상황을 정확하게 미리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 연구결과를 보더라도 단기적인 시장의 상황을 보고 매매하는 경우에는 가장 좋은 수익을 주는 기간을 대부분 놓치는 경우가 발생했으며 따라서 수익도 꾸준히 투자한 경우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꾸준한 투자 : Market Timing의 위험

            • 투자의 방법에 있어서 또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을 노리기 보다 꾸준한 투자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변동성이 높은 주식 같은 경우 결과적으로 보면 장이 오르기 전에 투자했다가 피크에서 팔기를 반복하면 더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후에만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어떤 전문가라 할지라도 가장 쌀 때가 언제인지 가장 비쌀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어떤 이들은 또 가장 싸고 가장 비쌀 때가 아니더라도 추세를 따라서 투자해도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하지만, 그런 족집게 투자는 아래와 같은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 가능하지 않습니다.

            꾸준한 투자:

            정기적이라고 해서 1개월 정도의 단기로 자산을 재조정 하는 것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6개월 또는 1년 정도의 기간으로 투자자산의 운용현황을 보고 원래의 투자원칙에 맞도록 또는 그 동안 시장상황이 많이 변화했다면 변화한 시장 상황에 맞도록 투자목표를 수정해서 재조정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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